사무엘하 7:1~17절 [다윗 언약]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심재영, 김병수, 김세준, 한봉규, 김민호, 홍승만 (이상 7명)
모임장소: 카페 쉐누
오랜만에 목장에 세준이 형이 목장을 찾았습니다. 짧게 나눴지만 정말 좋은 적용해주고 하셨던 형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D 재영이 형도 오랜만에 봐서 정말 감사하고 바쁜 시간 중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나와서 깊은 나눔을 해준 목원들과 섬겨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말씀요약:
1. 다윗은 평안한 때에 하나님을 생각했다.
2. 다윗 언약을 얻기 위해서 믿음의 좋은 자가 있었다.
3. 하나님을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마음만 받으셨다.
4. 다윗의 언약
나눔:
1.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았는가?
2. 어떤 기준으로 내가 조언을 받을 만한 사람을 구별하는가?
3. 말씀으로 어떻게 인도함을 받는지?
4. 우리는 언제 양치기의 자리로부터 취함을 얻어 인도함을 받게 되었는가?
김동원 목자 82
초심을 많이 잃은 것 같은 모습이다. 진정한 겸손은 상대방이 나를 잘 알게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그런 모습을 잘 못 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의가 강하고 신앙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들은 말씀을 나의 신앙인마냥 생각을 해왔었던 것 같다. 여기저기에서 나의 부족함을 많이 들었다. 속이 좀 상하기는 했지만 나의 부족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인정이 되어 회개가 되었다. 그 동안 나는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나만의 성전을 쌓았던 모습에 회개가 되었다. 주위에 나를 향한 말들을 잘 듣고 수용해야 할 것 같다.
한봉규 85
초심을 많이 잃었다. 기복적인 기도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다시 기복적인 기도를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을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다짐했지만 내 우선순위를 온전히 드리지 못했다. 십일조를 잘 지키지 못하는 것과 나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드는 말씀이었다. 내가 말을 들어야 할 사람을 구별하는 경향도 있고 조언이 나에게 이득이 있는지를 생각하는 모습이 있다.
큐티를 해야 하는데 잘하지 못해서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요즘이다. 항상 인도하시는 주님인 것을 알지만 지금 내 모습에 안주하려는 모습이 있다.
독일에 있을 당시 찬양 팀으로 섬긴 적이 있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결국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하는 그런 모습도 있었다.
심재영 82
모태신앙이지만 중학교 때 처음 성경학교를 끌려간 뒤에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고등학교 시절 세례를 받으면서 좀 만나나 했는데 결국 내 즐거움을 위해 교회를 찾았다. 어느 순간부터 이것이 목적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에 와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직을 하기 전에 그런 마음을 갖게 되고 다시 그 맘을 잡기 위해서 다시 나오게 되었다.
큐티를 어릴 적 이후로 한 적이 거의 없다. 말로는 잘하지만 실천을 잘 못하고 있다. 매일은 못해도 일주일에 몇 회라도 하려고 한다.
홍승만 88
말씀을 들으면서 다윗이 평온한 가운데 먼저 하나님의 궤를 떠올리고 성전을 짓겠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나에게 없다.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주는 초심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언을 받아야 하는 순간의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신앙 공동체' 인 것 같다. 세상의 공동체의 조언도 듣지만 그 기준은 엄연히 세상적인 기준인 것 같다. 권위에 대한 순종 역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잘 분별해야 할 것 같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어떤 행동이 아닌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병수 84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을 했다. 양육을 받으면서 3달 동안의 말씀이 전부 나의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시를 내려놓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하고 평안해 말씀을 잘 보지 못했다가 탈락으로 주님께서 다시 긴장하게 하셨다. 지금은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더 잘 매달리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지체가 많지 않다. 듣는 것에 익숙하지만 칼 같은 소리를 잘 귀담아 듣는 경향이 있었지만 회개가 되었다. 조언을 받을 기준이나 안목은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취업을 하기로 결심을 한 뒤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웠는데 그것이 나의 묻지 않고 쌓은 성전이라는 생각을 했다. 회사에 떨어지니 회개가 되었다.
김민호 85
예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났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하지만 그때 받은 은혜의 삶을 온전히 누리며 살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말씀을 보고 큐티를 하지만 올바르게 삶 가운데 적용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답답하지만 조금씩 회복하고 적용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려 한다.
나의 믿음이 부족하고 내 죄를 보는 것이 힘든 교만한 자라서 좋은 지체들과 공동체를 허락하셔서 나에게 많은 권면의 말을 해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아직도 그 권면의 말을 들으면서 온전히 인정하고 회개하기 보다는 인정 못하고 혈기를 내는 나이지만 그래도 붙어있게 하심이 은혜라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김동원 목자
1. 영육간에 비천함을 인정하고 잘 직면하도록
2. 음란하지 말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한주 보내도록
적용: 결혼을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께 물으며 준비하기
김병수
1. 2주 남은 아웃리치 주님께서 주실 지혜와 체력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2. 주님을 신뢰하며 염려함 없이 취업 준비 할 수 있도록
3. 큐티 형식적, 의무감으로 하지 않도록
적용: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자주 안부 연락 드리기. 기도 생활 남 의식하지 않고 잘하기.
홍승만
1. 이단에 빠진 동생이 돌아오도록
2.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3. 공부하는데 지혜를 허락하시도록
4. 신앙으로 바로 서도록
적용: 큐티 주 7회 하기. 교회가서 기도하기
한봉규
1. 큐티 빠지지 않기.
2.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기.
적용: 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가 되는 삶 살길. 큐티 회복하기 (주 3회 이상)
김민호
1. 내 죄만 보고 사람들의 옳은 말을 인정하도록
2. 영혼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 없는 친절 베풀지 않도록
3. 가족들의 영육 강건
적용: 골방에서 기도하기 (자기 전에 무릎 꿇고 3회 이상)
김동운
1. 인도하심 가운데 진로 잘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