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2
로마서 8장 26-28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하나님>
*컴패션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께서 말씀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나눔>
지혜언니: 1) 알바 부탁이 들어왔는데, 원래 몸이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 이것을 내려 놓고 적용해야 하는가 고민이 된다.
2) 나와는 스타일이 다른 지체를 계속 만나게 하신다. 당황했지만 나와 운명공동체라 생각하고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3) 근로 장학생이 끝나가고 내년에 결혼도 해야해서 9월 계획을 잘 세워야 하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가 고민이 되었다. 졸업 후 지금까지 잘 인도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내가 사랑이 없어서 아직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은: 1) 심리학과 복수전공하고 싶은데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가 힘이 든다.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갔으면 좋겠고, 10년 이후의 삶이 보였으면 좋겠고 안정적인 것을 자꾸 원하는 나를 내려놓고 싶다. 안정적인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러주셔도 모른척 할 것 같다.
*처방: 안정적인 것을 내려놓으려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불러주심은 하나님의 택함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깨달으려면 구체적인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 실패를 두려워하는 너의 모습이 있다.
2) 보고서를 올려놓고 카톡에 칭찬을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 칭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나 진짜 많이 아프구나’라고 생각했다.
*처방: 내가 칭찬을 받고자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먼저 기쁘게 해야 한다.
지은: 1) 생일 때 언니랑 다툼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언니에게 사과하라고 해서 화가 났다. 그리고 생일이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남자친구의 모습 때문에 실망한 것 같다.
*처방: 그 형제가 연애에 관해 나눌 곳이 없는 것 같다. 목장에 나왔으면 좋겠다.
2) 생일 이후부터 계속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엄마와 오늘 또 싸웠다. 교회 늦게 간다고 한 것 때문에 잔소리를 들었는데 엄마는 언니와 나에게 대하는 행동이 항상 다른 것 같다.
가족과 얘기하고 싶지가 않다. 무슨 말만 하면 부모님이 말씀만 보라고 얘기해서 답답하다.
*처방: 기본적으로 부모님은 자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부모님의 말은 무방비 상태에서 들으면 더 상처가 된다. 부모님의 그런 점을 이해하고 ‘부모님이 객관적으로 우리를 보지 못하는 구나 부모님 잘못이 있다’라고 생각하자.
은혜: 1) 제주 아웃리치를 섬겨야 해서 공무원 방학 특강과 졸업식을 참석하지 못한다. 계획없는 방학이 너무 싫어서 전화영어, 요가, 여행 등을 알아보고 있는데 엄마가 위험하다고 여행도 못가게 해서 너무 짜증이 났다.
*처방: 나는 나에게 주어진 계획없는 시간이 너무 좋다. 너와 같은 애들은 한달 정도 푹 쉬는 것이 적용이다.
2) 계속되는 전남자친구의 연락으로 내가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어떤 적용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처방: 너의 마음이 편한 대로 적용하길 바란다.
<기도제목>
은혜: 계획 없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고 7월 한달 편히 쉴 수 있도록, 매일 QT
하은: 진로에 대해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알려주시도록, 칭찬 중독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방학때 QT 잘하기
지은: 생활예배와 말씀회복, 상대에게 솔직한 마음 지혜롭게 전달하기, 아웃리치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각 하지 않기
지혜언니: 영혼구원과 나의 진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성령님께 의지해서 논문과 결혼 준비 잘하기, 가족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