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박세웅87 목자, 양주영88 부목자, 최인혁88, 정원빈90, 박세현94, 이강우94
오늘은 오랜만에 할리스에서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목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기분이 좋군요!! ㅋㅋ
6/8 주일설교
<내 대적을 흩으셨다>
사무엘하 5:11-25
진정한 대적의 흩음은 무엇일까? 대적은 누구일까? 점점 강성해가니 20절에 흩으셨다고 나온다. 점점 강성해져 간다는 것은 영성으로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고 환란에 올바른 견해를 갖는다는 것이다. 목장의 목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식구들은 내려놓게 되고, 이타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점점 강성해져 간다고 한다. 내가 강성해져가는 과정에서 수 없는 안팎의 공격이 이루어진다. 내 대적은 무엇이고 물같이 흩으시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열등감의 대적을 흩으신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2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내 대적을 흩으시니 하는데, 여호와께서 내 인생을 세우셨다면 여호와의 대적이 내 대적이다. 그러니까 선거에서 이겨도 져도 상대방이 여호와의 대적이 아니면 나에게도 대적이 아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사람은 나의 대적인 것이다. 상대편이라고 나의 라이벌이 모두 대적이 아니다. 기독교가 감동을 못주기 때문에 안 믿는 자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11절) 우리가 지난 주일에 10절에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해진다고 했다. 그 당시 두로는 부하 영향력에 있어 따라갈 자가 없는 유명한 사람이고 나라였다. 그곳에서 사신과 건축 재료와 이런 기술자들을 보냈다는 사실은 외부적으로도 ‘두로 왕이 보냈데!’ 라고 듣는 사건이었다. 한마디로 안 믿는, 그것도 유명한자에게 까지 호의적인 대접을 받았다는 얘기이다. 알았다는 것은 히브리어로 야다 인데, 다윗은 하나님을 너무 잘알고 있다. 다윗이 이렇게 된 것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심을 알았다.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높이셨기 때문에 두로 왕이 집을 지어주었다는 것도 알았다. 하나님이 나를 높이셨으면 하나님이 백성들을 위해 높이신 걸로 알아야 한다. 다윗과 같이 15개 광야를 지나며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들였단 아둘람 공동체 식구들을 인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이다. 우리들 교회도 여자목사가 섬기는, 오직 말씀 때문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긍지를 갖기 위해 우리들 교회도 방송, 책을 통해서 알리고 계신다. 힘들어서 우리가 왔기 때문에 저부터 열등감이 많다. 그 열등감의 대적을 흩으셔서 회복시켜주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회도 번듯하게 지어주셨고, 우리의 열등감의 대적을 딱 흩어주셨다. 우리들 교회를 높이셨으면 하나님의 백성, 한국교회를 위해서 높이시고 세우신 것을 알아야 한다. 선거에서 당선을 해도, 패배를 해도 모두 여호와께서 세우신 것을 알면 안 믿는 세상에서도 자기의 대적을 흩어주신다. 내 대적은 내 속의 대적이 가장 큰 대적이다. 자신의 열등감을, 죄를 인정을 하면, 열등감 없는 행동이 된다. 상대방을 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백성을 위해 높여 주시지 않은 것이다. 높여준 일이 열등감을 흩어준 것이 무엇이 있을까?
- 여호와께서 세우시면 나의 대적을 다 흩어주신다는 것을 믿는가? 불신자들에게서도 호의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지?
2. 보이지 않는 대적이 있다.
하나님께 묻지 않는 대적이다. 다윗이 적용을 잘해도 어쩔 수 없는 인생의 또아리를 틀고 있다. 강성해지는 가운데 전쟁을 치루며 첩첩들을 취하고 있다. 여자들을 하나씩 취하면서 하나님께 물은 일이 없다는 것이다. 헤브론에서는 아내와 아들들 이름이 다 기록이 되었다. 하지만 예루살렘에서는 큰 나라 통일왕국의 왕이 되다보니, 이름도 필요 없고 여자니까 닥치는 대로 취했다고 한다. 여자들 이름이 나오지 않아 그래서 첩부터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신명기 10장 17절에는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을 미흡되지 않게 되라고 하셨는데, 다윗은 그 보이지 않는 대적은 끝 간데가 없다는 것이다. 첩의 아들들은 기록도 되지 않았다. 왕의 계승권자라고 해서 기록이 되어야 하는데 불륜녀에게서 난 솔로몬이 10번째 아들인데 왕의 계승관저이다. 우리 고정관념을 넘어선 것이긴 하다. 다윗이 여부스를 취하는 힘든 적용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는 잘 돕고 지경이 넓어져 가고 있는데, 가정준수는 절대로 안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수많은 아들을 낳았지만 솔로몬 같은 영적후사는 1명이다. 예루살렘에서 낳았어도 아들, 딸들이 많지만, 정말 영적 후사는 없다. 다윗은 자신의 아들이름도 다 기억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죄의식도 없었다는 것은 다윗도 똑같았다. 이삭은 일부일처를 했다. 그렇다고 다윗은 나쁜 사람 이삭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진 말아라. 고종은 믿음이 없어서 했는데,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를 부르짖으며 여자를 취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보이지 않는 대적을 합리화하면서 자기가 좋은 것은 하나님께 묻지도 묻고 싶지도 않은 것이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해야 한다. 누가 알아주나. 한다. 인간적으로 대단한 다윗이 아니다. 목회자들도 그런 것에서 많이 무너져 사임을 하게 된 기사도 있다. 이런 것이 다시 성경을 계속적으로 이런 얘기가 나오는가 할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 이제 점점 유명해지면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어진다. 만나는 부류가 점점 좁아지고, 그럴 때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골방에서 하나님과 만나며 오직 기뻐하는 것이 쉽겠는가? 유명해지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니 너무 열심히 사역을 해도 사역을 할것이고, 다 믿음 있는 것처럼 남도 속고 나도 속는 그런 열심이겠지만, 유명해지는 것이 목적이면 유명해지는 것을 이루면 내려올 것밖에 없다. 공허함밖에 없을 것이다. 다윗은 오랫동안 이것을 죄로 생각하지 않았다. 다윗은 마지막에 회개를 하고 갔다고 나온다. 이런 것들이 남자들을 합리화 시킬 것을 걱정되지만, 성경에서는 다윗을 그렇게 다루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나오는 것이다. 성경을 그래서 도덕적으로 읽지 않고 구속사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덕적으로 읽으면 ‘사울에게는 여자 얘기가 하나도 없는데 그럼 사울은 좋은 사람인가?’ 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바람을 안 피고도 여기 와서 앉아계시는 분이 있다. 남자들에게 반복되는 얘기는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가 계속 반복되어 나온다. 내 안의 대적이 보이지를 않는다. 결국 이 문제는 후에 크게 치신다. 나중에 그것이 흩어진다.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지 말고 하나님은 이 문제를 다 기억하시기 때문에 연약함을 다 인정을 하며 구속사적으로 생각하라
결국 그것이 나의 대적인데, 아무리 강성해져가도 묽고 흩으심이 있다. 상대방의 문화를 인정하고 사연을 인정하며 기다려야 하는 상대방의 약점이 있고, 나는 대적인줄알고 쳐내야 하는 약점이 있는 것이다. 나의 약점은 쳐내고 상대방의 대적은 기다려라.
- 점점 강성해지면서도 대적에 준하는 계속되는 약점은? 내가 계속 좋으니 묻고 싶지 않은, 보이지 않는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
3. 보이는 대적이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보이는 대적은 안 보이는 나의 대적보다 훨씬 쉽다고 나온다. 연대기적으로는 난공불락의 블레셋이 쳐들어오는 것이 더 먼저이다. 블레셋이 길보앗 산에서 사울과 아들 요나단도 다 죽게 했다. 다윗은 블레셋이 쳐들어 왔을때 요새로 나갔다는 것이다. 모든 요새를 다 익혔다고 얘기가 나온다. 광야에서 사울을 피해 살았기 때문에 요새를 잘 알고 있으니 어떤 두려움도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 남편과의 광야를 계속 겪다보니, 싸울 때마다 지나간 길이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다. 르바인 골짜기에 모였다. 유다와 베냐민의 경계선 상에 있어서 양쪽을 이간질할 수 있는 곳이었고 비옥한 땅이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아주 이득이 많은 곳이었다. 이렇게 보면 강성해 가고 있다고 하지만 5장에 보니 무서운 블레셋이 쳐들어오고, 여자는 계속 들이고 있고, 눈만 뜨면 큰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큰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점점 강성해지는 비결이다. 우리들이 강성해지는 것이 세상적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 내 속의 형제의식과 객관화가 이루어져서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 강성해 지는 것이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큰 전쟁이 있어야 한다. 전쟁이 없이는 내 육이 무너지지 않는다. 누려보지 않는 사람은 누려봐야 하지 않는가? 세상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은 10대 때 헌신해서 세상맛을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식민지에 살면서 계속 환상을 보이는 다니엘도 있다. 다니엘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자기 죄를 회개하고 공동체를 내 죄로 생각하고, 회복을 받았다. 그런데 그렇게 자기 죄를 자복하니, 회복시켜준다고 들었지만, 또 큰 전쟁이 있다고 얘기를 듣게 된다. ‘불행 끝 행복시작이다’ 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100프로 죄인인데, ‘식구들이 모두 구원이 되지 않았는데 왜 전쟁이 없을까’ 이다. 한사람 구원하려고 그 큰 전쟁을 이뤘는데, 얼마나 큰 전쟁을 이루어야 할까? 전쟁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 큰 전쟁을 사모하며 가야 한다. 우리는 목사님만 보고 은혜를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그것도 좋지만, 우리 자신도 보고 사명을 감당하며 가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 모두가 강성해 질 것을 믿는다. 그만큼 이타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을 믿는다.
4. 오직 여호와께 묻고 순종하니 대적을 흩으신다.
19,20절) 블레셋에 올라갈까 하고 묻는다. 흩으심의 주라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물으면 가르쳐 주신다. 내 속의 대적이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물으니 가르쳐 주신다. 어떤 죄를 지었어도 공동체를 떠나면, 말씀을 떠나면 안된다.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공동체의 거룩을 위해서 말씀을 해주신 것이다. 나는 망해서, 죄를 지어서 떠나야 한다. 그렇게 떠나면 안된다. 그 한사람을 위해서 공동체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목장은 은혜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얼마나 우리가 교만한 곳인가, 우리가 얼마나 사람을 차별하고 있나 보러 가는 것이다. 육적으로 교양으로 보면 우리는 살 수 없다. 학벌이 안 맞고, 외모가 안 맞아 못산다고 생각을 하면 평생 우리는 강성해 질 수 없다. 진짜 강성해짐으로 자녀들에게 믿음의 선물을 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대답을 해주신다. ‘죄를 짓고 있는데도 올라가라, 내가 너에게 맡기겠다’ 라고 대답을 해주신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가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신다.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씩 적용할 때 말씀이 열린다는 것이다. 아무리 성경공부를 해도 적용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블레셋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사울로부터 훈련을 받아서이다. 고난은 축복이다. 공동체에 가서 우리는 적용했다고 자랑하려고 일주일동안 잘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 났는데 참았다고 자랑하는 것이다.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23절) 계속 여쭈니 올라가지 말고 기습 공격하라고 알려주신다. 생각을 해보면, 이 조그만 소수의 수가 블레셋과 싸우는데 블레셋이 졌다. 그래서 정면공격을 생각해서 준비했더니 이번엔 측면으로 왔다. 이렇게 주님 믿고 물으면 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
24절)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으면 공격하라고 한다. 웃기지만 이런 것을 보면 이성적인 사람은 ‘성경이 미신적인 책이다’ 라고 생각이 들것이다. 거듭나면 그 어떤 것도 의심이 되지 않는다. 어떤 고난이 와도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쓰셨을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 감사한 것이다. 나무위로 행군한 사람들이 있을까? 내가 묻기만 하고 믿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성도의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이다. 내가 하나님 사랑하고 내가 정말 이 보이는 대적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첫날부터 응답이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첫날부터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나님과 합한 기도를 하면 들으신다. 한결같이 겸손한 사람은 한결같이 하나님께 묻는다. 묻는 것이 사명이 없으면 기복적으로 묻게 된다. 사명이 있어 묻는 것은 다른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것이다. 나 살려고 묻지 말라. 다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들으니 우리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것이다. 뽕나무가 굉장히 수액이 많은 나무라고 한다.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이 나무를 통해서도 전쟁을 이긴다. 결정적인 것을 문자적으로 들으면 안되고, 관계와 질서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사단은 사건을 통해서 침입을 한다. 하나님께서 관계와 질서 속에서 물리쳐 주시라고 기도를 해야 한다. 미스코리아가 청소를 한다고 적용을 하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25절) 사단을 물리치기 위해서 행동이 필요하다. 명령대로 순종하면 두려워 떨 일이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묻는 것은 사명이 있어야 한다. 사명이 있으면 나의 고난이 크고 작건 간에 하나님께서 쓰지 않으신 것은 없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나를 편애하세요? 나를 왜 이렇게 사랑하세요? 하며 적용이 된다. 왜냐하면 내가 너 말로 인하여 왔다고 하신다. 회개하고 결심한 첫날부터 들으셨다고 한다. 어떤 고난 중에도 회개하고 기도하면 어떤 전쟁가운데서도 세워주실 줄을 믿는다.
먼저 우리 각자에게 보이지 않는 대적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목장은 한주도 적용을 잘하여 높이 세우심을 받자고 다짐하고 적용거리를 나누어 보았습니다!ㅋㅋㅋ
<적용하기>
박세웅 : 커피먹고싶으면 캔커피먹기, 아침에 알람들렸을때 화장실가서 머리감기
이강우 : 알람에 맞춰 잘 일어나기, 흡연에 대한 죄의식갖기
최인혁 : 표정 밝게 웃기, 면접 떨어지더라도 해석잘하기, 야동보지않기, 10시 이후에 핸드폰보지않기
양주영 : 화가난 것에 대해 혼자 참지 않기, 밥 천천히 먹기
<기도제목>
박세웅 : 매일큐티와 적용잘하기, 시험끝날까지 결과에 연연하지않고 최선다할수 있도록
이강우 : 공부하는데 잡생각 들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최인혁 : 눈깜박임 없어지길, 1급 사회복지사 공부 잘되길, 취업을 위해, 정욕잘참도록
양주영 : 시험기간 집중 잘하기, 두통으로부터 회복, 건강하게 화풀기, 혈기내지않도록
원빈이와 세현이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