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4.06.08
본문: 사무엘하 5:11~25
제목: 내 대적을 흩으셨다
#65279;설교요약:
#65279;
6.4 지방선거때 이곳저곳에서 예상치 못한 득표율의 기적이 일어났다. 진정한 대적은 뭘까? 누구일까? 점점 강성해가니까 여호와께서 내 대적을 흩으셨다고 한다. 강성해지는 것은 형제의식이 생기고 객관화가 되어짐을 말한다. 목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식구들은 내려놓는 것이 진정한 강성이다. 이것은 환란이다. 진정한 환란은 장차 이루어질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강성해지려면 안팎으로 환란이 있다.
1. 열등감의 대적을 흩으신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여호와의 대적이 아니면 나의 대적이 아니다. 즉, 여호와를 대적하는 사람이 나의 대적이다. 그 시대의 두로왕은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안 믿는 사람이 잘 살고 호의적인 대접을 받은 사람이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심을 믿는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을 높이시기 위해 자신을 왕으로 세우심을 믿었다. 다윗과 같이 15광야를 지나면서 환란당하고 원통한 자들의 아둘람 공동체를 높이심을 뜻한다. 오직 말씀 때문에 우리들 교회에 오는 우리들을 높이시기 위해 우리들 교회를 번듯하게 지어주신 것과 같다. 되도 안되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내 대적을 흩어주신다. 사실 나의 대적은 바로 내 안에 있다. 상대방을 진짜 대적이라 생각하면 여호와께선 해 주실 일이 없다. 나의 죄를 알아야 한다.
Q. 하나님께서 나의 열등감을 높여주신 일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여호와께서 세워주시면 나의 열등감 대적을 다 흩어주신다 하는데 나는 아직 열등감의 대적을 끼고 있는지 아니면 해결이 되어 있는지? 불신자들에게도 호의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지?
2. 대적 중에는 보이지 않는 대적이 있다.
제자리 걸음의 대적을 말한다. 다윗이 적용을 잘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대적을 만들고 있다. 그것은 ‘첩’을 말한다. 아내가 중요함을 앎에도 불구하고 첩을 받아들였다. 첩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 한 번도 묻지 않고 결정함을 볼 수 있다. 큰 나라의 통일왕국의 왕이 되니까 여자라는 이유로 마구 첩을 받아들인다. 첩의 아들들은 기록되지도 않는다. 다윗은 여부스 일과 같이 다른 힘든 적용은 하지만 가정준수는 잘 못하고 있다. 다윗은 아들, 딸들이 많지만 진정한 영적 후사는 없었다. 나라가 강해져갔다는 것은 집안이 강해져갔단 의미이고 그 때의 문화에 따르면 첩을 들이는 것이 당연할지 모르지만.. 관행을 뛰어 넘어야 한다. 이삭이 ‘일부일처’를 이미 말했기 때문이다.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고종이 궁녀를 거느린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이것을 대고 그르다고 손가락질을 하며 선교를 하면 안된다. 보이지 않는 대적을 숨겨놓고 합리화를 하지 말자. 별 인생이 없다. 점점 유명해지면 사람들을 만나기가 어려워진다. 이 때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하나님과 골방에서 교제하고 기뻐해야 한다. 이는 힘든 과정이지만 필요하다. 유명해지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제 내려오는 것밖에 없다. 공허하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무너지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미스코리아 자매가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우리의 배우자가 이렇다면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 다윗은 오랫동안 이런 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하나님 나라는 거룩인데 이를 알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런 다윗의 모습을 보며 죄의 합리화를 할까봐 걱정이 되지만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끝내주심을 믿어야 한다. 성경을 도덕적으로 읽지 말고 구속사적으로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울에겐 여자 문제가 안 나오기 때문이다. 그럼 사울은 다윗보다 훌륭한 것인가?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제자리걸음인 대적이 있다. 내 안의 대적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후에 하나님이 크게 치실 문제이다.
Q. 내가 너무 좋으니까 묻고 싶지 않는 대적은 무엇인가? 상대방의 문화와 사연을 이해하고 기다려야 하는 약점은 무엇인가? 나의 약점은 쳐내면서 상대방은 기다려줘야 한다.
3. 대적 중에는 보이는 대적이 있다.
보이는 대적이 안 보이는 대적보다 낫다. 강성해가고 있다고 하지만 무서운 블레셋이 쳐들어오고 난공불락의 상황이 늘 있다. 큰 전쟁이 있는 것이 다윗이 점점 강성해가고 있음을 뜻한다. 내가 강성해지는 것이 사장이 되고, 학교를 들어 가고가 아니라 내가 형제의식이 생기고 객관화가 되는 것을 말한다. 다니엘도 환상을 보며 이 세상 모든 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뜨인 돌로 망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 죄를 회개하고 공동체의 죄를 회개한 다니엘... 가브리엘이 지혜와 은총을 주었다. 하지만 곧 큰 전쟁이 닥친다. 즉, 믿는 사람에게 있어 ‘이제 고난은 끝, 행복 시작’은 있을 수 없는 말이다. 늘 전쟁이 있다. 한 사람 구원하기 위해 큰 전쟁이 도사리고 있다. 날마다 전쟁 가운데 있어야 강성해진다.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타적인 삶을 살자.
4. 오직 여호와께 묻고 순종하니까 대적을 흩으신다.
주께서 흩으셨다. 흩으시는 주. 하나님은 다윗이 첩첩을 취하는 중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봐도 하나님께선 가르쳐주신다. 내가 보이지 않는 대적, 어떤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은 물어보면 가르쳐주신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공동체를 떠나면 안 된다. 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우리 교회를 모두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목장은 은혜 받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얼마나 내가 교만한가를 보러 가는 곳이다. 상대방의 약함을 감당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다. 나를 회개하면서 내 속의 큰 전쟁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 있는 나에게도 어떤 경우더라도...말씀해 주신다. 여호와께 묻고 가는 길에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하나님이 붙들어 주신다.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전리품을 다 불사른 다윗...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이런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음성이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하나씩 적용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다가온다. 내가 한가지씩 순종할 때마다 하나님께선 깨닫게 해주신다. 다윗이 물 흩으심과 같이 블레셋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사울을 이미 겪었기 때문이다. 사울과 함께 있는 시간이 헛되지가 않다. 고난은 축복이다. 공동체에서 적용거리를 자랑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 참고 인내하며 사는 주중이 되어야 한다.
사단은 끈질기게 쳐들어온다. 여호와께 물어보니 올라가지 말고 기습공격을 하라 하신다. 이번엔 정면공격이 아니라 측면공격... 관계와 질서 속에서 타이밍에 따라 사단에 따라 대응방법도 다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관심이 가면 case by case로 대할 지혜가 생긴다. 뽕나무위로 걸으며 행군하는 대목.. 거듭남이 있다면 믿어지게 된다. 이성적으론 읽히지 않는다. 이 말은 천군천사가 도와준다는 말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하나님께 합한 기도를 한다면 첫날부터 하나님이 듣고 응답해 주신다. 시간의 문제이다. 한결같은 사람은 하나님께 물으며 나아간다. 사명은 이타적인 기도로 시작된다.
사단이 물러가도 죄의 문제를 알아야 한다. 사단은 사건을 통해 침입한다. 관계와 질서 속으로 들어가서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묻고 행동하면 여호와께서 먼저 앞서 일해주신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동하려면 여호와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명령대로 순종하면 두려움이 없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나아가기 때문이다. 내가 당한 일을 가지고 같은 고난을 가진 이를 위로하고 해석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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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나 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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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언니: 첫째 딸이어서 남에게 배푼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 한테만큼은 너무 힘들다. 목원과 친구들, 동생들에겐 잘 배풀고 섬기지만 남자친구 앞에선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흩기 싫어하는 열등감인 것 같다. #65279;#65279;#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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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언니: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것 같다. 물질이나 직장 위치에서 열등감이 많이 느껴진다. 요새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열등감을 느끼는 시간 같다. 시간은 점점 가고 안정된 직장이 없으니 주변 사람들의 말 한마디("직장 구해야지, 나이가 몇인가?")에 불안해진다.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내가 이런 모습으로 있는 것 자체가 사명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 힘들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딘가? 내가 쓰여지길 원한다. 나는 회사에서 나름 적용한다고 순종하고 나아가는데 내 안의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으니 끊임없이 무기력해지고 힘든 것 같다.
(하니언니: 나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열등감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자. 달라는 기도,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를 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인정하게, 나의 죄와 열등감을 해결해달라는 기도로....내가 겸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보자.)#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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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재혼가정의 자녀로 태생적인 열등감을 느낀 것 같다. 오빠들에게 상처를 준 존재로 태어난 것 같아 나의 존재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의 존재만을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원해 세상적인 남자친구를 끊을 수 없었던 것도 나의 열등감으로 시작된 것 같다. 우리 가족엔 이혼가정, 재혼가정이 많은데 우리 가족의 끊어지지 않는 저주인것 같아 다니엘이 민족을 위한 회개 기도를 한 것처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로부터 치유가 되어가고 있다. 나의 태생은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태어남으로 우리 가정과 친척들이 교회로 인도 받았다.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감사하다. #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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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의 열등감은 '외모'이다. 그 문제가 제일 크다. 몸매, 얼굴...
(목원식구들: 아니, 왜?! 얼굴 사이즈가 작은거 부터가 이쁜데??! 공감하지 못하겠다!!! 몸매도 말랐는데...)
그냥 모르겠다.. 내가 마음에 안든다.
(하니언니: ....한국여자들은 대부분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강한거 같은데.... 너가 그렇게 생각할 줄은 정말 몰랐다. 한번이라도 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니? 욕심이 많은 거 아니야? 눈이 높은가?)
내가 이쁠 때도 있는데.... 늘 생각이 바뀌어요 ^-^#65279; 내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이 있는거 같다.
#65279;(하니언니: 이쁜거 보다 매력있는게 최곤데... 매력있는 지민으로 꾸미려고 노력해봐~ 너 자신을 사랑하기!)
나는 근데 자존감이 낮은거 부터 이어져 온 거 같다.#65279; 아빠에게 눌린 것 때문에 시작된 거 같은데... 외모까지 이어져 나온거 같다. #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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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 열등감이 쪼금 나아지고 있다. 오빠에 대한 열등감과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다.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은... 부자인 친구들을 볼 때 생겼다. 친구들은 대부분 유학을 갔는데 친구들 소식 들으면 부럽고 내 모습이 작아지고...이런게 있었다.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은 지금 많이 사라졌는데 오빠에 대한 열등감은 사라지지 않은거 같다. 오빠보단 잘난게 1~2개씩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늘 있다.
(하니언니: 있어. 은샘아~ 너가 오빠보다 믿음이 있잖아.)#65279;
아. 그 믿음은 짜가였던거 같다. 요새 QT를 보면서 내 죄를 잘 모르겠고... 잘 몰라서 QT 본문 뒷장 간증보면 너무 신기하고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범위까지 적용하시는 것 같아서 늘 놀란다.#65279;#65279;
(하니언니: 집사님 적용이잖아~ 어큐를 하자. QT를 하고 있는 것만해도 어디야~ 대단한건데...)
그런데 난 라이즈업코리아도 했었는데.... 그 때 공동체에서 느낀 인정감으로 제가 진짜 믿음이 있는 줄 알았다. 교만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내 믿음 수준을 알게된 것 같다..#65279;
(하니언니: 너가 교만하다는 너의 죄를 본 거 자체가 최고야.)#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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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하니언니: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대접받으려고 하기보단 섬길 수 있게, 스킨쉽에 있어서 정욕 잘 참을 수 있게
지윤언니:QT 깊게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가기, 문제해결이 아니라 내 안의 열등감을 해결해 달라는 기도를 할 수 있게
정인:QT하기, 수행평가 공정하게 채점하길,#65279; 수영 or 요가 하려는데 잘 인도해주시길, 시험문제 잘 내기,
밤마다 너무 무서워서 새벽에 자주 깨는데 두려움 없어지도록, 신교제할 수 있게
#65279;은샘:QT 깊게 묵상하기, 시험 마지막까지 지혜 주시도록(내힘으로만 하려고 하지 않게)
지민:내일 아빠 건강검사 결과 나오는데 안 좋게 결과가 나와도 구속사적으로 담대하게 받을 수 있게,
이번 일을 계기로 아빠가 술을끊을 수 있게, 오빠가 교회에 정착하여 잘 나올 수 있게,
손과 발에 아토피가 있는데 낫게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