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8
삼하 3 : 21- 39
'내가 오늘 약하여서'
사울은 점점 약하여지고, 다윗은 점점 강해 집니다.
다윗의 약점은 여전하고 계속되어 약점이 됩니다. 그러나 약함을 고백하기에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믿는 자에게 왜 힘든일이 계속 생기는가. 힘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신지 묻고 싶습니다.
다윗은 에수님의 조상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대한 인물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1.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21절. 아브넬이 이스라엘 땅을 다윗에게 넘긴다고 합니다.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원수가 알아서 분열하였습니다. 아브넬은 사울의 편으로 있을때 계속해서 대적하였습니다.
사울과 아브넬은 하나님께서 왕권을 다윗에게 주심을 알았지만 대적했습니다.
사울이 죽고 나서 이제서야 아브넬이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는 것 처럼 다윗에게 왔습니다.
( 사울은 보는 눈이 없습니다. 아브넬은 사울이 죽으니 그의 아내를 첩으로 삼고, 그의 아들을 무시합니다.
죽는 날까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나라를 양도하는 것이 가장 큰 배신일 텐데, 아브넬은 땅을 넘깁니다.
아브넬은 사랑 없는 충성을 했습니다.
지식은 있는데 돌이켜 행하지 않으면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수요에배에 나오는 것이 좋음을 알면서
가지 않는 것은 지혜롭지 못함입니다. 자기죄를 보는 것이 유식한것입니다.)
아브넬이 다윗의 편으로 들어가기로 뜻을 정함은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타이밍이 옳지 않았습니다.
뜻을 정하다 - think. 행동하는 것이 진실한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가. 구원에 중요한가. 꼭 해야 하는 것인가.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아닌가.
뜻을 정했지만 진실하지 못하고, 이스보셋에게 상처를 주고, 이스라엘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기 유익의 길입니다.
다윗에겐 피 흘리지 않고 나라를 얻는 길이지만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회주의자 아브넬의 뜻을 받아들임은
다윗도 기회주의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갈을 데리고 오라고 하면 안되었습니다. 이스보셋과 의논하고 공개적으로 했어야 합니다.
잘 믿는 내가 넘어서야 했습니다.
///// 다윗에게 면죄부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나와 아브넬이 무슨 상관이 있나. 아브넬은 정말 못된 사람이야.' 하지만 나(목사님)의 모습에서 아브넬의 기회주의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난한 내가 피아노 레슨을 받고, 예고 강사가 되기까지 내가 얼마나 처신을 잘했으면 여기 가지 올 수 있었을까. 성공을 추구하는 아브넬과 내가 무엇이 다른가.
평소 잘 참는 나의 성향으로, 내가 참으며 옳게 보이는 모습. 참지 못하는 사람들을 나무라는 나의 모습
믿음없는 나의 도덕과 윤리적인 모습들..
좋은 성적을 위해 컨닝을 하기도 했고, 실기시험 공부를 하면서, 했음에도 안한 척하는 나의 모습,
생활비 용돈을 받기 위해 열심히 했던 공부. 그 안에 이기적인 마음이 얼마나 많았었던가.
나의 인생이 절박하여 부자 친구들을 보면서 비굴하기도 했었다... 돈에 쫓겼던 내가 장로님집안의 부자 남편과 선뜻 결혼을 했었다. 그것이 나에게 유익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팅이지만 내가 강해서 했던 결정이 아니었다. 다윗처럼 나 또한 너무 약하여서 했던 결정들인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여기까지 왔구나.
성공지향적인 아브넬은 죽이셨는데 나는 이렇게 살리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셨다. 은혜 없이 설 수 없는 인생이구나..
Q. 나의 기회주의는 어디까지 입니까?
아브넬이 뜻을 정함. 다윗의 뜻을 정함이 다릅니다. 진실한 뜻을 정해야 합니다.
2. 신복의 배반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21-30절. 요압이 전쟁에 이겨 돌아왔습니다. 아브넬은 평안해 하면 안되는데 평안히 돌아갑니다.
- 강조되어 서술되었다.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암시.
아브넬의 평안은 일시적입니다. 다윗이 사람이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가치관만이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 요압이 화가 났습니다.
Q. 나는 평안히 말하면서 상대방을 뒤집어지도록 하는 말을 하지 않나?
/요압이 다윗에게 따집니다. 다윗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어제까지 원수이지만 오늘 받아들이는것 - 구속사적인 시각
아브넬이 배반할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상황에서는 아브넬과 손을 잡는것이 분별입니다.
(아브넬과 다윗은 사실 영적 교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압은 이해 할 수 없어요. 나쁜 사람은 항상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은 요압이 너무나도 자신의 편이었기 때문에 나무라지 못합니다.
/요압이 아브넬을 따라가 죽입니다.
요압은 원한이 많고 작은 일에 집착하는 성향입니다. 동생 아사헬이 죽었기에 원한을 갚아야 합니다.
너무나도 다윗왕국을 위해 힘쓴 신복이지만 다윗과 같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믿음 때문에 악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야망 때문에(직분) 악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원한을 사면 나라가 망할 수도 있기에 요압을 버릴 수도 없습니다.
짧은 시간에 아브넬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다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가야 합니다.
/아브넬의 죽음소식을 듣고 다윗은 요압을 즉시 저주했습니다.
요압도 믿는 자였다면 하나님께 믿고 맡겨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 내가 원수를 갚았기 때문에 그 피가 나의 자녀들에게로 내려가 저주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격적으로 근거 있는 저주 입니다. 지금은 요압을 저주하지만 이전에 아브넬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은 다윗의 이기주의 때문입니다. 통일을 위해선 요압도 필요하고 아브넬도 필요했습니다.
요압은 죽은 동생때문에, 다윗과 화해하는 아브넬의 노련함때문에 군사령관 자리가 위태로워 보였기 때문에 죽인것입니다. 막상 가서 돈과 권리 자리가 달려있으니 달라집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요압이 다윗의 모든 적수를 물리칩니다. 다윗과 같이 깨닫지 못하고 왜 원수를 사랑하고 울어야 하는가 모르지만... 요압의 야망으로 모두 처리해줍니다. 다윗이 요압에게 점점 약점이 붙잡힙니다.
다윗이 오늘 내가 약하여서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반대하는 자 중에 나를 돕는 자가 있고,
나를 좋아하는 자 중에 나를 죽이는 자가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 중에 나의 뒤통수를 치는 배신은 없었는가?
3. 이 일들이 내가 너무 약해서 어렵습니다.
31-39절. 믿는 사람은 오늘이 어렵습니다. 항상 오늘이 어렵습니다. 거룩하게 살려고 하니 어렵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에게 등을 돌립니다. 화해하려고 간 아브넬을 죽였으니 우리도 죽일 거야.. 7년의 불신이
마무리되나 했지만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여전한 방식으로 슬퍼하면서 애가를 부릅니다. 헤브론에서 장사를 치르고, 음식을 먹지않고, 요압을 저주했습니다. 자기의 왕권때문이 아니라 하늘나라 때문에 운 것 입니다.
내 속에 기름부은 자를 끝까지 대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끝까지 사울일가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것, 내게 기름부음으로 붙여주신 배우자를 끝까지 안고 가는 삶.
다윗이 허드렛일부터 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교만하면 '내가 죽인 것 아냐.' 합니다.
내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책임질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설득하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왕이 어떠한 일을 해도 기뻐하게 됩니다.
목장에서 목원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다윗은 왜 요압, 아비새를 처리하지 못합니까?
통일 왕국을 위해서라도 아브넬이 필요했다. 서로 견제해주기를 바랬다. 충신 요압, 아비새를 죽일 수도 없다.
다윗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하소연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너무 힘이 듭니다.
/요압은 다윗이 자신을 저주할 수 밖에 없음을 정치적으로 이해하고 다윗을 떠나지 않습니다.
의중을 꿰뚫는 사람입니다. 군사령관 자리는 지키고 있으니 다윗 말의 저주를 그냥 넘깁니다.
여호와께서 사울, 요압을 처리해 주시기를.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하나님께서 처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인간관계안에서 약함을 고백하면 그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 한 주 지난 새가족식구가 헌가족이 됩니다. 낙심한 성도를 찾아가 나의 약함을 보이세요.
ㅇㄹㅇㅇㄶㅇㄴㄹㅇㄴㄹㄴ?????-> 맞아요 맞아요. 내 죄입니다. 끊임없는 진정성으로 목장을 섬겨주세요.
구원 때문에 사랑하고 가야하고, 죽이기도 해야 하는 것을 계속해서 시험하시는 하나님.
기름부음은 질서가 최고입니다. 내가 엄마 때문에 이 결혼을 했다.. 책임전가 하지 마세요.
또 '맞다맞다' '내가 너무 약하여서 그랬나보다.' 하세요. 기름부은 자를 끝가지 사랑하는 것이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고 은혜로만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끝까지 버지않고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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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치명적인 약점과 여전한 약함 가운데 다윗이 점점 강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은혜로만 설 수 있습니다. 15개의 광야를 갔음에도 '오늘 ce jour' 약한데 어떻게 우리가
짠 ~! 할 수 있습니까?
오늘 내가 약하여서 기회주의를 넘어서지 못하고 배신을 막지도 못하고 처리하지도 못하고, 힘이 듭니다.
오늘 나의 약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 주세요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도제목
예솔 ;
매일 큐티하기
시간과 돈 관리
시험공부 미리미리 하기
핸드폰사용 줄이기
소정
매일 큐티하기
분별력있게 카톡하기
다영
아픈 다리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하나님과 다시 대화하기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들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은희
졸업전시 준비하면서 건강한 체력 주시기를.
학교 오빠들과의 관계속에서 지헤롭게 분별구하기.
아빠의 구원
부모님의 건강
운경언니 (목자)
엄마아빠의 건강.
생활예배
시간과 물질 지혜롭게 쓰기.
소년부 목장을 위한 기도
인경
생활예배의 회복
기회 분별하기.
인간관계의 기쁨 알 수 있기를 , 이기적인 마음 들여다 보기.
수현
시험끝나고나서의 계획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생활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