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울기력이 없도록 울었더라.
삼상30:1-6
다윗은,
1. 슬퍼서 울었다.
울다가 그치지 못하면 하나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
프로이드의 ‘대상상실’. 우리는 애정과 의존이 대상이 사라지면 상실한 대상에 대한 긍정적느낌이 내면화 되어 자기에 대한 분노와 우울증이 될 수 있다. 바라면서도 두렵고,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원한의 대상을 찾는다. 믿음이 없으니 희망이 없고 그렇기에 계속해서 잃고 잃게 된다. 살아도 살고 죽어도 사는 영생의 믿음. 가장 귀한 일은 사명대로 사는길. 그러나 아파도 울지 않는 이는 병원으로.형통할때는 생각나지 않았던 죄가 힘들 때는 생각나고, 믿는 자는 슬픔의 종류가 달라진다.
2. 극복하지 못한 육신의 약점 때문에 울었다.
출17장 마지막:여호와께서 대대로 싸우리라=우리가 육신과 대대로 싸워야 함.
블레셋으로 피난간 다윗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아말렉을 치는 문자적 적용을 하였다. 본인이 살기 위해 떠나 놓고 나는 아말렉을 물리치기 위해 싸웠다?는 말이 되지 않는 것.본질의 적용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아말렉이 쳐들어 온 것이다. 다윗을 하나님은 너무나 사랑하셨으나 다윗이 잘 모르는 것이 아직 너무 많았기에 무엇이 잘못인지 가르쳐주셔야 했다.
육체가 가장 무서운 원수이다.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는 것. 우린 값없이 의롭다함을 받았으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목숨을 건다. 번쩍 정신차릴 일이 와야 알수 있다.
나눔. 극복하지 못하는 육신의 약점은 무엇인가. 나를 사랑해서 이 일이 왔음을 알고 있는가.
3. 배반당해서 울었다.
자식을 잃은 백성들도 원한의 대상을 찾았다. 다윗은 기름 부음 받았지만 여전히 도망자 신세이고, 알고보면 모든 책임이 다윗에게 있었다. 하나님은 늘 응답하고 계심을 알고 있는가? 사랑하는 이에게 배반당할 것에 놀라지 마라.
4. 모든 위기는 여호와를 힘입을 가장 좋은 기회이다.
괜히 배반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 있다. 그 마음을 헤아릴줄 알아야 한다. 당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누가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겠는가? 다윗생의 최대 위기가 되었다. 사울이 준 고난은 양반.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힘입을 일을 주셨음을 아는것이 기회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는 일어설 수가 없다. 얕은 다윗의 사랑을 깊이 하시기 위함이었다. 육신의 아말렉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예배공동체에 속해있어야 한다. 나, 개인의 하나님이 되시려 사건을 허락하셨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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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매일큐티하기. 5/10토익시험
유지: 남자친구의 회복. 하나님의 일로 여기고 말씀찾기. 공부하기.
경진언니: 육신의 약함을 두고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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