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행운: 제기동에 예식장을 잡았다. 안인구 목사님께 주례를 부탁할 생각이다. 여자친구와는 그간 별 문제 없이 지냈다. 성향이 잘 맞고 편하다. 잘 싸우지 않는다. 처음에는 성향을 잘 몰라 부#46379;히기도 했지만 이제는 알고 서로가 잘 맞춘다. 양육을 4주차까지 했는데 포기할까 고민중이다.
경헌: 하기 싫어도 일은 하고 있지만 이직생각이 들어 면접도 보았다. 일은 5개월정도 해서 적응이 되었지만 여전히 힘들다. 술 마시는 걸 좋아해서 이번 주에는 술을 2번 마셨다. 내게는 강박증이 있어 고민이다. 생각이 많고 확인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도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할까 말까 고민이 된다. 아무래도 삶의 의욕이 지나쳐서 그런 것 같다. 어렸을 때 몇몇 사건이 나로 하여금 생각을 완벽하게 해야 하도록 하였다.
철민: 인간적인 문제를 접했을 때 주님과 깊이 만나야 한다. 매일 큐티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누구나 자기만의 규칙이 있는데 그것을 깨뜨려야 한다. 그 시스템을 무너뜨려야 한다. 나도 여자를 만날 때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상한 짓을 많이 하였다. 군대에서도 나에게 뭐라 하는 선임에게 돌아서서 못된 짓을 하였다. 이런 것들을 신앙적으로 돌려서 해결해야 한다. 그러면 편해질 수 있다. 즉, 확인보다는 응답을 받아야 한다.
경훈: 많은 어려움 속에서 세상적으로 빠지기도 하고 말씀을 묵상하기도 하였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서 나혼자 해결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질문만 있고 답은 없었다. 나는 답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말이 이제서야 다가온다. 고등부 교사수련회 간증을 통해 나를 체휼해 주시는 많은 집사님들을 만나며 내 자신이 정말 연약함을 느낀다. 여전히 내 죄를 보지 못하고 위로의 말을 듣고파 하는 내 자신이 죄스럽다.
성원: 이번 주는 몸이 너무 안 좋다. 그래서 지금도 많이 좋지 않다. 회사도 항상 밤에 끝나고 여자친구도 바빠서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한다. 그래서 회사끝나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곤 한다. 그러면서 얘기도 나눈다. 양육은 잘 진행되고 있다.
종찬: 부모님을 우리들교회에 모시고 싶은데 어려움이 많다. 근처 작은 교회에 나가시려고 한다. 가끔 혈기도 난다. 제주도 아웃리치 선등록을 했다. 돈도 준비될 것 같고 직장에는 미리 말해두었기 때문에 갈 수 있다. 담배도 줄이고 있다.
기도제목
종찬: 1. 부모님과 저의 영육간의 강건함
2. 양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3. 남을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4. 다윗같은 내가 될 수 있도록
형진: 1. 친구 부부 관계 회복
2. 가족의 건강 및 동생과 아버지의 실질적인 믿음의 회복
3 .투자의 지혜
4.회사일에 열정을 갖을수 있도록
철민: 1. 체육관 오픈 문제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2.결혼 마무리 준비가 잘 되도록
3.어머님과 동생의 거처 문제
4.빌려준 돈과 집 명의가 잘 합의가 이루어 지도록
5.인도네시아 선교준비
경헌: 1. 정신 건강
2. 직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조절될 수 있도록
3. 용기
경훈: 1. 지금 이순간이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믿는 순간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