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내리사랑-
행복할 줄 알았던 부부, 결혼 하고 보니 1년 만에 그 환상은 무너진다. 우리는 그 기대치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칭찬을 먹고 사는데 아내가 바가지를 긁으니 힘이 든다. 여자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것이 안 되었던 부부는 40년 간 싸우며 결혼생활을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이 부부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둘 다 치매가 걸려 서로가 서로인지 몰라봤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서로를 사랑할까? 죄인인 서로가 사랑하기는 참 힘들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 알면 사랑할 수 있다.
1)희생적인 사랑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이론, 제안이 아닌 명령이다. 십자가 죽음을 24시간 앞두고 하신 말씀이다. 희생적인 사랑을 앞두고,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한다. 사람의 내리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한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은 사랑받지 못 할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사랑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원수 된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이다. 정말 사랑하면 주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삶 속에 크고 작은 희생이 있어야 한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 되다. 쥔 것이 내 것이 아닌 준 것이 내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나 뿐인 사람이다. 말이 아닌 삶으로 전해야 한다.
2)개인적인 사랑-우리를 친구로 여기신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로 여기신다. 친구는 법정에 같이 서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난의 시간에 함께 있겠다고 하신다. 가장 기쁠 때 옆에서 함께 기뻐하는 친구이다. 하나님 앞에서 유일한 사람이어야 한다. 주님은 하나하나 사랑하는, 개인적으로 사랑하신다.
3)먼저 사랑하셨다.
내가 먼저가 아니라 예수님이 먼저 사랑 하신 것. 사랑은 인내가 아니라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식사 도중에 먼저 일어서신 이유는 제자들에게 섬기는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함이다. 권위는 섬겨야 오는 것이다.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는 것이다. 은혜 받은 사람이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먼저 부르고 때로는 광야로 훈련 시킨다. 부르심 받은 것은 은혜이다.
4)생산적인 사랑
나를 택하신 목적은 열매 맺는 신앙인이 되라고 부르신 것이다. ‘거한다면’ 이라는 표현은 친밀감을 조성한다. 거하면 하나님이 내게 공급해주셔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생긴다. 내가 주님 손을 잡으면 힘이 들어서 놓친다. 주님이 잡아주시면 놓칠 일이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열매 맺는 것은 밑에서 받쳐줘야 한다. 미운 사람을 엑스 표 치지 말고 잘하라고 격려해야 한다. 그 사람이 열매 맺는 인생이 되도록 섬겨야 한다. 그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인생을 갖도록 섬겨라.
기도제목
보람(92) ; 요즘 보지 못했던 죄를 보게 되고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 많이하고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될 수있길 기도합니다.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애교를 부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겠습니다. 지금 처럼만 공부 재밌게 할 수 있길 기도하며, 신교제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영(95) ; 학업, 동아리 가운데서 잘 조절해서 우선순위 정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웃리치를 신청하여 교회에 잘 흡수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학점#46468;문에 미운 친구가 생겼는데, 내 죄를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현(95) ; 아빠와 오빠가 교회에 나오길 기도합니다. 일대잉 양육숙제 충실히 잘하고, 학교 생활로 밤낮이 바뀌었는데 쉴 수 있는 시간 허락되길 기도합니다.
다연(92) ; 낮이 아닌 밤에 자는 습관 들이기, 아버지께서 갑자기 양육받기 싫어하시는데 양육 잘 받으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6월엔 남동생이 오기로 했는데 잘 출석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혜선언니(89) ; 하나님과의 권태기 가운데 큐티가 안되고 일시적인 은혜만을 받습니다. 상담을 신청했는데 상담을 통해서 나를 알아가고 내가 얼마나 하나님이 필요한지 알수있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내 주어진 자리에서 그 역할에 대해 성실하게 책임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소희(90) ; 무기력 예배를 통해 회복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습관에 잘 적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