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 나의 원수는 내 자신인것 같다 아빠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대학때 부터 서울에 있었는데 사람들에게 상처 받아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생기다 조금 나아지는것 같더니 다시 불면증에 시달리고 결국엔 모든 책임에 나한테 있다는 것에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 오게 된것 같다.
M - 일하는 곳에서 사람에 치여 시달리는 한 주를 보냈고 누나의 고난으로 인해 함께 문경에서 휘문까지 예배에 나오게 되었고 어릴적 헤어진 아빠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아빠 같은 사람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다.
J- 엄마가 힘들어해도 애통함이 없었는데 이번에 갑상선암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니 안타깝고 애통함도 느껴지고 그동안 엄마가 사울인줄 알았는데 내가 사울인것 같다.
A - 고난을 당해도 말씀을 보며 묻지 않고 나의 기준에 맞춰서 묻게 되고 내가 하고 싶은건 더 묻기 싫어진다. 내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온것 자체가 왕이 된거라 생각이 들고 이제는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고 말씀을 사모하고 나의 죄가 양육을 통해 드러나는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껴지게 되었다.
H- 영적인 교만함으로 아빠를 용서 했던것 같고 엄마의 암 치료를 위해 내 열심으로 인터넷을 찾아 보며 챙겨드리는데 짜증과 생색이 나서 올라오게 되고 내가 힘드니 엄마에게 다른 형제집에 잠시 다녀오라고 말했다. 엄마를 내힘으로 고치고 싶은 마음과 그러므로 인해 내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고 내 자신을 괴롭히는 한 주를 보냈다. 난 항상 내가 먼저 계획을 세우고 나중에 묻게 되는것 같다.
K- 요새 큐티를 거의 못하고 있고 이번에 학부모가 교회 근처로 와서 면담을 했는데 빨리 예배를 회복하고 회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섬기는 것도 그동안의 노하우로 사랑없이 하는 것같고 내가 큐티를 안하니 아이들에게 할말이 없다. 사랑이 많은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고 학생들을 위해 하나님을 전하는 방법을 묻는 기도를 해야 겠다.
R- 하나님께 먼저 묻기보다 내가 정해 놓고 내 맘대로 따라오라는 기도를 해왔던것 같다. 내가 원하는걸 물으면 하지 말라고 할까봐 두려워서 오히려 더 묻지 않게 되고 지금까지 내가 이렇게 된것도 돌아보면 다 하나님의 은혜인게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난 사소한것도 묻지 않는편이다. 어쩌면 그동안 부모님에게 묻지 않고 내 결정대로 해왔던게 습관이 되어와서 더 그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