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 목원
진광염 목자(83)
원용민 목원(83)
신준호 목원(87)
이한길 목원(88)
오현준 부목자(91)
새로 오신 목원
김자현 목원(86)
나눔장소
파리바게트
목장풍경
오늘은 새로 오신 목원이 오셨습니다. 보통 우리 교회에 낯설고 새로 오신 분이면 목장에 대해 조금 거리낌이 있고 초반에는 나눔을 잘 하려고 하지 않는 편이 대다수인데 이번 새로 오신 목원은 목장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죄와 그리고 나눔을 잘 나누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목장 식구들과 함께 은혜 깊은 나눔을 하였습니다.
2014년 3월 23일
사무엘하 1장 1~16절
"사울이 죽은 후에"
<설교요약>
1. 나의 사울이 죽어야 나의 다윗이 시작된다
내 고난이 알알이 알알이 보석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지나온 시절들이 다 힘들고 괴로웠을지라도 어떠한 것도 사명이 없는 건 없다. 영적으로 죽어져야 새 시대가 도래한다. 죽을 일이 쌓였다고 불평하면 안된다. 조금 잘 산다고 자만하지 말고 힘들다고 열등감 가지면 안된다.
2. 사람에 대한 분별력이 생긴다
다윗처럼 고난을 당해보지 않으면 사람을 분별할 수가 없다. 사람을 분별할 줄 알면 그런 사람을 위해서 긍휼히 여길 수가 있다.
3. "어떻게 아느냐?" 라는 질문을 해야한다
큐티를 할 때 주님이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역으로 생각해보아야 한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4. 자기가 증거하여야 한다
안 믿는 사람은 모순이 많다. 예수 믿는 우리들은 다윗의 편에 들어야겠지만 나의 유익을 위해서 아말렉 청년 편에 서지 않길 주의하여야 한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우리가 주관해서는 절대 안된다. 분별이 안되니까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거짓 증거를 내뱉는다. 속인 자보다 속은 자가 더 나쁘다.
<목장나눔>
† 내 안에 죽어져야 할 사울은 무엇입니까?
진광염 목자(83)
나는 대기업이나 안정된 직장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지금은 계약직이라 뭔가 싱숭생숭하는 마음이 있는데 내 안의 사울은 대기업 혹은 안정된 직장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 이런 좋은 스펙의 직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내 안에 죽어져야 할 사울인 것 같다.
오현준 부목자(91)
나는 혈기 부리는 것을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사울이 다윗한테 창을 던졌을 때 다윗은 복수하지 않고 도망갔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 같으면 그냥 죽여버리고도 남았을텐데 다윗의 그런 점을 보고 내가 정말 혈기가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혈기가 더 커진 것 같다.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시선들이나 사람들이 나를 꾸짖고 놀리는 사건이나 환경이 오면 곧바로 여지없이 그 사람한테 비방하거나 욕을 하거나 가끔은 때리는 시늉도 한다. 정말 혈기가 하루 빨리 죽어져야 함을 느꼈다.
원용민 목원(83)
나는 하면 된다라는 강박감(?)이 있다. 나는 무언가에 계획을 짜 놓으면 반드시 성취해야 마음이 편한데 어느틈에 그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감과 혈기가 올라온다. 그래서 틀어지면 하면 된다라는 욕심이 매우 크다.
김자현 목원(86)
나는 이제 건축설계에서 일한지 4개월 째 되는 날인데 내 위에 소장님이 계시는데 메인 업무를 담당하시는데 내가 이제 그 메인 업무를 확인하는 담당을 하고 있는데 소장님이 하시면 곧이 곧대로 순종을 해야 하는데 "아 이거는 조금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속마음이 들면서 내 기준에만 맞추려고 하는 자만심이 드는 것이다. 내 안에 이런 감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죽어져야 할 사울이 자만심이나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 같다.
신준호 목원(87)
내가 죽어져야 할 사울은 불안과 염려이다. 마주 하기 싫은 현실에서 자꾸 피하려고만 하고 불안에 떨며 염려하는 게 많이 있었다.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자꾸 내 감정에 치우쳐지고 내 감정에서 정하려고만 하니까 매번 실수하고 하루하루가 많이 힘들다.
이한길 목원(88)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쓰는 입장에서 많이 좀 죄송스럽고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나는 마치 당연한 듯이 여기는 게 있다. 그런 거에 보면 내 안에 죽어져야 하는 사울이 당연지사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기도제목>
김자현 목원(86)
- 꾸준히 큐티 할 수 있도록
- 회사 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오현준 부목자(91)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아침을 큐티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신준호 목원(87)
- 주일 예배가 회복 될 수 있도록
이한길 목원(88)
- 학교 잘 다니고 하굑 수업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 부모님과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진광염 목자(83)
- 믿음 안에서 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