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한동안 공연 준비로 바빴다가 이제야 만나게 된 반가운 목원(경화^^)과 함께
서로의 고난과 한주간의 일들을 나누는 소중한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기도제목
김의경: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분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민지: 대학원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수업과 과제에 정신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교수님이 수업 중 진화론에 대해 파고들어 가르치셔서 거부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릇된 세상지식 사이에서 분별하며 학교 과제를 충실히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가족과의 대화에 있어서 자꾸만 서로 찌르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한 주 동안 부모님께 순종하며 꾸준히 큐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경화: 과거 아버지로 인한 가정불화 사건이 있었고, 평소 혈기가 많고 간섭이 심하신 아버지와 남동생과의 마찰이 심합니다. 동생은 15살때부터 20살이 된 지금까지 계속 반항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믿음있는 자 한사람만 바로 서 있어도 그 가정을 세우신다고 하시는데, 믿음있는 자의 역할이 아직은 힘들고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환경가운데서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동생이 집으로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남자친구의 믿음을 위해 긍휼히 기다리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은미: 당짓고 분열을 일으키는 자가 되면 안된다는 오늘 말씀에, 직업상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나도 모르게 편견가득한 시선으로 보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견없이, 진심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직업을 통해 내영광을 바라는 마음을 '사명'으로 포장하려 했습니다. 그 욕심을 내려놓고 내 주위의 믿지 않는 한 사람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말에도 회사 업무가 빠듯하여 아쉽게도 이번 나눔에 함께하지 못한 소연이,
다음주엔 꼭 얼굴보고 함께 말씀 나눌 수 있기를 우리 목원들이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