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자: 김은진88, 전유정91, 이건주94, 권재희95, 김민정94, 김민경94, 조우리93
장소: 근처 베이커리
건주: 비방하지 말라는 말씀듣고 깜짝 놀랐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내 부분이나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 갖고 있는 사람, 그 상태에서 성격이 나와 안 맞는 사람을 싫어하고 시기한다. 예를 들어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수준별 분반에서 A반에 안가고 B반에 왔다. 그럼 난 높은 반 가지 왜 낮은 반 와서 A쁠 받으려고 하냐고 완전 화를 낸다. 염치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매사 열심인 사람, 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한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다.
기도제목: 내일 교직이수 면접을 보는데, 떨지 않고 담대히 목장 나눔하듯이 할 수 있기를~
재희: 일대일양육 시작했다. 나는 부모님한테는 비판을 하고 친구한테는 속으로 한다. 학교에서 친구가 흡연실 없는 카페는 안간다고 그랬다. 알고보니 담배를 피는 거였다. 나는 고등학교 때 흡연하는 친구가 없었다. 학과실에 갈 일이 있었는데 삽시간에 모두의 시선이 나에게 왔다. 냄새가 다 밴 것이었다. 싫었다.
편입학원 알아보았는데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나는 영어를 좋아하고, 학교 다니는 것이 행복하다.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등교한다. 학교까지 15분 걸린다. 동아리 ccc를 들었다. 그런데 교대와 함께 금요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고등학교 때 선배가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무시당할게 뻔해서 두려움이 확들었다. 이 안에서 무슨 뜻이 있겠지..생각했다. 예전에는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하라는 말씀에 무슨 소리야.. 했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서 더 의지하게 되고 감사하다.
기도제목: 시간관리 잘하기를, 학교 생활 잘하기를, 중등부아이들 기도하면서 가기를.
은진(목자): 근로장학생, 지원방법대로 정식으로 못해서 안되었구나 생각했는데 되었다. 중보 기도가 힘이 세구나 생각했다. 나는 졸업을 위한 봉사시간을 다 채운 줄 알았는데..어디에선가 전화가 와서 설명을 들으라고 했다. 나는 자원봉사 교육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지 않아도 되는 설명회였고 구청장 후보가 나와서 연설을 했다. 연설까지는 참았는데 한명씩 수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하겠다고 해서 짜증이 났다. 나중엔 카드를 만들으라고 하고 내가 하고 있는 튜터링 시간이 다가와서 너무 화가 나서 나왔다.
나는 육체 노동하는 자원봉사를 하기가 싫다. 난 배가 불러서 하기 싫은게 너무 많다는 내 모습을 보았다. 남을 비방하는 이유가 난 그렇지 않다는 걸 보이기 위한 거라고 하는데 나도 그렇다. 하나님이 나를 꾸짖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방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겠다. 내 주변사람 주께서 꾸짖으시길 원한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다.
동생의 물질적으로 악한 가치관이 걱정이 된다.
하나님 앞에 어떤 게 죄인지, 유교사상과 막연히 도덕에 비추어서 생각한다. 죄에 대한 개념이 섰으면 좋겠다.
기도제목:근로장학 스케줄 잘 짜이게
친구 만나서 관계 회복할 수 있도록
민정: 술 끊고픈 마음조차 없다. 놀고 싶다. G랄 총량의 법칙 다 채우나보다. 엄마에게 폭풍짜증을 내고 피폐한 1주일을 보냈다. 말씀도 잘 안보았다. 이번주에 큐티 6번 적용하겠다고 봉사부서 애들한테 약속을 했다.
작년에 학교에서 나를 괴롭히던 언니가 있었다. 그 언니는 학과 분위기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다. 그 언니가 휴학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하나님의 응답인 줄 알았다. 그런데 휴학을 안하였다. 이번 학기 또 부딪히고 싸울 생각을 하니까 개강 앞두고 너무 힘들었다. 나는 그 언니에게 대놓고 욕을하고 선배들까지 끌어다 그 언니 욕을 하게 하였다. 내 잘못이다. 그 언니가 우리 눈치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보며 통쾌했다. 이미지 쇄신을 하고자하는 모습을 보면서 비웃었다. 힘들었던 우리의 마음을 느껴봐. 어디 한 번 학교 생활 괴롭게 해봐. 그 언니가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여전히 비방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작년에도 그 언니의 행동을 바로잡아준 게 아니라 무차별적으로 공격적인 말 한 것 잘 못했다. 인생이 참 안타깝다. 내가 먼저 그 언니에게 이야기하는 게 적용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왜 자꾸 인간관계를 훈련시키실까.. 지치고, 이번 학기도 그러실까 두려웠다. 말도 분별을 해야하는데 기도 많이 해야겠다.
기도제목: 학교 생활 잘하게
큐티 6번 잘 지키게.
민경: (솔직하고 공감되고 재밌는 민경이 나눔 듣지 못해서 너무 아쉽다!)
기도제목: 누군가에게 의견 묻지 않게,
다음주부터 학교 행사 참여 잘해서 이야기, 관계 형성 잘 하게
우리: 나는 대학교 오면서 인천으로 이사를 갔다. 친구랑도 떨어지고 외롭고 우울한 시간이 많았다. 지금껏 엄마랑 나는 인천에 살고 있었는데 이제 엄마와 떨어져 자취하게 되었다. 이번 주에 많은 일이 있었다. 고등학교때부터 너무 친했던 친구가 남자친구 생긴 후 나를 귀찮아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찾지 말아야지 다짐했다. 화요일에 친구가 약속을 파토냈다. 집앞까지 갔는데 나오기 귀찮다는 이유로 말이다. 나는 오랜 시간 친구를 기다릴 수는 있지만 친구가 나를 되게 무시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싫다. 오늘 말씀 안들렸다. 나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항상 사람을 찾는 것 같다. 외동이고, 친구랑 같이하는 일주일인데, 카톡이 안와있을때 외로움을 느낀다.
기도제목:혼자 있는 시간 잘 보내게
우선순위 나로 두고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