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1:8-16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1) 감히 비방하지 말라
2) 유리하는 별이 되는 것이다.
3) 경건하지 않은 말과 일을 꾸짖어주셔야한다.
감히 비방하지 말자, 유리하는 별이 되지 말아야하고, 경건하지 않은 말-원망 불평 자랑 아첨
혜수: 새로운 학교 생활에 대한 긴장, 불안함 때문에 토하고 긴장하고.
예은: 말씀 듣다가도 저녁되면 맥주가 땡김...흫흫 알코올 나눔. 노노.
신은언니: 놓고싶지 않은데, 하나님 뜻이 아닌 것 같아서 두려웠던 취업. 근데 목자모임 가는 길에 충당 안한다며 안뽑고 간다고 연락이 왔다. 너무 속상했는데, 우울하게 빠지지 않도록 목자모임에서 폭풍눈물로 나눔하면서 위로 많이 받았더니 진정이 되었다. 지금의 때가 아닌 것 같은.
결론은 우리가 비방하지 말고, 주님이 비방하시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비방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들었다. 분별과 비방은 다른데, 난 어떤 사람인가 ? 비방 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복음때문인데, 이 시작은 자기 직면을 한 다음에 시작된다. 자기 직면 후에 말씀이 들어오고 도움이 오고 그러는 것 부터가 복음의 시작이다. 내가 지금 뭘 직면해야 하는가 나눠보자.
유리하는 별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했는데, 인정받는 말 들어야하고, 유리한 것만 찾고. 비방하는 사람들 때문에 목장이 물이 안흐르고 멈춘다. 우리는 유리하는 별인가 아닌가?
김점동씨 이야기기 하시며 경건하지 않은 말과 생각을 꾸짖어주셔야 한다. 15절 경건하지 않은 행동 원망, 불만, 정욕, 자랑, 아첨 이런 것들이 다 아닌가. 유리하는 별은 무너진다. 반드시 공동체에서 나누고 인정받아야 한다. 비방, 비판 말고 하나님이 해주시길 바래야하고. 김정동 의사선생님처럼 상처가 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신은언니: 빈폴 원서 넣으면서, 뭔가 인맥으로 내가 뭘 하려는 모습을 보았다. 취직 너무 하고싶은 마음에. 이익을 위한 아첨을 했던, 경건하지 않게 했던 것.
혜수: 분별? 비방? 난 어떤 사람인가?-비방도 하고 분별도 하는 것 같다. 아빠랑 언니한테 많이 비방하는 것 같다. 목장 오고싶었지만 힘든 것 자존심때문에 말을 안하는 것 때문에..너무 나한테 주시는 말씀같았고 속상하고 슬퍼서. 나만 너무 걱정많고 불안한 줄 알았는데, 간증도 좋아서 위로받았지만 목장 나오기 싫어서 고민하다가 안나왔다. 그래도 언니한테 말하면서 위로 많이 받음. 일주일 너무 힘들었다. 큐티하고, 울고, 기도하고.
-> 내가 겪는 고통이 남에게 고통도 아닌데 나만 왜그러지?하지만 누구나 고통이 있다. 그것은 나를 비방하는 것이다. 남을 비방하는 것도 있지만 나를 비방하는 것도 있다. 주님이 하신다고 하니 우리 목장사람들도 비방할 권리가 없고 오로지 주님이 하시는 권리만 있다. 다 하나님이 품어주실 것.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고통이 다 주관적이고, 작은 문제가 나에게 힘들게 크게 느껴질 수 있기에. 너무 슬퍼하지 말고. 가장 힘든게 뭐야?
아프니까 내가 가서 긴장해서 토하고 아프고, 그러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함이 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버스타기도 싫고, 학교가는 것도 싫고, 새벽에 깨고. 말씀 붙잡고 큐티하고.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 너무 힘이 들어서 엄마랑 병원도 좀 가보자고. 왜 불안하고, 걱정하는지. 새로운 환경에, 혹시나 아프고 토하면 어떻할까가 걱정이다.
-> 괜찮다. 자기 직면 하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나니까 이 상황에서 힘들어 할 수 있는거고. 나니까. 이상한게 아니다. 내죄, 다른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할 줄 알았지만 다들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해주며 울어주는 목장 식구들 때문에 위로받았다. 너무 좌절하고, 오픈해도 변하지 않으니 힘들지만. 내 말을 공감해주지 못할 사람들에게 찌질하게 보이기 싫고 말 안하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입을 열게하셔서 목자모임 초원에 가서도 얘기하게 되었다. 얘기할때마다 힘든데. 애기하고나면 편안한 맛을 맛보고, 하니까.
리경: 어제 이사했고. 리경이는 비방하나? 비방 많이하고, 금요일날 친구 생일파티였는데, 놀았는데 엄청 술을 먹었다. 교회다닌 이후로 술이 좀 안들어가고 그랬는데, 술을 마셨는데, 애들이랑 비방하고 욕하고 놀고 있었다. 나 왜이러지, 이런 느낌이 들었다. 창피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욕하고 술먹고 하는 것 자체가 쓰잘데기 없는 짓 같았다. 걔네가 불쌍하고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속으로 내가 비방하게 되었다.
->경건하지 않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욕하고 그런 것들이 마음에 없는 것도 입에서 욕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런 것들 좀 하지 않아야 될 것 같다.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술먹고. 그런것 같았다. 남의 눈 의식.
->갈등들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이런 자리가 정리될 것. 자기직면하는 과정.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이런 인간이구나. 그런 분위기 피하는 것 좋지만 그 자리에 가서도 경건하지 않는 말 제어하기. 멋있게 보이는 사람은 결국 다 알게 될 것. 그냥 자기 말 잘들어주고 차분하고 진득한 친구, 편안한 친구가 진짜친구로 느껴질 것.
잘못을 분별할 수 있고 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
원망, 불만, 정욕, 자랑, 이익을 위한 아첨 ?
경건하지 못한. 흐엉엉
리경: 이익을 위한 아첨. 잘보일 사람한테 엄청 잘보이고, 안보여도 될 사람한테 연락 잘하고. 알바에서 나빼고 다 남자다. 일 못하고 그런 사람한테는 가고싶지 않고, 말 거는 것 보면 매니저 오빠 그런 사람들한테 말걸고 그런 모습. 내가 찌질해보인다. 사람은 진짜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는데. 알바하면서 그런 것 많이 느끼는 것 같다.
혜수: 외모로 판단하는 것 많은 것 같다. 친구 사귀긴 했는데, 내 생각이 많아서 벌써 내 생각에 갇혀서 눈치도 보고, 쟤가 날 싫어하는 것 같으면서 다가가기 힘들고 어색한 자리를 피하고 싶고 그렇다. 혼자될까 두렵고. 외모적으로 별로이면 말걸기 싫고 그렇다. 관계가 신경이 쓰인다.
우리가 참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것 같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것 같다. 자존심만 쌔서 그렇다. 자존감, 자신감 낮고.
예은: 아침에는 큐티하지만 밤에는 또 마음이 없는 요즘. 회사 망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내가 하고싶은 공부도 못하고.. 속상하고. 큐티하면서,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라고. 그걸 인정하며 사는 것 같지만 아닌 것 같았다. 내멋대로 살고 싶엇고 내 인생이고싶은 마음이 있다. 백조를 꿈꾸는 내 모습, 내려놓고 싶지 않은 모습. 너무 속상하구. 그랬다. 옛날이랑 달랐던 것은 절망하고, 목장 안가야지 은혜도 못받고 그랬겠지만, 너무 힘들다 하며 말씀찾는 내가 너무 감사했다. 그래도 붙어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 알것만 같고 그랬다.
신은언니: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 많이 느끼는 요즘. 공허하고 외로운 것. 남자친구 관계도 별 문제 없고, 내가 느꼈던 것은 면접 보고 온날 잠이안와서. 연락하고 그런 것, 전과는 다른 모습. 잠이 안와서. 침대 위에서 무릎 꿇고 기도함. 외로우니 기도를 한다. 내가 외롭고 힘들고 허하니 하나님을 찾는구나. 내 감정 말하면서 눈물나기 시작하고. 하나님밖에 위로해줄 사람이 없나보다. 이런 시간 주신것 같고, 이런 마음 주신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위로가 되었다. 다 외로움에서 부터 온 원초적인 외로움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을 찾게 된 것이다. 진짜 위로 되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는 것 같다. 면접 하나에 흔들리는 것 너무 찌질해 보였는데 다시 하나님 찾게 되었다. 내 죄가 드러나니 하나님과 거리가 좁혀진 기분이었다. 하나님과 단절됨 느꼈을떄 외로웠는데, 하나님한테 풀려고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과 끊긴 느낌. 세상도 나를 위로하지 않고 하나님도 위로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죄를 드러내고 나니, 자유해지고,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우면 무릎꿇고 기도하자.
보선: 저번주에 대학원때문에 상담했던 교수님이 주신 논문을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내가 아빠한테 인정받아야해서, 아니면 아빠의 틀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해서 내 자신을 속이면서 다른 진로를 선택했던게 아닌가 생각하며 너무 슬퍼서 울었다. 하지만 다음날 마음 편히 논문을 읽어보았는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신앙생활하며 우리집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논문이 너무도 재미있었고, 나에게 사건이 없었더라면 알아들을수도 재미있을 수도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종교심리학에 대한 논문이었는데, 지금까지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했던 기도들에 대한 응답인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보면 경건하지 못한 네가지가 나오는데 나는 어느 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다 포함된다. 경건함이랑은 멀다 너무 ......
나라: 학교에서 예배 아침저녁으로 들으면서 학교에 계속 있었는데, 공강이 생겨서 친구랑 밥먹으러 나가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자기들끼리 이미 얘기하고 그런게 있어서 상처를 받았다. 내가 사람을 편하게 못대하는거 같다. 관계가 어렵다. 이런걸 느꼈다. 친하다고 느꼈는데.. 왜그랬을까/ 비방하는 말 많이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단하고, 그런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러지 말아야겠다.
어떤 말을? 나도 무의식중에 나오는 말이라 잘 모르겠지만, 받아줘도 되는 말에 한마디 더하게되고 그런 것 같다.
-> 가르치려고 하는 말 너무 많이 하고싶어하는 것 같다. 참는게 너무 힘들었다. 꾸짖고 싶은 마음. 그런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스트레스가 될까?
원망, 불평하는 말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알바하다가도 다쳐서. ㅠㅜ생색
집에서는 별일 없고, 엄마가 사업하시는데 보정속옷 파시는 것. 카드 돌려막기로ㅠㅠ돌리고계시는 상태. 본인이 독촉전화 감당할 상태가 아니니까. 막고있는 상태라고 말씀하셨다. 조금씩 벌어서 생활비 하시고. ㅠㅠ지금은 힘든것 말할 때는 아닌것 같고 기다려야겠다. 남동생 재수학원 못다니고 시간 안되서 알바하는 것 일이 힘든데, 공부해야할 시기에 알바, 미술학원가니 공부못하게된다. 집에서 건강하게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중등부 스텝섬기며 예배 늦지 않을 수 있어서 감사.
<기도제목>
나라: 이번주 부터 알바하느라 힘든 것 둘째치고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알바하는데서 잘 순종할 수 있도록.
보선: 학교 에프티 가는데, 재밋게 하고, 은혜 받고 올 수 있도록. 감정요동하지 않고, 외로우면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도록. 공부와 대학원 인도함 잘 받을 수 있도록. 큐티잘하기.
예은: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퇴근할 때 말씀 들으면서 퇴근하기. 삶이 무기력한데, 자격증 공부하기. 외로울 때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도록. 믿음의 회사에 들어간 것 같아서 감사한데 회사 상황이 안좋더라도 끝까지 붙어있을 수 있도록 .
혜수: 걱정하고 두려운 것 기도하면서 말씀보고 큐티하면서 잘할 수 있게. 친구 사귀는데 한명이 신경쓰여서 눈치 보이는데, 그 안에서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친구관계도 큐티하며 분별할 수 있도록. 학교수업 일찍 가서 준비하고 열심히 들을 수 있게. 학교생활 적응 잘하기.
신은언니: 생활예배 잘 드리기, 무리한 스케쥴 짜지 않기. 다음주부터 취업준비 집밖에 나와서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