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라는 주제를 갖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저는 서양 중세 교회를 연구했던 사람입니다. 유학 후 한국교회를 바라보게 됐고 우리 땅에는 어떤 발자취가 있는지 궁금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앙 선배의 유산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노력은 두 가지 길로 진행됐습니다.
첫째, 한국교회의 집현전을 세우려 했습니다.
둘째, 한반도의 영적인 대동여지도를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신앙 선배들의 발자취와 숨소리를 정리해보고자 했습니다. 뜻을 갖고 있으면 이루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명을 포기하는 것이 정말 바보같은 일 같습니다. 꿈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저는 이두 작업을 통해 한국교회를 재발견 했습니다. 못나 보이는 한국교회에 대해 미래를 희망했습니다. 이런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비난에 대해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하며 하나님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왜, 한국 교회가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까?
첫째, 한국교회가 부자가 됐기 때문입니다.
둘째, 십자가의 본질을 잊고 때로는 십자가가 짐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대해 공의와 의를 말하는 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내가 수성해야 할 것이 많기에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본질 믿음의 본질을 찾아나서야 할 때입니다.
지금 교회 현실이 이러함에도 기독교는 우리 개인의 희망이고 국가의 희망이라고 저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만사를 제처 두고 교회를 나오는 것입니다.
한국기독교는 소록도와 손양원 목사님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됩니다.
지난 4년동안 소록도에서 머슴으로 일해 왔습니다. 소록도에서 장례를 치루며 내가 하버드 나왔는데 해줄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애통해 하기도 했습니다.4년 동안 소록도 사역을 통해 지난 100년의 한국의 아픔과 눈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소록도에서 감사했던 것은 그분들을 보며 제가 손가락을 다 갖고 있는 기적을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못살 때는 하나님을 붙잡고 흔드는 기도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려가는 찌라도가 아닌가 합니다.
손양원목사님은 뛰어난 설교가였습니다. 별명이 손불이었습니다. 평생을 한센인과 같이 지냈고 신사참배를 거부했습니다.
한번 시작한 한센인 사역을 끝까지 지켰으며, 진정한 용서의 찌라도 이셨습니다
순천 사건 때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죽었습니다. 목사님은 막내딸에게 용서만 가지고 되겠느냐 사랑하라했으니 아들을 삼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고 합니다.
#65279;나눔: 감사에 대해
기도제목
박수동: 1. 말씀보며 찌라도의 감사가 회복되도록
2. 목장식구, 초등부 아이들 위해 기도하도록
3. 아버지 세례교육 잘 받으시도록
안재권: 1. 생색내는 믿음이 아닌 가운데 토막 믿음 생활 되도록.
2. 학원 이전 문제 잘 마무리 되도록
3. 신교제 신결혼(믿음의 배우자로 준비되도록)
장원철: 1. 거룩한 삶을 기쁨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배우자감을 잘 분별해 낼 수 있도록
2. 어머니와 제가 건강함 회복 혹은 유지를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3. 원장님께와 학생들에게 덕을 세울 수 있도록
4. 기도와 큐티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백충환: 1. 부모님과 대화시 한 발 물러서서 들어볼 수 있도록
2. 영적 강건함 지킬 수 있도록
황재훈: 1. 믿음과 순종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2. 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어머니의 마음에 고개가 떨구어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