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언니는 부산 집에 내려가느라, 은성언니는 근무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어디에서든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드릴 수 있길 기도할게요~
오늘은 찌라도의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와 함께 한 주 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었습니다.
방지윤
오늘 찌라도의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나의 그 동안의 “자유로웠을 찌라도”의 삶이 묵상됐다.
이제 곧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어 내 맘대로의 삶은 줄겠지만, 두려운 마음은 들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아버지 회사에 대해 그 동안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매출 규모라든지 잘 아는 것이 없지만,
아버지께서 사업을 잘 일궈오신 것이 엄마의 오랜 기도 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이 회사에서 아버지를 통해 일해 오셨다면, 이제는 나를 통해서도 하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agrave;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목적이 좀 더 뚜렷했으면 한다. 사장님의 직계가족으로서
입사하게 되면, 분명 많은 핍박과 그에 따른 고충이 있을 것이고, 단순히 일을 배워보겠다는 생각
만으로는 버티기가 힘들 것이다.
1.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하며 맡겨주신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고향 집에 내려가서도 매일 QT 생활화 할 수 있도록
3. 부모님께 맞서지 않고 화목하게 하는 딸이 될 수 있기를
김보경
손양원 목사님의 섬김을 회고해 주시는 오늘 말씀이 어제 소년부 큐티페스티벌에 이어 또 한 번 은혜가
되었다. 요 몇 주 회사가 싫다고 칭얼대며 주말만 기다리며 살고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에 있을 큐페가
버겁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큐페 날이 되니 아이가 아니라 나를 만져 주셨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열방으로
나가지 않아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귀한 섬김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 감사하다. 다만 고난이 있음에도
전혀 나누려 하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지속적으로 지혜를 구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수요일 회식에서 술 한 모금 입에 대지 않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기도 요청까지 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1차 파할 무렵에 집에 가는 조건으로 국장님의 잔을 받아 마셨다. 앞으로 부서 회식은 어쩔 수 없더라도
팀 회식 정도는 차라리 아예 참석을 하지 않는 적용도 고려해 봐야겠다.
agrave; 회식자리에서 술 마시지 않겠다는 적용을 회식자리에 아예 참석하지 않겠다고 결정하기보다 하나님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물으며 가는 것이 좋겠다. 또, 소년부에서 아빠에 대한 나눔을 하지 않는 아이에게
보경이의 어릴 적 아빠 고난을 먼저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1. 소년부 은진, 주원이와 다같이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2. 회사에서 질서에 순종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드리도록
3.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나의 모습을 직시하고 신교제와 신결혼의 때 기다리기
김은경
그 동안 기도해 온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으로 응답해 주신 것 같다. 기도로 소록도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록도 주민의 간증이 은혜가 되었다. 야근을 하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은 성과, 또 내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이끌어 간다는 느낌이 없어 갑갑하던 중 상사에게 질책 당하는 일이 있었다. 그런데 화가
나기 보다 상사의 말에 수긍이 되어, 이렇게 열매 맺음 없이 일하고 있는 상황이 싫다며 하나님께 한탄하듯
기도해 왔는데, 오늘 말씀이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한 나를 들어 사용하신다고,
겉으로 보이는 성과는 없지만, 이 과정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이 믿어졌다. 사실 오늘 곤고한 마음에 나오기
싫었던 예배를 드리고 나니 더욱 더 감사하다.
agrave; 은경이는 직장 고난 전에는 어떤 문제로 힘들었는지 궁금하다. 일을 너무 중심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한 회사 업무 외의 다른 것으로부터 또한 기쁨을 누려보았으면 한다. (예를 들면 신교제.. ^^)
1. 직장에서 지치지 않도록
2. 생활 예배 지키도록
3. 부모님을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4. 신결혼
강혜림
연휴 이후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힘들다. 공부, 수련, 취업 등으로 고민이 되고, 할 일도 산더미인 가운데
스트레스가 심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상담 비전에도 확신이 없어 공부에도 의욕이 떨어져 지난 주 내내
약속을 만들고 밖에서 놀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을 당시에도 지금 상황과
비슷하게 직장을 그만 둔 상태였기 때문에 말씀도 더 잘 들리고 은혜도 받#65279;았었다. 하지만 요즘엔 다시결혼이
늦어지는 것이 결국엔 직장이 없어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아직까지도 가족들의 지원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눌린다. 요즘 나의 모습이 처음 우리 교회에 나왔던, 믿음의 수준이 바닥을 드러냈던 당시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 마음이 어렵다. 오늘 소록도 이야기는 내게 너무 먼 얘기로만 느껴지고, 경제 활동도 안 하고
있으면서 계속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맞나 고민하게 된다. 어릴 적부터 내게는 돈이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다.
1.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혜롭게 시간 관리하도록(스터디, 영어시험 준비)
2. 생활 예배 잘 드리기(QT기도)
3. 남동생이 우리들 공동체 와서 예배 드리길
4. 부모님께 구속사의 말씀 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5. 신결혼
성지혜
1.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리기
2. 앞으로의 진로 진지하게 기도하며 고민하기
3. 부모님 건강과 가족 구원
4. 회사에서 지혜롭게 일 처리하기
김은성
1. 회사에서 보고서 건 잘 처리하기
2. 엄마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적용
3. QT 거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