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하나님의 특권이고 동시에 우리는 의무자이고 예배자이다.
우리 민족을 생각해보면 세계적으로 연구대상이다.무려 960번이 넘는 외적의 침략을 받은 나라. 작은 땅임에도 외침과 서글픔이 많은 나라이다.
정치적으로 우리의 운명이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지리적인 위치에 있으며전 세계적으로 경제대국 중국와 일본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은 우리 민족 뿐이다.
우리 기독교는 지난 150년간 놀란 일들을 많이 해 왔다.
한국 기독교는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세대에는 개독교라고 불리고 있다.왜 그럴까??? 그럴 때 일수록 우리는 더욱 고민해야 하고 청년들이 풀어가야 할 것이 한반도의 십자가이다.
1. 우리 기독교인들이 너무 부유해졌다.
오늘날 우리가 신앙의 확대 재생산과 대물림이 실패했다.. 우리나라 6만개 교회가 있는데 30년도 후에는 현재 추세라면 50%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
전라도 고흥(높고 흥하다)지역에 작은 섬, 소록도가 있다. 소록도 - 기도로 하늘의 문을 여는 곳.손양원 목사님과 8년간 함께 다큐, 음악, 책 등을 작업했었다. 손양원 목사님은 국내에서의 유명세보다는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다. 노벨 평화상도 받고도 남을 만한 그런 분이시라고 칭하기도 한다.
소록도와 손양원 - 한샘인(나병환자, 문등병 환자)
소록도에는 사람이 산다. 소록도 600명과 같이 먹고, 같이 얘기하고 함께 지낸다. 지난 5년간 주님과 놀라운 일들이 있었고 주님의 응답이 있었다.
정말 하나님이 필요할 때는 명령을 하신다.할래?죽을래?
1. 2010년 이름 봄에 예수님이 오시면 어디부터 달려가실 것 같은가?2. 지금 너를 보아라. 살아온 길을 보아라. 남은 인생을 누구와 함께 살아가겠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 중에 가운데의 삶이다.
다 쓰고 늙은 인생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도 기뻐하시기 부족하시겠다. 한샘인들에 비하면 손가락 열개가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알게 되었다. 또 발가락이 하나만 없어도 똑바로 설 수 없다는 것을 아는가? 소록도 주민들은 발가락이 온전치 않아서 털실을 신다.
손가락 열 개로 성경책을 피고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를 소록도가 알게 해 주었다.
작대기의 기도부대는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셨다..
찌라도의 기적 찌라도의 십자가.
*****소록도의 찌라도*****
1. 올라감의 찌라도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하지 못할 찌라도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 찌라도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을 찌라도밭에 먹을 것이 없을 찌라도우리에 양이 없을 찌라도외양간에 소가 없을 찌라도
나는 여화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이제 한국교회는 내려가의 찌라도가 필요한 시기이다.
2. 내려감의 찌라도
내가 많이 배웠을 찌라도수고하여 내가 재산을 많이 모았을 찌라도 내가 정당하게 높은 자리에 앉아 있을 찌라도
굳이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될 찌라도교양있게 적절한 수준에서 봉사하고 헌신해도 될 찌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가자
그래야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다.
손양원 목사님의 찌라도에 대해 두 가지에 대해서 얘기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권면하시는데 우리는 그렇게살지 않는다.
생즉사, 사즉생이다.
<목장 나눔>
범석감기몸살로 아팠지만 아쉬문 말 하기 싫어서 이 악물고 직장에 나갔다. 3개월에 한 번씩 쌓였던 게 터지는 날이 있는데 드뎌 직장에서 토요일 근무하고 나서 터졌다. 토요일 근무도하고 욕구불만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몰라서 참고참고 그냥 지낸다. 중고등 때 복싱을 했었는데 다시 운동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늘부터 중등부 섬기게 됐다. 오늘 말씀을 듣고 소록도에 가서 나병환자들을 봤을 때의 마음을 상기시켰다.오늘 예배속에서 감사함이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이 없는 내 모습을 봤다.감사할 일에 대해서 감사해야겠다.
목자월요일부터 영업을 시작하는데 이제 좀 더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하겠다. 지난주 성격테스트 검사 결과가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거와 비슷하게는 나왔지만 사실 좀 더 극과극으로 나왔다. 이 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문제점을 알았으니까 내 안의 것들을 하나씩 바꿔가는 노력을 해야겠다.소록도 말씀을 들으면서 나 또한 내 환경에 대한 감사함이 없었는데 감사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다. 최근에는 여지껏 누르고 참아왔던 감정이 올라오는데 이제서야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이전까지는 너무나 내 감정을 억누르고 지냈던 건 아니었나 싶다.나 자신과 참 싸울 부분이 많다. 거의 모든 것들을 바꾸고 개선해야할 것 같다.올해는 풀어야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다가오는 것 같다. 한 편으로는 두려운 마음도 생기고....나 자신을 이제서야 개봉을 한 것 같은데 약간 늦은감에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다행이기도 하다..내 자신과의 싸움이 이제 진짜 시작인 것 같다.
종훈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확 와 다았던 것은'묵은지 고등어 찌개... 몸통이 없는 고등어......'
하나님은 내가 온전할 때 원하시는데...내가 그런 것을 모르고 감사하지 않고 살았던 것을 알게 됐다. 하루 24시간 중에 하나님을 위해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돌아봤는데 정말 미약했다.
요즘 매일 하루에 성경 3장식 읽는데 그것으로 나 자신을 위안 삼아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가..밤에 자기전과 아침에 일어날 때 그리고 식기도 하는 것 정도면 충분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던 모습을 봤다.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신앙이 아니라 하니님이 원하는 신앙이 무엇인가에 귀를 기울이고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겠고.감사하는 조건을 찾아서 생각에 그치지 않고 표현과 표출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목자 : 본인의 성격은 어떠한가?
종훈 나는 좀 손해를 보지 않을려는 경향이 있다.
일적이 부분에서 내가 할일이 있고 다른 사람이 할 일이 있는데 타인의 일이 나에게 오면 타당성을 따져서 타당하지 않으면 위에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손 목사님 얘기를 들을 때 원수를 양아들로 키우는 분이라는 것을 빗대어 볼 때 나는 너무 자로 젠 듯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표현해야 하는데 잘 표현하진 않는 것 같다.
좀 더 크게 보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야 가지 않을까 싶다.
원수까지 사랑해야 한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익환나는 자존심이 센 편이다.내가 싫으면 떠나는 편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이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 중이다. 직장내에서나 예전 연애 할 때를 생각해보면 고칠 부분이 참 많을 것을 봤다.큐티도 밀리면 죄의식이 들어서 건너띄지 못하고 몰아서 한다. 교회에서나 직장내에서의 대인관계도 그렇고 여러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나도 성격테스트 검사를 한 번 받아보고 싶다.
목자 : 우울한 면이 있나??
익환 외로움 때문에 있는 것 같다. 그 것을 푸는 방법으로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한다.
나는 컴퓨터 핸드폰 등 기계류를 좋아한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나를 위해 아이패드 air를 샀다.
사치를 하지 않을 범위내에서 하고 있다.
이제는 물질로 하는 것을 줄이고 신앙으로 가야겠다.
내 성격의 단점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근심 걱정이 많은 편이다. 새로운 일이 시작되면 미리 걱정하는 것이 많고 두려움이 있다. 그럴 때 신경쓰이면 말이 없어진다.
재웅
나는 쓸데없는 걱정은 안하는 성격인 것 같다..
걱정해서 풀릴 일이면 밤새 걱정을 하는데 그럴 것 같지 않으면 그냥 버려버리려고 하고 그렇게 한다.
예전에는 너무 긍정적이라서 위안을 삼았는데
경계해야 할 것은 무책임한 긍정은 더욱 상황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긍정적은 것은 좋지만 책임과 책무가 뒤 따라야 하는 것을 알았었다.
나도 성격테스트나 상담을 받고 싶은데 그 기회나 시간이 참으로 내지지가 않아서 아직도 못 받고 있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도 참으로 나를 알아가는 건강한 방법인 것 같다..
꼭 받아보겠다.
진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후 나가기가 싫어졌다..
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나오라고 하니 그만두려고 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
아침에 출근하기는 정말 싫은데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 발걸음에는 상쾌한 성취감이 있다.
<기도제목>
진우
- 여동생이 다시 교회나가도록
- 우울감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나도록
- 기도할 때 입이 안벌어지는데 입을 벌려서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 할머니댁이 외진 곳이라 교회를 가긴 어려운 환경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 성수 지키실 수 있도록..
종훈
- 하루에 한가지씩 감사할 조건 찾아서 감사하기
- 하나님과의 첫사랑의 감정 회복하기
- 생활예배 잘 드리기
범석
- 생활예배 충실하도록
- 감기몸살인데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 신교제
익환
- 교회에서 초등부 섬기기로 했는데 준비 잘하길..
- 큐티 빠짐없이 하기
- 신교제
도윤형
- 생활예배 충실
- 진정으로 나의 마음 볼 수 있기를.
- 일에 충실하기...
재웅
-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생활예배를 잘 못드리는데 다시 잘 드릴 수 있도록
- 성경 1독하기로 했는데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도록.
- 지금 우선순위들이 뒤죽박죽 돼 있는데 다시금 우선순위 정해서 주어진 하루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 건강 잘 챙기면서 새로운 일과 마무리 할 일 잘 마칠 수 있도록..
**시원이가 독감으로 목장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시원이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