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연주언니, 연우언니, 수현, 자영, 기현 5명이 참석한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목장이었어요!! 글로 쓰니까 재미없어 보이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요즘 체휼과 기도가 필요한 목원들이 많은데 기도 많이 해주세요~
【나눔】
수현#65279;
저번 주에 목장 처방을 듣고 ccc를 그만두고 나왔는데 거기 언니가 나를 위해서 하루 종일 울면서 기도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나는 것도 아닌데 나를 너무 안타까워한다. 나오길 잘 한 거 같다.
큐페가 끝났는데 처음과 두 번째 까지는 내 열심으로 한 거 같다. 게임 진행을 하면서 혈기가 나고 정색하게 되었다. 그러다 삼 주째 시작할 때 너무 힘들 거 같으니까 기도가 나왔다. 기도하고 하니까 아이들 대하는 게 훨씬 쉽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자영
학교에서 멘토를 해주는 게 있는데 한 명당 15명 씩 두 조를 UCC 만드는 걸 가르쳐줘야 한다. 나도 이제 이학년이어서 아는 게 없는데 걱정이 되고 편집도 잘 할 줄 몰라서 막막하다.
이번에 기숙사가 떨어진 줄 알았는데 추가합격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 저저번 학기 때 룸메랑 너무 안 맞아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4인실이어서 더 걱정이 된다. 잘 만났으면 좋겠고 기숙사건물도 가장 가까운 A동 건물이었으면 좋겠다.
기현
청춘의 때에 잘 붙어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제 자취를 하게 돼서 걱정이 된다. 혼자서 처음 살아보는 거고 외동딸 같이 자라서 할 줄 아는 게 없다. 지금 나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엄마가 알바를 하신다고 하셨다. 내가 그렇게 짐이 되나 싶고 지금 몸이 아파서 알바도 못하는데 죄송하다. 다른 사람이 물어보면 대답을 안 한다. 정말 안 좋은 습관인 줄 아는데 잘 안 고쳐진다.
연우
오늘 예배는 유치부가서 드렸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애들이 정말 예뻤다. 기초양육이 재미가 없어서 가기 싫었는데 유치부에서 사람들이 얼른 양육 받고 오라고 하셔서 양육을 얼른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직장에서 바로 위에 실장님이 짤리셔서 밑에 있는 내가 일을 다 떠안게 됐다. 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공장이랑 브랜드 사이에서 계속 오가며 욕먹으면서 일해야 하는데 비위 잘 맞추면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수현: 신교제를 위해서 내가 준비되고 잘 분별할 수 있게, 생활예배 잘 드리기, 엄마 건강 회복,
엄마 일이 복귀가 안되고 있는데 잘 해석 받고 분별할 수 있게
자영: 기숙사 배정을 위해서, 교정을 시작하는데 잘 될 수 있게
기현: 이사 잘 해서 적응 잘하기. 건강하기, 고시원 침대가 잘 맞을 수 있게
연우: 일주일이 잘 넘어가기, 주님만 의지하기, 가족기도, 사람 관계가 다 잘 되길.
연주: 회사 잘 견디기, 건강 지켜주시길, 비전과 배우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