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요약 ♥
† 본 문 : 하박국 3:17-18, 다니엘 9: 16-19
† 제 목 : 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 말씀선포 : 김재현 (한국고등신학연구원 원장)
▶ 박해와 부흥의 시기를 지나
비난과 도전의 시기에 직면한 한국기독교를 위한
진단과 처방은
이미 믿음의 선배들의 역사속에 깃들어 있다.
1) 한국기독교의 영적 집현전 만들기
- 구원을 위한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보여준
믿음의 선배들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인
한국기독교 역사 정립은 현재 기독교 위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음
2) 한국기독교의 영적 대동여지도 만들기
- 박해와 부흥의 시기를 겪었던
우리 자신의 이야기인 기독교 역사와 기독교 유적지를
직접 경험하고 정리하는 것은
민족이 경험한 부흥과 희망의 원천을 돌아보는 것이며 미래를 위한 양식임
▶ 한반도의 십자가 짊어지기 - 청년들이 풀어야 할 문제
- 이제는 세계의 화약고가 되버린 한반도에서
우리가 생존하는 방법은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 주인공인 청년은 깨어있어야 하며, 십자가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현재 한국교회의 위기 - Having vs. Being
- 과거에는 믿는 사람이 더 가난했으나 더 영적으로 풍요로왔다.
그러나,
현재에는 믿는 사람이 더 부유하나 영적으로 더 가난해졌음.
- 신앙이 확대되고 재생산 되어 대물림되야
말씀과 믿음의 피가 세대간에 흘러 사회가 건강하게 돌아가는 것이 믿음의 구조인데
현대 한국의 여러가지 지표는 암울한 미래를 예측하게 함
- 현대는 소유욕이 존재와 구원의 희망을 삼켜버리는 시기이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답은 역시 예수뿐
▶ '우리 모두 예수 중독자가 됩시다' - 소록도의 손양원 목사
저주 받고 멸시 받는 한센인들의 거주지인 소록도에서,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가장 낮은 곳에서
역설적으로
십자가정신의 진정한 원형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발견하고
한센인 섬김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 바로 손양원 목사이다.
▶ 소록도의 '통곡의 벽'
- 사탄의 역사가 강할수록, 하나님의 도우심도 강하다
팔목에 수저를 매달고 비를 맞으며 노동해야 했던 극한의 상황에서,
말씀을 사모하며 동성교회 절벽을 개간했던 한센인들의 역사는
사탄의 역사가 강할수록, 하나님의 도우심도 강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평균 연령 75세, 대부분이 7,80대 노인들이 구성원인 소록도의 한센인들은
오히려 방문객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평안을 누린다.
이는 치장되지 않은 복음의 모습 그대로이며, 십자가의 원형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표류하고 있는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이끌어줄 등대같은 희망이다.
▶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드림 - 묵은지 고등어 김치찌개의 교훈
섬김은 시혜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섬김은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고등어로 치면 가장 살이 오른 부분을 내어드리는 것이요,
따라서, 활력있고 아름다운 청년의 때에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 진정한 내어드림이요, 섬김이다.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서 성공의 사다리를 승승장구하며 오를때가
실족하기 쉬운, 가장 위험한 때이다.
따라서 청년은 항상 말씀섭취를 통해 깨어있어야 하며
말씀은 실천과 적용으로 나타나야 한다.
▶ 찌라도의 하나님 - 기복신앙을 넘어서 평안과 평강으로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 목장동정 ♥
▶ 첫 목장회식 성황리에 마쳤습니다.(감사감사!!)
▶ 이번주에 참석못한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청희, 민석, 성아, 세현)
▶ 목자님 강추영화 '신이 보낸 사람' 절찬리 상영중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 목장나눔 ♥
▶ A:
북한 지하교회의 참담한 현실을 고발하는 영화를 관람했다.
북한을 탈출하면 고문받고 핍박받는 이러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냐는
성도의 물음에
남한은 소돔과 고모라의 상황과 다를 바 없다는 답을 얻게되는 장면이 있었다.
물적 풍요로움속에서 영적 빈곤함에 고통받게 되고
물적 결핍과 낮아질 수 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영적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는 아이러니를 보면서
구원은 참으로 가까우면서도 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말씀이 빠진 인생은 방향을 잃을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 B :
대체로 무기력한 한주를 보냈다.
말씀이 사모되고, 예배가 갈급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간절하나
쉽지가 않다.
일대일양육도 신청해서 수료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나
마음한구석에는 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
직장에서는 담임이라는 바라던 직책을 맡게 되었으나,
욕심만 앞서서 제대로 해내지 못하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도 있다.
이번텀에는 대체로 목장에 붙어 있는 적용을 잘 하고 있는 편이나
항상 도피를 꿈꾸는 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다.
▶ C :
결혼준비와 그에 따른 트러블 등으로 힘들었던 한주였다.
신혼집 관련해서 예비신랑과의 친정어머니, 그리고 나 사이의
의사소통 문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채 진행중이다.
집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역할을 해왔던것이 나의 역할이었는데
결혼하기 전에 어느정도, 정서적/경제적으로 친정어머니와 분리되어야 하나,
쉽지 않다.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지만,
신앙적으로 무기력해지고, 바쁜 일상속에 매몰되다 보면
바로 선다는 게 너무나 어렵다.
예비신랑과 엄마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 그래서 힘이 든다.
2006년 즈음에, 말씀이 달콤했고, 은혜가 넘쳐나던 그 시절이 그립다.
하나님 하나로 만족하겠다고 맹세하고 기도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D :
설교 말씀 중에 값진 것을 내어드리라는 고등어의 비유가 인상에 남는다.
존재자체가 위태로운 극한상황에 내몰리면서도
오히려 평안하게 "오늘은 주의 날입니다." 라고 선포할 수 있는
한센인들의 모습이 놀라웠다.
직장에서는 질서에 순종해야 하는 상황인데 내 욕심과 내 문제로
그러질 못하고 있다.말씀이 채워지지 않아 전반적으로 무기력한 상황이다.
QT를 통해 일용할 양식인 생명의 말씀을 섭취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 E:
한센인을 위한 사역을 위해
손목사님이 드린 구체적인 기도-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달라고-가
마음에 와 닿았다.
지난주에 목장에 빠졌는데, 나에게는 열등감을 쉽게 가지게 되고, 그 열등감을
열심으로 극복해보려는 쓴뿌리가 있다. 이러한 성향때문에 대부분의 모임에 빨리
적응을 못하는 편이며, 목장모임참석에 대해서도 그러한 거리낌이 있었다.
지난주에는 어머니가 종양검사를 하시고 다행히 음성판정받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을 통해 어머니가 더욱 더 하나님을 깊게 믿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기쁘다. 요즘에 무기력함과 감사의 결여로 괴로운 날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기를 소망한다.
▶ F:
손목사님의 구체적이고 진솔한 기도가 인상 깊었다.
요즘 논문준비하면서 도전과 시험의 연속이다. 논문준비를 위해 설문조사를 하고 조사자료를 취합할 필요가 있었다.
보통 사람들이 애를 먹는 설문조사자료취합 과정을 비교적 수월하게 지인을 통해서 해결하여서 기뻐하였는데, 막상 조사자료를 받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서 화부터 났다. 이러다가, 논문자체를 완결짓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들어서 괴로웠다.
또한, 졸업후에 진로고민으로 머리속이 복잡한데, 직면해야만 하는 문제이지만,
내 자신의 감당하기 벅찬 환경과 상황을 생각하면 그저 회피하고만 싶은 생각이
든다.
▶ G:
결혼문제 관련해서 나와 여자친구 사이에서 오랫동안 반복되고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예전에는 그저 남탓, 환경탓만 하였으나, 목장나눔을 통해서
결국 그 문제들의 제일 큰 부분들이 나의 회피성향과 죄, 그리고 빈곤한 신앙과
대화능력 부족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정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인정하게 되었다.
빠른시일내에 심리정신과 검사와 상담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일대일양육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고 QT묵상을 통해 말씀을 꾸준히 섭취,
영혼의 영양실조를 치유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 기도제목 ♥
[승종]
1. 엄마의 건강을 위해
(오늘도 응급실에 다녀오셨다고 하네요. 우울증, 갑상선, 골다공증, 부인과질병 등 연세가 70이신데 요즘 부쩍 건강이 쇠약해 지셨어요)
2. 새학기에 맞는 새학생들을 사랑으로 잘 품고, 배려하며 잘 섬길 수 있도록
(교회 중등부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학교 학생들도 구원의 관점에서 영혼으로 바라볼 수 있길 원합니다)
3. QT를 통한 생활예배가 여전한 방식이 되도록
(시간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내어드려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내가 영적으로 깨어 있고 바로서야 나도 살고-내게 맡기신 영혼들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4. 묻자와 가로되의 인간관계를 잘 맺도록
(저는 보기보다 성격이 기민하고 예민해서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용기있게 원하는 것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쿨하게 웃어 넘기지도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나도 남도 힘들게 할때가 요즘 부쩍 많습니다! 그런 연약한 내 모습을 잘 인정하고 말씀을 통해 자존감이 회복되어 건강해 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5. 중등부 사역을 더 성실히 섬기고 챙기며 배려할 수 있도록
(나름 감사함으로 도우려하지만 때로는 사랑과 애정없는 비판과 불평이 올라옵니다. 그럴 수록 말씀을 통해 내죄보며 감사함과 기쁨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받길 원합니다)
[보라]
1. 사명(눅 4:18)과 초심("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을 회복하고
말씀, 기도, 삶의 균형 잡을 수 있도록
2. 형제의 일대일훈련, 저의 양육교사훈련 과정을 위해
: 양육/인도하시는 분들께 각별히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도록.
충실히 훈련받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 수 있도록.
[성아]
1. 큐티나눔 일주일 세번 이상 올리기
2. 남자친구와 함께 큐티나눔과 기도하며 결혼 준비 할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아이들 보낼때 감정에 치우쳐 슬퍼하지 않고
기도하고 축복하며 보낼 수 있길
4. 남을 정죄하는 마음 철저히 회개하는 마음 주시길
[희승]
1. 여전한방식으로 말씀 깊게보고 3번이상 나누는것 지체치않도록
2. 시간을정해 마음과뜻을 모아 기도에 집중할수있도록
3. 찌라도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겸허한마음으로 사명감당할수있도록
4. 시간과 재정과 식탐 절제할수있도록
[희정]
1. 논문 내 열심이 아닌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기도로 준비할수 있도록
2. 중언부언하지 않고 매일 구체적으로 기도하도록
3. 개강 준비 잘해서 마지막 학기 마무리 잘 지을수 있도록
4. 믿지 않는 친구의 구원을 위해 긍휼한 마음으로 담대히 말씀 전하도록
[민석]
1. 내모습보고 인정하고 고쳐나갔으면
2. 엄마가 교회에 나왔으면
3. 신교제를 했으면
[태진]
1. 나를 억누르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 환경과 인간관계 속에서 말씀보며
이번 일주일도 호흡이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양육훈련 잘 받는동안 사탄의 방해 잘 물리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세요.
3. 완악해진 마음으로 고통받고
영적으로 빈곤해진 가족들이 다시 하나님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4. 심리검사상담 충실하게 잘 받아서
내 모습을 보고 남도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문희]
1, 생활예배 회복할수있도록
2, 목요일 엄마 조직검사결과가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그래도 암이라 하면 싫어요ㅜ ㅜ)
3, 직장과 내 상황에 감사할수 있도록
[진아]
1.매일 감사의 제목 찾을 수 있도록
2. 가장 기본적인 예배와 큐티를 생활화하도록
3. 하나님 뜻 잘 발견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