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십자가, 찌라도의 하나님
하박국 3:17~18, 다니엘 9:16~19
960번 이상의 외침을 당한 작고 작은 우리나라. 자신의 힘만으로 온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없는 민족. 하지만 지금의 한국 교회의 부흥과 풍요로움은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 교회는 부유해 함으로 지킬게 많아져서 인색해지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점점 축소되고 믿음의 대물림이 되지 않아 30년 후 절반 가까운 교회가 문을 닫아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24세에 한센인을 만나 평생 섬기시기를 작정하시고 실행에 옮기신,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아들로 맞아들이며, 용서를 넘어 사랑을 실천하신,
배를 띄워 살아나갈 수 있음에도 남아서 움직이지 못하는 한센인을 돌보기 위해 순교를 선택하신,
손양원 목사님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야 하겠다.
<말씀 나눔: 용서만으로 되는가? 사랑으로 섬길 대상이 있는가?>
[정수석(78’) 목자 #8211; 기술 무역 종사남]
감사함이 없었던 한주, ~지라도 감사하고, 낮아질지라도 행하신 일대기를 보이신 손양원 목사님 인생을 듣고 회개하게 되었다.
특히 말씀 중에 아들 죽인 자를 자식 삼으면서, ‘용서만으로 되는가’ 하신 행적을 듣고 감동이 되었다. 우리 목원들의 삶에는 용서를 넘어 사랑해줘야 할 대상이 있는지 나누고 싶다.
[이제민(80’) #8211; 의류 제조 종사남] 나를 욕하는 친형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
욕하는 형을 용서는 했다. 하지만 사랑까지 하기에는 내 의가 많아 아직 쉽지 않다.
(목자형: 평생 힘들 것이다. 그게 인간이다. 아들을 죽인 이를 아들 삼은 손양원 목사님의 상태로 감정 이입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장지건(81’) #8211; 제조 구매팀 근무남] #8211;급하고 혈기 많은 부장님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
능력 있으시지만,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쉽게 혈기 내어 주위에 적이 많은 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혈기 감당하는 것에 훈련이 되어 있어, 부장님이 심하게 혈기 내도 맞춰줄 수 있다. 그래서 관계가 그리 나쁘지 않아 용서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지칠 때는 감당하고 싶지 않아서 그만 둘까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말씀 따라 붙어 있기로 적용은 했지만 고민될 때가 많다.
(목자형: 부장님의 약점, 아니 틀린 점을 인정하고 가는 것이 사랑이다. 부장님께 사랑으로 가보자.)
전주 적용하기로 한대로, “부장님 적어야 되는 내용인가요?” 했다. 그럴 것 까지는 없다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 (목자형: GOOD!!!)
<cf>전주 적용: 부장님께서는 급하고 알아듣지 못할 발음으로 지시하시고, 못 알아 들었다고, 기억하지 못한다고 자주 혈기 내신다. 묻는 것도 혈기 낼 것 같아 두렵지만 담대하게 다시 한번 물어보는 적용을 해 보겠다
[채진욱(79’) #8211; 패션브랜드 마케팅남] #8211;사울 같은 과장님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
착한 외모, 새벽 기도도 챙겨 다니는 신자. 하지만 자기 회개가 없는 사울 같은 여자 과장님. 같이 일하는 친구들은 이미 그녀와 원수 진 상태이다. 이번 주 다시 한번 팀원들끼리 장시간 대화할 기회가 있어, 적용하는 마음으로 내 죄를 먼저 드러내고, 사죄하며 나눔을 시도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훈계와 자신의 아쉬움만을 권위적으로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믿지 않는 후배 사원들은 분개하고 팀웍은 더 안 좋아 지게 되었다. 후배 사원들은 업무 경력이나 상황상 나보다 높다고 할 수 없는 그녀에게, 왜 낮게 행동 하냐며 되려 나에게 머라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
(목자형: 사울 같은 사람은 하나님만이 변화 시킬 수 있는 대상이다. 계속 인정하고 들어주면서 끝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한 적용일 듯 하다.)
[정재훈(80’) #8211; 금융(채권 운영) 종사남.] #8211; 아버지를 사랑(♥)하고자 합니다 ;;;.
말씀 회복하며, 원망하던 아버지를 용서했다고 하지만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숨길 수 가 없다. 나보다 믿음 있는 동생은 요즘도 사업하신다고 근심시키시는 아버지를 잘 섬기는데, 나는 참지 못하고 아버지께 호통쳤다. 아직 믿음의 수준이 낮은 나를 보게 된다.
(목자형: 다른 이들은 처세술 좋은 재훈이에게 이해타산적으로 피해줄 일이 없지만 아버지는 다르기에 힘들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그러한 행동은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으셔서 하신 행동이 아닌가 싶다. 과거를 지우고, 그 상태로 인정해 드린다고 알려드려야 가정의 미래가 열릴 것으로 생각된다. 파이팅!)
가정을 믿음으로 이끌어야 하는 사명을 온전한 믿음이 있는 동생 혼자 짊어지다 보니, 신교제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대일 양육도 신청하고 믿음의 수준을 높여서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고자 한다. 동생의 신교제를 내가 막고 있는 것 같아 회개된다. ~ ^~^;;;;
[김한상(82’) #8211; 보안회사 B to B 영업남] #8211; 선배 사원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
합당하지 않은 건으로 시비거는 선배 사원. 피할 곳도 주지 않고 훈계하며, 나를 궁지로 몰아갔다. 참는 것이 쉽지 않았다.
(목자형: 친해지기 위해서 잘 져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지옥을 사는 건 내 판단 때문이다.)
친해져도 지옥일 것 같은데 사면 초과인 느낌이다.
(목자형: 피해서 동굴로 들어가면 믿는 우리는 누구를 구원해야 하는 것인가? 다시 생각해 보자.)
기도 제목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모두모두 댓글 남기고, 서로 중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