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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를 들으며 가졌던 각자의 생각과 또 적용에 대해 나눔하였습니다.
권오영목자
주변사람들이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고리타분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여지는것이 아니라
믿기도 잘믿고 놀기도 잘 노는모습으로 보여지기를 바란다.
회식자리가 있을때 잘 끊고 안가면 되는데...
언니가 병원에 입원중인데 지난주 울지않던 엄마가 언니가 불쌍하다며 우시는걸 보고
하나님이 언니를 통해 나에게 얘기하는것이 어떤 회개를 원하시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오늘 선교사님처럼 내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나의 부족함,연약함,준비되지않음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한다.
마음의 정리가 안되서 오늘 예배가 무겁고 또 시원하기도 했다.
박정미(85)
지난주 새벽예배를 다니다 감기가 걸려 교회를 빠졌는데 그주에 생활예배가 전혀 안됐다.
그주 금요일에는 회사회식때문에 술을 많이 마셨고,토요일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
문득 “나는 왜 자꾸 세상으로 갈까” 생각을 했다.
하나님을 믿는것이 세상으로 나가는것보다 기쁘지 않다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힘들때 위로가 되긴하지만 모태신앙이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교회를 나올때가 있다.
하나님도 내가 답답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눌리지만 해결되지않는 문제다.
류선혜(83)
예전에 다녔던 직장은 출퇴근을 버스로 했었는데 40분정도 되는 시간에 묵상은 아니지만
Reading정도의 큐티와 기도를 했었다.
이직한 직장은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 큐티를 전혀 안하고 있다.
“큐티하기위해서 30분 먼저 출근해야지” 이런마음이 안든다.
그동안 큐티라고 했던것이 오가는길에 버스에서 딱히 할게 없어서 한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의 사건이 어쨌든 끝났고, 그 이후로는 내 믿음의 수준은 이정도야..인정해버리고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있다.
최민혜(85)
사실 엄마가 교회를 다니시게될지 상상을 못했었다. 울면서 기도를 했는데 기적처럼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게 됐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진짜 계시는구나..처음 느꼈다.
학생신분으로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나중에 돈을 벌고 준비가 되면 다시 와서 선교를하고싶다고
기도를 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는 마음은 있지만 절박함이 없어 주일에만 은혜를 받고 월요일이 되면
또 잊어 버린다.갈급함없이 나중에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양육까지 하면서 교회를 나올때 너무 힘들었는데 교회에 나오지않고 주일을 쉬면 다음날이 너무 편하다.
이렇게 나태하게 지낼때 고난이 올까봐 걱정이 된다.
권소라 (84)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주운 사람에게 전해받기위해 안양까지 오가느라 예배를드리지 못한
소라양.. 마치 드라마처럼 소라에게 다시 돌아온 핸드폰... 몹시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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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고질적인 문제와 또 깊은 기도제목은 있지만 커다란 고난이 없기에 지쳐있고
그렇지만 천국은 가야하기에 가늘고 얇게 믿고간다는 고난의 폭풍전야 우리목장..ㅎㅎ
부흥회 한번가서 은혜 왕창 받는거말고 매일매일 생활예배 잘드리는 귀한목장 될수있게
다같이 중보합시다!!!!
*기도제목 *
권오영목자
+ 언니의 건강을 치는 사건을 통해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는 시간 갖도록
+ 봄방학 헛되이 보내지않고 새학기 기대함으로 준비할수 있도록
류선혜
+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 큐티 하고자하는 마음 주시길
권소라
+ 기상시간 지켜서 일찍 나갈수 있게
+ 질서에 순종할수 있도록
+ 집중에서 일할수 있도록 지혜구할수 있게
최민혜
+ 한주간 한번이라도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 할수 있도록
+ 감기 빨리 나을수 있도록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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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