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화목하게 하는 직분
[나눔]
여전한 방식으로 매주 같은 장소, 벌써 몇주만에 우리의 고정 나눔터가되어버린 스타벅스 입구자리에 김은행 목장 모두 모여서 오손도손 나눔 하였습니다.
은행언니
네팔모임 가서도 나누었지만 동생들을 어려워하는 마음이 있다. 솔직히말하니 (맘이)시원했다. 화목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불편함이 드나 화목을 위해서 힘쓰는게 가식적이라고 느껴진다. 맘이 괴롭다. 합리화와 방관하는 마음의 동기로 인해 불편함이 있는것같다. 진실을 구하지만 듣지 않는 것 같다. 오늘 젊은환자들기대했으나 예상과 다르게 힘든환자들 왔을 때 처럼 준비안된 내모습만 묵상하고 있었다. 나는 (내 마음은) 강퍅한데 하나님께 도와달라고만 하면 되는데(그러지 못했다).. 오늘 말씀이 은혜로 다가왔다. 그냥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면 되는데 내가 (맘,상황이)따뜻하지 않기에 따뜻해야 한다고 내가 그런 모습을 만들려고애쓰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해야겠다. 오늘 (예배통해서) 따뜻하게 해주셨다. 초원언니에게‘답답하고 기도가 잘 안된다. 무릎꿇고 우는 것 밖에 할수 없다’ 라고 나누자 ‘무릎꿇고 우는게 기도야’ 라고 하셨다. 회사가 경영이 어려운 상태다. 직장없이 보낸 예전의 7개월 시간동안이 그 어떤 때 보다 힘들고괴로웠는데 지금 조금 숨 쉴 만 해지니 또 회사가 힘들어 진다고 한다. 직장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많이 힘들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살아계신지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강권하시는 사랑,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도록.. (맡긴다)
채린
내가 일하는 학원은 건물이 2개인데 내가 일하던 건물은 경영이 어려워지면서많은 선생님들이 감축되었고, 작년부터 적자를 보이면서 지속되는 경영난을 겪고 있다. 반면 다른 한 건물은 계속 흑자를 내고 있고 주변에서 평판도 더 좋고 인식도 좋다. 또 내가 일하던 건물에서 감원이 되려는 상황인데 지난주에 갑자기 흑자가 나는 학원에서 일해달라는 제안을받았다. 어떻게 보면 근무상황도 더 좋아진다. 아침에 일찍출근 해서 저녁 일찍 돌아올 수도 있게 된다. 그런데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유치부가 있는 건물이기에. 아침에 출근하라는 말을 듣고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맡게 될 거라는 짐작이 들었다. 나는 성격도 일도 빠르게 빠르게 하는 성격이라 성과를 눈에 보여내고 내가 쪼아댈 수 있는 고학년들이 더 맞는다고생각한다. 아이들의 교육 뿐 아니라 성장을 돕고 하나하나 기다려주며 돌봐야할 유치부일이 잘 맞을지 걱정이 되고 두렵다. 갑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 또 나에게 무언가를 알려주시려는어떤 뜻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마땅히 필요한 지혜도 주실줄로 믿고 일단 그업무를 수락했다. 아직은 잘해낼지 걱정뿐이다. 그리고 이번주 상담을 갔는데 지난주부터 약효가 나고있지만 아직은 안정단계가 아니어서 당분간 병원을 더 다니면서 약을 먹어보기로 했다. 심층 상담은 내가 어떻게 지내왔나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를 모델링 하는 작업을 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지는 그래프가 나왔다. 10년안에 직업을한번쯤 더 바꿀 가능성이 보인다고 한다. 나는 내가 완벽주의, 통제성향에 더 가까운줄 알았고 검사에서도 그렇게 나오지만 전문가분이 나를 직접 대면하면서 다루어본 결과로는 예술성향이 더 많다고 했다. 나중에 예술적인 직업으로 돌아갈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직 모르겠다. 직업을 바꾸겠단 마음은 없다. 이곳에서의 상담치료는 비용이 센편이라 이번회로 마무리하고 트리니티 신대원의 상담자들을 통해 더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다. 몇 년간 우리들교회훈련의 도움과 은혜로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 내 삶엔 뚜렷이 보이는 문제는 없지만내 내면의 혈루의 근원이 마르게 되길 원하기에 내속의 깊숙히 숨은 나와 만나 화해하고싶다. 안 괜찮을 때도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서 늘 으레 넘겨왔다. 똑 같은패턴으로 내 우울의 문제가 몇 년에 한번씩 다시 반복되었다. 힘들지만 결국은 가장 내게 알맞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줄로 믿는다.
지혜(임)
나도 폭식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다. 원하는 학교에 가지못했고 그래서먹는것에 집착하다보니 빵이 좋아져 빠티쉐가 되기로 결심했다. 내가 모은돈과 엄마가 보태주신 돈으로 프랑스에유학을가게된다. 가기만 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가서 더 문제였다. 온통외국인뿐이고 말도 안 통해서 정말 막막했는데 마침 그곳에서 알게된 한국 친구의 인도를 통해 한인교회에 가게된다.어릴때 가본 것 빼고는 다커서 처음 가본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는언어를 공부하고. 4년을 보내고 왔다. 한국에 돌아와야 한다는마음을 주셔서 돌아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또 막상 돌아가려니 가서 어떻게 사나 막막해졌다. 그래서 다시안 돌아가려고 체류증을 받았는데 통과된 서류가 갑자기 이상이 있다며 체류허가가 뒤엎어졌다. 그래서 한국에결국 돌아오게 되었고 지금은 교육컨텐츠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큐티를 하면서 왜 다들 꼭같은 본문만 보면서 큐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내가 봐오던 부분을 계속 보는게 좋다.
정원언니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실장이 있다. (정원언니는 치과 상담일을 합니다) 예전에 같은 직원이었던 인연으로 이곳에서 함께 또 일하자는 제안을 받아서 일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실장이 말과 행동이 좀 다르다. 뒤끝이 없는 사람이라며 장담하는 사람이 뒤끝있게 행동한다. 그리고 자기 위에 사람이 없다. 모든사람들 위에 군림한다. 자기처럼 일을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는 1년이상 같은곳에 근무 안한다면서 연봉협상할 때 떠날거라고 하더니 이곳에서는떠나지 않고 그대로 일하고 있다. 관계질서를 생각해봤을 때 상사니까 순종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부당한모습에 조차 맞장구 쳐줘야 하니 힘이든다.
은행언니
맹종, 굴종은 순종과 다르다..(다순종할 필요는 없다) 사실은 그 실장이란 사람도 힘이 들 것이다.
외로울 것이다.
지혜(임)
나도 내 아래직원들한테 강한모습으로 대할 때가 많다. 일을 효과적으로 하려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같다.
지혜(유)
나도 직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무척 외롭다. 관리자를 제외한 직원들은 한편이된다. 그리고 관리자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정원언니의 상사의 상황이 내 상황을 상기시키는듯하다.
은행
관계가 가장 힘들다. 내가 나로 있는 것은 힘이 든다..
유미
(어머니가? 맞나… 시끄러워서 잘 못 들었습니다..) 기도제목을 왜 이렇게 많이 내놓느냐고한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장을 담궜다. 장은 짜면 맛을 조절할 방법이 있지만싱거우면 버려야 한다. 망하는 것 이다.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기 때문에 첫술에 배부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고등부 섬기려고 갔는데 아직 적응 못했다. (자격증 준비중인) 중식시험은 주일마다 있기 때문에 고등부와 겹친다. 이번에 실패했다. 그러나 다시 시험신청은 해놓은 상태이다. 내 힘 빼시려는 것 같다. (중의학 공부할 때) 임신이 되어야 성공사례가 되고, 성과와 논문발표가 가능했다. 인정받고 잘 보이고 싶은 모습이었다. 보여주기가 될 수 있게 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었다. 이번 주큐티 말씀 중에 태는 하나님이 열어 주신다는 것을 읽고 수긍이 되었다. 내가 멀리 돌아올 수 밖에 없었음을깨달았다. 사랑의 하나님보단 아직 공의의 하나님을 더 크게 느낀다. ‘한번에해주세요’ 하며 이목에만 신경을 썼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캐나다로 고등학교를 갔다. 최근 아버지랑 불화가 있었다. 동생은아버지랑 술도 한잔하고 화해하고 들어왔는데 나는 아빠랑 친해지려는 노력이 안 된다. 적용으로 아빠 밥차려드리기를 하고 있지만 사랑 없음을 느낀다.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나는 화해를 하고 싶지 않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외근무로 부재중이셨던 아버지는 장서갈등으로힘들어하셨던 분이고 어린시절 나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예쁜 모습으로 꾸미고 공항에 마중 나가야 하는 존재 라는 것 뿐이었다.. 지금 집건물 한켠에서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곳에 오는 한 학생이어린아이들을 통솔하지 못해 아버지가 못마땅해 하는 일이 일어났고 그 아이를 신문지 두루마리로 두 대를 때렸는데 그게 다음날 피멍이 들었다며 그가족들이 우리집을 고소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공부방 사건으로 아버지의 지난 폭력성을 다시 보게되었다.. (식품관련) 공부도 하고싶고 일도 하면서 돈도 벌고싶은 마음에 이력서를 넣었다. 면접도 한번 보았다.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혜(류)
오늘말씀 들으면서 처음엔 자기자랑으로만 들렸다. 그러나 들을수록 내가한 일들이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혜는 인천의 롯데백화점 구내식당 영양사입니다.) 나의 직장은 3월에 연봉협상을 한다. 12월부터 일했고 상사인 과장님께서 처음에 말한 근무조건은 주5일이라고했는데 막상 일해보니 일이 너무 많아서 주5일이 지켜질 수 없는 업무였다. 아래직원들이 내가 하는 만큼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면 맡겨놓고 주5일로일할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본사에서는 연장근무에 대한 수당도 줄 수 없다고 한다. 3개월간 수당이 반영되지 않은 월급을 받자니 억울하고 생색이 났다. 내가오기 전에 이곳 업무에 대한 평가도 낮았는데 내가 오고 나서 상위권이 되었다. 그래서 그게 내 능력이라고생각이 했었다. 그러나 그 평가도 하나님이 해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을 듣게 해주신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기도제목]
윤정원
1. 아침큐티 할 수 있도록.
2. 부하직원 관리에 있어 지혜로 다스릴 수 있도록
3. 세례 받을 생각을 하면 기쁘면서도 불안함이 있다. 세례식땐 불안이 없길.
고유미
1. 하나님의 사랑 깊이 체험할 수 있게
2. 준비되어지지 않았다고 내어드리지 않으려 하지 않도록
3. 생활예배 꾸준히
4. 고등부봉사 사모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게
5. 이력서 넣고 있는 것들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임지혜
1. 말씀보고 기도생활 #8211; 시간 가질 수 있도록
#65279;2. 회사에서 마음 잘 다스리기
3. 겸손히 할말은 하되 배려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류지혜
1. 매일큐티하고, 말씀 묵상하는 시간 갖기
#65279;2. 직장에서 혈기 부리지 않고 생색내며 일하지 않기
3. 작은언니 새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곳이라 믿으며 잘 인내할 수 있길
4. 계획적이고 규모있는 소비생활할 수 있도록
김은행
1. 매일 큐티, 기도 할 수 있도록
#65279;2. 강권해주시는 사랑 공급해 주시길
3. 직장을 위해서 진실한 기도 할 수 있게
임채린
1. 화목하게 하는 직분자로 주어진 내 환경 (직장, 가정, 공동체)에서 잘순종할 수 있도록.
#65279;2. 생활예배 잘 드리기
3. 처방 잘 받고 건강관리 (비염, 체력)
#65279;4. 새로운 직장에서 인수인계 잘 받고, 내자리 인수인계 잘 해줄 수 있도록
5. 신교제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