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화목하게 하는 직분"
(고린도후서 5장 17절-19절)
하나님은 여러 상황 가운데서 화목의 직분자로 불러주신다.
그러나 화목의 직분자로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속한 환경 가운데 믿는 사람으로서 살아가기 힘들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강권되어 나아가길 원하신다.
목장 풍경
저번 주와 동일하게 윤태현 목자님과 본인, 정훈이, 희상이, 도형이, 제현이, 윤호가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원 조영빈(93) 형제가 왔는데 얼굴만 비추고, 차가운 겨울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_ 1. 모두 한 주간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2. 내가 사랑받을 때라고 생각 들 땐...
태현(87): "회사 생활과 큐티 페스티벌 스텝 활동하였고,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다."
"사랑받을 때라고 생각이 들 땐, 마치 마지막 한 조각이 남은 삼겹살을
다른 이의 숟가락에 얹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펌)
그리고 사랑이라는 게 하나님이 주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 역할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준혁(91): "디자인 관련된 외부 작업했고, 큐티 페스티벌 스텝 활동했습니다.
제가 정말 믿음이 없고 게으른 놈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사랑받을 때라고 생각이 들 땐,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따로 일대일 관계에서 가식 없고 진솔하게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훈(93): "택배 아르바이트 뛰고 있는데, 2월까지만 하고 그만 둘 예정이에요~
그리고 저는 애정결핍을 채우기 위해 스킨십 하려는 게 강한 것 같아요."
"사랑받을 때라고 생각이 들 땐,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해줄 때인 것 같아요~"
희상(94): "섬긴다는 것이 낮아지는 건데, 항상 영적으로 우위를 느끼게 돼요.
저는 동성친구랑 같이 '수상한 그녀'를 봤었어요. 부럽죠??
그리고 OT를 갔어야 했는데 가지 않았고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기독교 학교를 다니며 믿음 안에서 좋은 환경을 누렸었어요.
그래서인지 세상 친구들과 함께 할 땐 본의 아니게 소외받고 병신 취급 당했었죠.
그리고 제가 자존심 상하는 걸 참는 게 힘든데, 너무 귀하게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어렸을 땐 아버지께 맞고, 커서는 관심을 받지 못했어요..
아버지가 무시하는 것처럼 다가왔는데 그게 정말 싫었고, 아직도 증오와 분노가 있어요.
그래도 지금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도형(94): "윽.. 요즘 자면 늦게 일어나요. (10시-12시쯤 기상)
제가 평소에 늦게 자는 시간대는 4시쯤이고요.
현재 전 군대 입대일 발표의 충격에서 벗어났어요.
머리는 입대 전날에 바로 자를 거고요~
그리고 요즘 말씀을 통해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에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무기력해서 누군가에게 관심을 쏟을 힘이 없어요.."
"내가 사랑받을 때라고 생각하는 것은 누군가 나에게 관심 가져 줄 때라고 생각해요."
제현(95): "요즘에 그냥 놀고 있어요.
저도 남자랑 같이 영화 봤어요. (부끄)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디자인과 졸업하고 제조업 영업직 하고 싶어요."
"전 사랑받을 때라고 생각 들 때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윤호(95): "이번 주에 엄마랑 얘기하기로 했던 것을 포기했었어요.
자꾸만 엄마 입장에서 자기 기준으로 저를 맞추려고 한다고 생각해요..
배달 일은 계속하고 있는데, 이번에 다리를 다쳤어요..
그리고 아직은 제 전공 쪽에 대해 잘 몰라서 공부를 게으르게 하고 있어요.
잃어버린 폰은 위치 추적이 잘 되지 않아서 다시 사기로 했고요..
아 참, 저는 밥 먹기 전과 걸어갈 때 기도해요. (성령 충만, 소울 충만)"
"사랑받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엔 하나님의 사랑이 점점 느껴지지 않고요.."
기도 제목
태현(87): "내 생활 잘하면서 동생 휴가 나올 때 잘 챙길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준혁(91): "음악 듣는 것을 줄이고 대신 설교 말씀 듣고 있는데, 잘 청중 하며 제 마음 안에 뚫고 들어오길 바라요.
그리고 문자적으로 보이고 들리는 말씀이 내 죄 보며 잘 깨달아지길 원해요."
정훈(93): "외로울 때 하나님 찾길 바라요..
그리고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 끊고, 스킨십 생각도 끊길 원해요..!"
희상(94): "내가 병신이라는 것을 마음으로도 진정하게 깨달을 수 있길 바라요..!"
도형(94): "휴학 기간인데 휴학 신청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술자리와 연결된 만남 분별해서 가지 않길 바라고,
알바로 돈 모아서 여행 갈 예정인데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현(95): "OT 가는 것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고, 신교제하고 싶어요! (부끄)"
윤호(95): "가능하면 핸드폰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길 바라요.."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각자의 환경에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 잘 감당하길"
"질서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고, 진정으로 자기 부인을 할 줄 아는 자가 되길"
"신교제 (준비된 신부를 만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