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이란 곳에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공간도 넉넉하고 쾌적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우리 목소리만 들려서 집중이 잘됐습니다.
만난지 한달정도 돼가는데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명이 물꼬를 터뜨린다면 우리 목장. 정말 은혜로운 목장이 될것같습니다.
준규
사고난후에 조금 값이 나가는 차를 사고 말았다. 여친과 많이 부#46379;친다.
경제관념없이 이런 결혼을 할수있을까 걱정이다.
얼마전 여친에게 진지하게 관계에 대해 얘길했다.
여친은 알앗다고 말하고 주일날 만나서 얘길햇다.
소원해져서가 아니라 이런일이 자주 있을텐데 결혼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
미성숙한 나때문에 고생시킬까 걱정이#46095;다.
주일날 잘 얘기가 돼서 무마#46095;지만 결혼에 대한 준비성이 없었나싶다.
태진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고 상담을 권해본다.
의사표현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자기 얘기가 나와야한다.
서로의 장단점을알거 이해하게 되는데 도움이 될거같다.
분명해야할 것은 공동체에 속해있으니 믿고 가는것이다.
여친쪽에 확신을 심어주고 간다면 수월할 것이다.
이번 사건이 하나님이 주신 있어야할 사건인것 같다.
질문
<우리가 화목해야하는 직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못넘어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웅호
내가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내는곳이 직장이고 직장사람들과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다.
직장사람 대부분이 안믿는 사람들이고 내가 믿는자로서 본을 보여야한다는 부담감이 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싫어하는 사람들과 대한 차이가 많다.
공무원 특성상 술자리가 많고 술권하는 것이 부담된다.
태진
왜 하나님께서 그런 자리로 보내실까? 왜 하나님은 그런 술자리로 가는것을 허락하실까?
난 술먹기가 싫고 귀찮은데 왜 그런 자리로 보내신지 알아야한다.
웅호
그렇게 힘들게 하는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내 모난 부분이 많이 깎인덧은 아닌가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우리들교회아지 인도해 주신것은 아닌가 싶다.
얼마전 내밑으로 직원이 발령받아왔는데 어떻게 서울까지 교회를 다니게 됐는지 궁금해한다.
틈날때마다 우리들교회 얘길하고 진주목장에 인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에서 담을 쌓을게 아니라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그사람들에게 다가가야 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태진
단도직입적으로 묻고싶다.
직장 안에서 너는 크리스찬인가 단지 서울까지 교회다니고 서울여자랑 결혼하게 된다는 이슈메이커일 뿐인가?
만약에 너랑 똑같은 사람이 앞에 있다면 어떤 감정이 드는가?
왜 자꾸 너에게 힘든사람들을 직장 상사로 붙여주는가?
잘생각해보라. 관계가 어렵다면 나에 대한 어떤점이 힘들게 하는가를 알아야한다
그 사람을 통해 힘든점이 있다면 하나님께 저 사람을 통해서 나의 아떤 면을 보게 하십니까라고 기도해야한다.
나도 직장내에서 트러블이 많았다. 지금생각해보니
그 사람을 통해 나의 하나님 찾지않고 나만의 의로움을 찾았던것을 돌아보게 하신것 같다.
철훈
일과 생활이 분리가 안돼 짜증이 났던 일주일이 였다.
일과가 끝나면 내 생활이 되어야 하는데 직원들과의 연장이 된다.
그 시간에 같이 있어서 스트레스받기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나가있자란 지혜가 생겼다.
직원들의 술 담배 장소에 같이 있기보다 그 시간에 탁구장에가 있기로 적용하려한다.
태원
한 주간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
아직도 늦잠자고 일어나는 생활 패턴은 어렵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알맞는 세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사장님께 욕을 먹었다. 서운한 감정이 앞섰지만 그래도 나를 이만큼이나 이해해주는 사장님께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토요일까지 일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딴짓하지 않고 잘붙어있을 수 있는 완벽한 세팅이 아닌가싶다.
정신과 치료도 적용하고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