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케 하는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오승주(81’) #8211; 금융(캐피탈) 종사남] - 불성실한 태도로 업무를 나에게 전가하는 대리 형
사적으로 친한 관계지만 업무상으로 관계 되면 나를 혈기 나게 하는 형이다. 또 하나의 업무가 전주 대리 형이 아닌 나에게 왔다. 내용적으로 봐도 내가 적임자라 과장님께 우선 업무를 받았다. 하지만 한번 짚어드려야 할 것 같아 과장님께 정중히 말씀 드렸다. “중간에 대리 형도 있는데 나에게만 업무 내려오는 구조가 대리 형도, 나도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대리 형에게도 업무를 주었으면 합니다. 필요하면 제가 열심히 써포트 하겠습니다”
과장님도 내 말에 동감 하셨는지, 업무는 대리 형에게 주어졌다. 막상 내 요구로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고 걱정 되는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오히려 대리 형도 좋아했다. 열심히 써포트 하는게 지금의 내 직분을 잘 수행 하는게 아닌가 싶다.
[장지건(81’) #8211; 제조 구매팀 근무남] #8211; 강한 어머니, 성격이 급하고 혈기 많은 부장님.
현재의 화목하게 해야 하는 대상은 두 분이 아닌가 싶다. 자꾸 정죄하게 되는 죄를 짓는다.
어머니께는 하시는 말씀을 내가 잘 참고 들어드려야 하겠고, 제대로 알아듣기 어렵게 지시하며 못 알아 들었다고 혈기내시는 부장님께는 잘 알아듣기 위해 열심을 다하고, 안되면 메모나 녹음을 해도 되냐고 여쭙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겠다.
(목자형: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모두에게 자유롭지 못하다. 정죄의 문제는 말씀 읽으며, 공동체 안에서 묻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민(80’) #8211; 의류 제조 종사남] - 내게 욕하는 친형, 나를 위해 형과 부딪히는 어머니
전주에 이어 땀 흘리며 뛰어다녔다. 또한 욕하는 형에게 혈기로 대응하지 않는 변화된 내 모습을 보이니, 형도 욕을 줄이고, 어머니도 형과 덜 부딪힌다. 화평하지 못했던 원인은 나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현재의 변화되는 상황이 너무 감사하다.
(목자형: 내 힘으로 계속 못하니,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항상 기도하고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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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82’) #8211; 보안회사 B to B 영업남] #8211; 팀장, 나를 험담하는 팀원.
나를 불합리하게 소외시키는 이들이 팀 내에 있다. 복잡하고 답답한 현재 상황을 매일 QT하며 돌아보고 있다.
(목자형: 너무나 힘든 구조임이 느껴진다. 불합리한 이들을 등지고 혼자 구원 받을 수도 없고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시간을 가지고 더 생각해 본 후, 다음 주에 깊게 이야기 해 볼 필요가 있겠다. 파이팅!)
<생활 나눔>
[김채명(81’) #8211; 패션 디자이너] #8211; 개편 후 자기 인생소개를 처음 합니다.
어릴 때, 아버지 고난도 있었지만, 지금은 패션 의류 사업 중인데 결과가 마음대로 나오지 않아 많이 힘든 상황이다. 압박감에 몇 달 동안 많이 힘들어, 부목자를 잠시 내려놓은 상태이다.
(목자형: 나도 사업이 안되고 끊었던 술과 게임에 무너지곤 했었다. 어려움 속에서 실수함을 자책하지 말고, 회개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현재의 어려운 상황은 공동체에서 함께하면 말씀 안에서 도움 받을 것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다. )
<기도 제목>
오승주(81’) 1) 신결혼 2)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방향을 묻고자 한다.
채진욱(79’) 1) 신결혼 2) 성실하게 일해서 믿는 자로서 본을 보이도록.
승주야 나도 3번으로 숨겨놨던 신결혼, 솔직하게 1번 기도 주제로 옮겼다. 거짓된 내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ㅎㅎ
다른 분들은 기도 제목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모두모두 댓글 남기시고, 서로 중보합시다. ^^
우리 목장에서 유일하게 20대 젊음을 담당하던, 순종의 아이콘 강요섭군이 18일(화)에 군입대를 합니다.
목장 식구 분들은 공통 주제로 기도 합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