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선교사님 (헝가리 집시 사역)
4년 집시사역.. 미국 실리콘 벨리 14년 동안 목회를 하셨다가 2009년도 선교사 파송되서 현재 헝가리에서 4년째 집시사역을 하시면서5곳의 교회를 개척하셨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출판했는데 그 이유는 헝가리 집시촌에는 아이들이 읽을 책이 없어서이다. 그래서 안식년동안 책을 만들고 수익금으로 도서관을 설립하고자 하니 기쁜 마음으로 선교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하셨다.
우리들교회에서는 구속사적인 용어를 많이 쓰는데 '구속사'란 무엇인가??성경은 구속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구속사란 하나님의 역사이다. 세상의 역사인 세속사와 반대말이다.
룻기는 고엘사상이 강조된 성경이다. 고엘은 무엇인가??
고엘의 역할은 무엇이고 고엘의 의무는 무엇인가??
오늘은 룻기서 전체를 통해서 고엘의 축복에 대해서 나누고자 한다.
1. 고엘은 무엇인가??(19~20절)
우리 기업 무를자 = 고엘 대속조, 후속조, 대신 감당하고 대신 갚아주는 사람을 뜻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엘이다.우리는 그 분을 통해서 잃어버렸던 기억과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 그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가고 복을 받을 수 있다.
오늘날의 교회가 대속자의 역할, 즉 고엘의 역할을 잘 못하기에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다.
고엘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 대가 끊어지면 대를 이어주는 것이 고엘의 책임이다.
고엘의 의무는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것이고 자식까지 나아주어야 한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복수를 해주고 죄를 지으며 대신 맞아주는 것이다.
고엘은 능력이 있어야 하고 혈연적인 관계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 안에서 형제가 되어 있다. 고엘은 자원해야 한다.
예수님도 우리의 대속자로 자원하셨에 이 땅에 오셧다..
인류에는 많은 고엘의 가문이 있는데 구속사 중에서 가장 위대한 가문은 어디일까??보아스--오벳--이새--다윗--솔로몬그 중에서도 다윗의 가문이 가장 위대한 가문이다.구속사에서 보면 다윗의 왕국이 시작된다. 그 후손가운데 만왕의 왕인 예수그리스도가 오셨다.구속사 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윗의 가문이 대단하고 영원한 가문이다.원래 대가 끊겨서 다윗이 나올수 없는 형편이었으나 룻을 통해 보아스 4대만에 어마어마한 가문이 만들어 졌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와 결혼해서 영적후사를 본다. 하나님 안에서 고엘의 축복을 4대만에 받는다. 이 시대는 이런 가치관이 없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자손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된다. 겨우 이 땅에 사는 동안만 보고 살지 말고 영원을 보고 장기전을 보고 옳다는 것을 보고 살아야 한다.
시간적으로 영원을 보고 공간적으로는 우주를 보고 사는 것이 크리스찬의 세계관이다.
오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4대 만에 놀라운 가문이 된다. 이것이 고엘의 축복이다.
2. 어떻게 고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 앞에서 헌신하고 결단했기 때문에 그런 복이 왔다..
모압은 육신의 정욕의 땅의 대명사이다.고엘의 축복을 아는 교회가 우리들교회이다.나오미의 삶과 수치를 보여주는 것과 같다.
나오미는 있던 곳에서 나오고.리턴하려고....돌아오려고 돌아오니... 돌아왔다..
모압 땅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것 그것은 회개이다.고엘의 축복은 나오미의 결단과 헌신에서 출발한 것이다.다윗, 베드로, 성 어거스틴도 돌아오고 나서부터 고엘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간증을 하는 것이 고엘의 축복이다.아직도 모합당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갈까 말까 하는 방황하는 형제자매들은 완전 돌이키고 결단하시기 바란다. 거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고 고엘의 축복이 시작된다.
룻... 룻기 2장1절하나님의 섭리로 룻에게 역사하신다..룻의 결단과 헌신으로 하나님은 룻에게 고엘의 역사를 내리신다.
<목장나눔>
목자님의 룻기에 대한 전체적인 줄거리에 대해서 나눔을 시작했다.
종훈이가 이제 말씀을 적기 시작한 역사가 일어났다.
목자
요즘 괜히 짜증이 나고 회피하고 싶었던 일들이 생겼는데 내 속에서 이 감정을 어떻게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난했다.
오늘 예배를 통해서 내가 회피하고 싶은 것들은 무엇이고 수치를 당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봤다.
각 자가 현 상황 속에서 처해져 있던 문제들에
각자의 기업은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서 나눠보고 싶다.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회피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나눠보자.
조익환
오늘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된 것은 내 성격을 봤다. 여지껏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해왔었다. 주변에서도 그러면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 중이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사나 공동체 이런 모임들도 모두 하나님이 맺어주신 것인데 쉽게 떠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상 그런 마음이 들면 말씀으로 감당해야 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구절이 생각난다.
요 며칠 사이에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말씀에서 너무 강하게 들려왔다.
그래서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과 믿음으로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이범석
사람은 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했는데. 나는 '헤어지면 안보면 끝이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 것이 생각나고
나오미처럼 자신의 수치를 오픈하는 것에 대해 힘을 받고 위로 받았다.
회피하고 있는 것은 직장에서 주임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데 밑에 조리사와의 관계가 참으로 힘들었다.
새로운 주방장 출신이 들어왔는데 너무 관계가 어려워 하는 가운데 회사에서는 오히려 사람들을 뽑아주면 잘 관리 못해서 사람들이 나간다고 하면서 나보고 나가라고 하더라.
목장에서나 친구들이 처방하기를 그들을 섬기라고 해서 섬기는 중이다.
그들과의 관계가 지금 피하고 싶은 것들인데 참고 인내하며 지내고 있다.
직장에서 나가고 싶은데..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나의 현 주소이다.
내일 당장이라도 직장에 나가기 싫다. 직장에 나가면 영화배우처럼 연기를 한다. 그저 내 일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다.
예전에 사역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보고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씀하셨다.
요즘은 직장을 떠나고 싶고 사람과의 관계를 회피하고 싶은데 훈련받는 걸로 생각하고 묵묵히 견디고 있다.
목자
작은 아버지와 20년째 일을 하고 싶은데 나도 지금 떠나고 싶고 벗어나고 싶은데 금전적인 관계만 정리되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가정에 대해서 고민하기 보다는 나 혼자 객지 생활을 하다보니 나 혼자 편한함만을 쫓아 살아왔다.
그래서 하기 싫고 귀찮은 것을 만나면 회피하거나 도망가고 싶다.
이런 환경 속에서 견디면서 지내는 것이 훈련이라고들 하나 언제까지 이런 훈련을 받아야 되는지 지치기도 답답한 마음이 요동을 치는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오늘처럼 감정이 요동치고 심난한 적은 처음이다.
범석이도 사람과의 관계를 먼저 얘기로 회복했으면 좋겠다.
진우
서류 전달하는 아르바이트를 내일부터 시작한다.
막상 하려니까 쉽지 않는 일이더라.
<기도제목>
1. 박종훈(75)
- 효율적인 업무에 대한 고민
- 분별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 목장 목원들간에 서로 중보하고 서로를 위한 목장이 되도록.
2. 조익환(80)
- 신교제
- 대학원 박사과정 준비 중인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교회에 오는 발걸음이 정말 즐겁고 기쁘고 우리 목장이 서로를 위한 보석과 같은 공동체가 계속 되기를..
3. 이시원(78)
-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 자존감 회복할 수 있도록
4. 이범석(75)
-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통해서 영육간에 회복될 수 있도록
- 직장생활에서 감사하며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5. 이재웅(75)
- 전 직장 인수인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 생활예배 충실하고 항상 묻고 갈 수 있는 삶 살 수 있도록
- 육체적인 체력 회복되도록..
6. 김도윤(72)
-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들도록
- 내 안의 감정을 잘 볼수 있고 회복할 수 있도록
- 작은 부분이라도 기도하는 삶 살도록..
7. 김진우(75)
- 게으리고 나태하지 않도록
- 시작하는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도록.. .
- 편안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