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엘의 축복 - 박완주 선교사 (룻4:1-17)
우리들교회 헝가리 단기선교팀의 작년 방문이 있었다. 우리들 교회만의 말투(체휼,처방,약재료…)를 듣고 신기하게 여겨지셨다고 한다. 특히 일반 교회에서도 잘 안쓰는 ‘구속사적’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인상깊으셨다고 한다. 구속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기위해서 구속하신 역사를 일컫으며 세속사와 반대개념이다. 성경전체는 구속의 역사이다. 이중에 룻기는 고엘의 역사를 기록한 중요한 책이다. 룻기는 하나의 단편소설처럼 이해하기쉽게 이야기로 써진책이고 고엘의 역할과 축복에대해 밝히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고엘은 무엇인가? 히브리어 단어이다. 기업을 무를자라는 의미이다. 영어로는, redeemer, 대신갚아주는자 라는 의미이며, 대속자, 구속주라는 말이다. 죄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물러주시고 대신 죽어주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기업을 다시 상속받을수 있게 되었다. 세상사람들은 이시대 기독교와 교회에대해 고엘의 책임을 묻고 있으며, 이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고엘임을 너무 잘 알고있다. 기업을 영구히 보존하며 혈족을 유지하며 부당한일을 당했을 때 보상을 받을수 있는 장치이다. 고엘의 책임이 있는 사람은 고엘의 의무를 감당해야한다. 대속자 고엘의 의무는 기업을 잃어버렸을때(다른지파로 넘어갔을 때) 다시 사와야하며 대가 끊어졌을때 아들까지 낳아야 한다. 부당한일을 겪을땐 보상 보복도 해줘야한다. 어려운일 당했을 때 죄값도 대신 치러줘야하는 것이다. 고엘은 아무나 될 수 없다, 자격이 되어야한다. 1. 친족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 2. 능력이 있어야한다. 죽음가운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고엘로서 무흠하시다. 3. 자원해야한다. 주님께선 아버지의 뜻을 아시고 친히 이땅에 고엘로 오셨다.
4장 14절, 룻을 일곱 아들보다 귀한 며느리라 하였다. 보아스 #8211; 오벳 #8211; 이새 #8211; 다윗.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구속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다윗가문이다. 대가 끊길 위기에 보아스가 대를 이어 가문이 시작된다. 4대만에 구속사에서 가장위대한 가문, 영원한 왕 예수그리스도의 계보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고엘의 축복이다. 보아스 당대부터 축복이 있었기에 내 당대부터 중요하다. 오늘 우리의 삶이 천대 만대를 간다.
대체 나오미, 룻, 보아스가 어떻게 했길래 위대한 왕족가문, 구속사에 가장 위대한 가문으로 쓰임받았는가? 각각 놀라운 헌신과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나오미의 헌신과 결단 : 사사들이 통치하던 시기에 흉년이옴. 유다 베들레헴에 살다가 모압 이방으로 옮겨갔다. 남편 엘리멜렉이 죽었다. 아들둘을 모압여인들과 결혼시켰다. (그중 하나가 룻)
베들레헴은 떡집, 유다는 찬송이라는 의미. 모압민족은 롯의 큰딸이 근친상간으로 낳은 딸. 찬송과 떡이있는 베들레헴을 떠나 악과 음란의 모압땅으로 옮겨갔다. 쪽박찬 인생이 된다.
남편 부추겨 간 모압땅에서 쫄딱 망한 나오미, 쓰디쓴 인생을 통해 돌아오게된다. 유다땅으로 return함으로서 고엘의 축복이 시작되었다. 수치를 무릅쓰고 돌아옴으로 축복, 내 가정의 회복이 시작된다. 부끄러워도 죄패를 당당히 내놓고 다시 모압으로돌아가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라. 주님이 일하시고 베들레헴 성문앞에 발을 내딛는 순간 축복이 시작된다.
룻의 헌신과 결단 : 유력한자=능력있는자, 룻이 나오미에게 보아스에대해 말한다. 여러 추수하는 밭에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가게된다. 룻에대한 소문 보아스가 알게된다.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섭리이다. 룻을향한 계획과 섭리가 이루어진 것. 룻의 헌신과 결단으로 인함이다. 고부간의 관계,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관계를 끊지않는 결단하였다. 부모자식, 성도간, 사회의 관계 모두 주님이 맺어주신 관계라면 죽어도 끊지않겠다는 결단이 룻의 결단이다. 이럴때 우리삶에 고엘의 축복이 시작된다. 그후 헌신이 계속되는데, 3장 1절, 보아스 = 고엘에게 들어가라고 한다. 나오미는 자기선택으로 말미암은 상황이었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억울한 상황에대해 룻은 아무 잘못이 없다. 룻에게 죄가있다면 이런 집으로 온 것 뿐. 룻은 순종한다.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기때문이다. 말도안되는 상황이지만 감당하면 고엘의 축복이 있다.
마리아, 고엘의 기회를 받아들이니 성모가된 것 이다. 내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주의나라가 이루어 진다. 고엘의 축복은 나를 위한 것, 희생한다고 생각하지말라. 나에게 축복이 오는 것이다. 직분 맡으면 기회로 생각하자. 보아스도 자신이 책임을 맡겠다고 하였다. 책임지고 감당하면 축복이 따라옴을 알려주고 보여주는 것이다. 힘든 가운데서도 말씀 붙잡고 룻의 자리를 지켰기에 쓰셨다.
[나눔]
아쉽게도 지혜(임)가 참석을 못한 자리였습니다. 각자 한주간 어찌지냈나, 또 자신이 각각 고엘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 나오미,룻,보아스 중에 어떤것에 가까운 역할을 하는지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강 들으러갈때쯤 나눔 모두 다 마치고 특강 전부는 다 듣지못했지만. 우리가 받은 축복들 잘 관리하여야한다는 핵심내용 듣고 돌아갔답니다.. ^^
[기도제목]
고유미 84
1. 더디되더라도 비전찾아 사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인생되길
2. 새벽기도, 생활예배 집중하여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길
3. 아빠를 더욱 더 사랑할 수 있길
4. 고등부 봉사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생색내지 않고 지속할 수 있길
5. 중식시험 결과 하나님께 맡기길(되새김질 그만)
6. 친구들과의 기도 모임 더욱 더 나눔이 깊어질수 있길
7. 이번주 담글 예정인 내 생의 첫 장(#37233;) 담대히 주님 주신 지혜로 준비할 수 있길(헤롱)
8. 신교제
류(유)지혜 85
1. 직장에서 고엘의 역할 회피하지 않고 기쁘게 잘 감당할 수 있기를
2. 매일 큐티하며 말씀보는 적용하기
3. 하나님이 보내주신 직장이라 믿고,인내하며 생색내지 않고 혈기 부리지 않기를
4. 큰언니와 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5. 작은언니가 새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윤정원 83
1. 아침큐티 매일 적용
2. 저녁에 감사 회개 기도
3. 운동다시 시작
4. 가족구원 (아빠마음회복)
5. 세례교육 잘 받을 수 있게
김은행 82
1. 맑고 밝고 명랑하게 고엘의 축복을 받은자로 살아갈 수 있도를
2. 직장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데 원망과 비난을 그치고 잠잠히 직장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3. 하나님께 잘 물어볼 수 있도록 그리고 지혜 주시기를
임채린 84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가족구원
3. 심리상담 잘 받기
4. 건강관리 (비염, 감기, 몸살)
5. 직장 경영난 해소될 수 잇도록
6. 우울, 폭식 - 나의 할 수 없음 인정하며 틈틈히 자주 하나님께 기도하기
7. 다음주부터 새롭게 업무배치 받은부서, 떠나는 자리 인수인계 잘 받고 잘 해줄수 있도록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