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엘의 축복
(룻기4:1~7) 박완주 선교사님
* 말씀요약 *
고엘은 히브리어로 기업무를자란 뜻이다. 대신 감당해 주는 사람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고엘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 욕을 먹는다. 고엘은 땅을 사줄뿐 아니라 자식도 낳아주어야 한다. 친족 중에서 고엘 역할을 한다. 고엘은 억지로 하는것이 아니라 자원해서 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자원해서 우리의 고엘로서 이땅에 오셨다.
다윗의 가문이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데, 바로 예수님이 이 가문을 통해서 오셨기 때문이다.
보아스->오벳->이새->다윗으로 이어지는 4대째 어마어마한 가문이 된 것이다. 나오미, 룻, 보아스가 하나님 앞에서 결단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가문이 달라진다.
나오미의 현실은 모압으로 이민을 가서 망했으며 과부들만 남게 되었다. 하지만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왔다. 돌아왔다는 것은 회개를 뜻한다. 이처럼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때 축복이 시작된다.
Q. 베들레헴과 모압사이에서 방황 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세상의 고엘이다. 고엘의 책임을 감당할 때 복을 받는다.
Q. 기업을 무를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지는 않는가?
교회에서나 회사에서 책임을 맡게 된 것은 축복이다.
이 시대는 책임을 회피하는 시대이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가시 면류관이더라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한다. 그럴 때 후손이 달라지며 인생이 달라진다.
* 나눔 *
Q. 기업을 무를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있는가? (내가 감당해야 할 것,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
Q. 모압과 베들레헴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목자님曰
새로운 목장이 시작되고 부담감이 있다. 전 텀때는 목원 1명과 나눔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외로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으며 술담배의 유혹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지난주 내 안에 혈기가 여전하고 변한 것이 없다고 느낀 사건이 있었다. 운전을 하다가 급하게 좌회전에서 직전 차선으로 변경을 했는데 뒤에 있던 봉고차 운전기사가 차를 세우고 내렸다. 키가 작은 노인분이셨다. 그분이 운전 똑바로 안하냐며 나에게 한바탕 퍼부었다. 조용히 가시라고 이야기했지만 이번에는 그분 가족들까지 내리더니 합세하여 나에게 또 한바탕 퍼부었다. 너무 화가 났지만 사과하고 가던 길을 계속 갔다. 하지만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는 그 가족들을 죽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회개가 아니라 반성에만 머물고 있기에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진우曰
잘 참으셨다
목자님曰
사실 고등학교 때 당한 이후로 누군가와 싸우는 것이 두렵다.
진우曰
대학 때 채플모임에서 헌신을 했는데 그곳에서 헌신하는 분들이 너무 고생하시는 것을 봐서 교회 내에서 직분에 대한 사모함이 없는 듯하다. 나는 힘든 것을 싫어해서 어느 이상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느 이상으로 발전이 없는 것 같다. 열심히 하여 연구성과를 내는 대학원 후배들을 보며 "왜 나는 열심히 안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목자님曰
진우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말씀에 대한 열심으로 살아나야 한다.
동혁이형曰
어머니에게 혈기를 부렸다. 결혼상대자로 믿음 좋은 자매를 강조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결혼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자님曰
동혁 형제가 양육을 잘 받으면 크게 쓰일 것 같다. 일대일 양육 잘 받고 교회 행사에 잘 참여했으면 좋겠다.
현성이형曰
6텀째 부목자인 것은 자기 의가 잘 깨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아버지로 인한 권위에 대한 반감도 남아있다. 회개는 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고 정당화 시키지 않았는가 생각된다. 큐티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겠다.
목자님曰
목자와 부목자의 관계가 중요하다. 목자는 목원에 비해 부목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나도 첫 부목자때 관심을 별로 받지 못해서 힘들었다. 결론은 목자와 부목자는 한몸처럼 가야한다는 것이다. 목자 부목자가 영적인 관계가 되지 않으면 목장이 힘들어진다. 목자 부목자는 벌거벗고 만나야 한다. 그런 관계를 만들고 싶다.
영수曰
최근 소년부를 섬기기 시작했고 부목자까지 되다보니 주일 날이 조금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기는 하다.
최근에 힘들었던 것은 회사에서 맡고 있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개선을 하게 되었는데, 시스템의 문제점이 윗분들에게 보고가 되어 일이 커지게 되었다. 개발한 업체를 불러와 해명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내가 문제점을 들어냄으로써 윗분들과 상사, 업체사람들에게 골치거리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웠다.
<기도제목>
동혁이형
1. 혈기 내려놓기
2. 신교제
3. 1:1양육 순종함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현성이형
1, 내안에 바리새인을 잘 분별하고 회개하도록
2. 가족과 진로 축복해주시도록
3. 모든 만남의 복 주시도록(신교제)
진우
1.연구프로젝트 결과보고 연장신청 통과되도록
영수
1. 가족 구원에 대한 애통함 갖도록
2. 큐티,기도 시간내서 하도록
3. 회사에서 눌리지 않고 일하도록
범희형
1. 가족에게 안부전화 하도록
2. 금연 성공할 수 있도록
3. 돕는 배필을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하고 돕는 배필로 잘 준비되기
재원이형
1. 어머니의 심령의 건강
2. 아버지의 구원과 할머니의 건강
3. 하루하루 계획한 것 이룰 수 있도록
회사 일로 인해 목장에서 인사밖에 나눌수 없었던 준현 형제,
그리고 현태 다음주에는 꼭 목장에서 함께 은혜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
전주에서 공부하느라 수고많으신 재원이형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