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가배두림
인원: 이한라, 이승희B, 이유정, 윤신애, 박성미
*이번 주에 처음 만난 한라 언니~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시다가 몇 달 전에 우리들교회에 오셨고 곧 결혼 예정이세요. 작년에 처음 신앙생활 하신 형제분도 교회에 같이 오셔서 세례 받으시고 목장에 잘 정착하셨어요. 우리 “사돈 목장”이 생겼네요^^ 신결혼 축하드려요~
이한라
<기도제목>
1. 하루하루 새벽큐티 잘하게
2. 몸과 영의 컨디션 잘 유지하도록
이승희
병동에 4명이 응급 사직을 해서 인력 충원이 안 되고 주일성수가 온전히 안되는 상황이라 이직에 대한 생각이 많은데 여기가 내가 떠나야 할 곳이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으로는 병원인 것 같고 영적으로 떠나야 할 건 세상 가치관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내 마음인 것 같은데 두려움이 많아서 그런지 갈수록 행복해지고 싶은 게 있다. 이직 앞에 미리 걱정하는 모습이 롯과 같기도 하고 롯의 사위 같기도 하다. 뭐가 된 게 있어야 하나님을 전해도 말빨이 먹힐 거 같고 실질적으로 내 모습을 보는 그들에게 말씀 전하는 게 힘들고 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말씀대로 못 살고 있는 거 같고 2월 한달 스케줄이 좀 힘들고 새로 바뀌는 인력들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 등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퇴사하시는 분 중 우리들교회 다니신 분과 영적으로 통했었는데 그런 지체도 이제 없으니 외로울 것 같기도 하지만 나의 진로를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을 온전히 이루어가길 원한다.
<기도제목>
1.사모함으로 매일 큐티하며 언약의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2.영육건강
3.시간관리위해
이유정
연휴 때 집에 내려갔는데 우리집은 제사를 지내고 사당도 짓고 있어서 거기에 가야되는 상황이다. 절하지 않고 사당에 안 가게 도와달라고 계속 기도가 나왔다. 제삿상은 같이 차리고 일을 도왔지만 절을 해야되는 상황 앞에 내가 대놓고 안 한다고 하면 집이 발칵 뒤집어 질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부담이 됐고 영적 전쟁이라는 생각에 엄마와 팽팽한 긴장관계였다. 아직 세례교육 중이고 양육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잘 모르는데 벌써부터 터뜨리면 안 될 것 같아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아무 일도 안 해도 내가 절하지 않아도 되게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 연휴에 배가 조금 아팠는데 많이 아픈 척을 했고 물건을 집을 때도 고통스러운 척을 했더니 가족들이 날 걱정하며 쉬라고 하셔서 제사에서 빠졌다. 집안 분위기 상 아프다고 제사에서 제외되는 분위기 아닌데 절도 안하고 사당 가는 것도 강요안하고 집에 있으라고 하셔서 기도대로 됐다. 사단이 우리 엄마를 움직이고 하나님이 나를 움직인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파워가 세시니까 확신이 들고 내가 더 당당하고 연휴내내 사단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엄마가 내일 일을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불안해하심을 본인 입으로 고백했다. 말씀 듣고 가족을 이끌어 내야되는데 소극적으로 대하는 건 아닌가 싶지만 마지막에 이기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확신이 있다. 교수님과도 이전에는 몇 년 동안 갈등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신앙적인 대화를 하는 관계로 바뀐 것도 변화이다.
<기도제목>
1.매일 큐티하기
2.목장 식구들 건강하기
3.세례교육 잘받기
4.주변 사람들 낮은 마음으로 섬기기
5.가족 구원
6.학업과 직장 함께하기
7.신결혼
윤신애
명절마다 당일에 늘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아침 일찍 왜 예배드릴 준비 빨리 안 하냐는 엄마의 큰 소리 듣고 일어나고 수면바지 입은 채로 예배드리러 나왔다고 엄청 욕을 먹었다. 예배도 늘 드리는 거고 바로 네. 하고 갖춰 입고 오는 거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도 나도 짜증나서 엄마한테 본질이 중요하지 옷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토를 달았더니 나이, 결혼 운운하시며 싫은 소리를 쏟아내셨다. 이럴 거면 예배는 뭐하러 드리나 하는 생각에 맘이 불편했는데 엄마는 예배 때 자기가 삶으로 본을 보이지 못해서 옷 갈아입으라는 말도 자녀가 순종이 안 되는 것 같다며 엄청 우시면서 기도하셨다. 늘 엄마는 왜 저런 식으로 말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나 이러면서 엄마가 문제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나는 참 내가 옳다는 교만에서 떠나질 못하고 작은 것도 순종이 안 되는 사람이란 걸 느낀다. 그리고 구원은 받았으나 소돔 가치관에 물들어 있는 롯의 모습 보면서 직장에서 접하는 좋은 환경과 갖춘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비교하면서 정신 못차리는 내 모습이 보였다.
<기도제목>
1. 묵상하면서 헛된 소망 가지치기 잘하고 주신 때에 순종하도록
2. 어머니 수술 부위 잘 아물고 평강하시도록(초음파 결과 암은 아니었고 작은 혹 제거 수술이었어요. 목장 식구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목장, 유아부 잘 섬기도록
4. 신교제 신결혼
박성미
<기도제목>
1.지각 늦잠 습관 고치도록
2.운동
3.큐티와 중보기도로 균형이루기
권윤정
<기도제목>
1. 말씀으로 깨어있기
2. 운동하기
3. 민선이 다리 깁스한거 빠른 회복
4. 둘째 올케가 대구 부부 목장 참석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