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붙잡는 인생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은 25년 동안 약속을 붙잡고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나갔다.
언약을 붙잡는 인생이라하면 아브라함 만한 사람은 없다.
어떤 것이 언약을 붙잡는 인생인지 보자.
1.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한다.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한 적이 잇는가? 하나님이 방문하셨다면 나는 무엇으로 대접할 것인가?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기뻐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방문하신 경험은 있는가..
하나님이 '내가 널 사랑한다' 라는 음성으로 나를 방문하셨다.. 방문하셨을 때는 친근하면서도 거룩한 두려움이 있어 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몸을 떨었다.
마치 1초가 지난 것 같기도 하고 1시간이 지난 것 같기도 했었다. '하나님이 방문하신거구나... 그런데 뜬금없이 사랑하신다니..'
하나님이 나에게 할 수 잇는 최고의 표현이 바로 '사랑한다' 이다. 사랑한다라는 말에 모든 것이 포함된다.
하나님의 방문이 도대체 무엇일까??약속을 붙잡는 인생은 하나남의 방문을 기뻐한다는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방문을 상수리 나무에서 맞이한다.
상수리 나무는 아브라함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다.. 하나님이 방문하는 곳은 거룩한 곳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가운데인 생활터전이다... 가장 우리가 많이 접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방문하시고
거창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람처럼 두 발로 걸어오신다.아브라함은 기뻐하며 뛰어나가 맞이한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늘 먹던 음식 중에 최고 좋은 것으로 대접한다.하나님의 방문은 특별한 게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을 대접해야한다...
예수님께서 임금으로 오시는데 양과 염소를 구분하시어 오른편에 있는 양에게 말씀하시기를 '니 주변에 잇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과 같으니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리라.'라고 하신 것 처럼 내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대접한 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큐티하는 것과 열심히 봉사하는 것과 하나님하고는 상관없다.
내에 있는 것들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을 내 주변에 흘려보내는 것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외모로 취하기 대문에 화려한 사람을 영접하기 쉽다. 또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내게 하지 않는 것과 같다. '라고 하셨다.
영혼 구원을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흘려보내야 한다. 하나님의 방문을 기뻐하며 흘려보내야 한다.
적용1.
내가 상수리 숲에서 내가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무엇으로 섬기는가??
2. 내 안의 이스마엘을 내려놓는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와 종 하갈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이다.이스마엘은 최선을 다하여 만든 인간적이고 육체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은 온데간데 없고 인간의 지혜로 짜낸 결과가 이스마엘이다.세상 보편적인 방법을 따라 아브라함은 하갈을 취하고 이스마엘을 나았는데 그 일에 대해서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언약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따라 나온 결과물이다.
금식으로 때쓰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위해 응답을 위해 하는 것이 금식이 아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태어나면서 죄인이다.. 태어나면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 그리움을 갖고 태어난다. 막연한 종교성을 충족시키면서 내 방법을 붙든다. 언약을 붙드는게 아니라 인간적인 방법을 붙든다.
이스마엘에는 하나님의 어떤 약속도 없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찾는다.
선교하려고 했던 사업인데 망햇다.. 내 능력으로 하게 됐다. 그것이 나의 이스마엘이었다.
이스마엘을 내려놓으니까 하나님은 아들을 주시겠다고 다시 언약을 주신다.
적용2.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이스마엘은 무엇인가??
3. 약속을 붙들게 되면 믿게 되고, 약속을 못 보면 자기 자신을 보며 웃게 된다. 아브라함도 웃었지만 먼저 웃고 다시 약속을 붙잡았다.
89세 사라에게 아들을 주겠다는게 웃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이렇게 환경을 바라보면 웃게 된다.
하나님 약속을 붙들 때 웃는 게 아니라 믿음이 생긴다. 이사야, 에레미야 말씀으로 나에게 소명을 주셔 사역을 하게 됐다. 그 말씀은 '여호와께서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이다.
내 상황을 보면 아무 답이 안 나오지만하나님의 은혜로 가슴에 희망을 품게 되고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수 있었다. 약속을 받았는데 몸이 죽었다. 100세 90세의 부부가 아이를 낳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오로지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마' 하는 약속 하나 밖에 없다. 육체 어디를 보아도 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삭을 낳는다.여호와게서 능치못할 일이 없다.
'여호와께서 능치 못 할 일이 있겠느냐... ''
이 약속을 붙들고 기다려야 한다.. 웃음밖에 나올 수 없는 기가막힌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것과 채념하는 것과는 다르다.
그냥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하는 채념은 잘 못된 신앙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말씀을 보고 내 죄를 보고 구체적인 적용을 하는 것이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회개하고 다시 언약을 붙들려는 것이 믿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언약을 붙들고 기다려야 한다. 하루 하루 언약을 붙들 때 말씀으로 기다릴 때 가난한 가운데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안식을 주신다. 언약을 붙들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모든 자에게 한 영을 부어주시는데 그것이 성령님이시다...
불가능한 상황에 성령님이 오셔서 한 생명을 잉태하게 하신다. 그것이 이삭이다.. 육체를 따른 이스마엘이 아니라 약속을 따라 나온 이삭..
약속을 붙들고 기다렷더니 이제 웃게 하시는 구나.크게 웃을 날을 주신다. 채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적용을 하고 묻고 가는 인생이 되며 기도하게 된다.약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성령을 의지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의 영광이 무엇인지 아는가???약속을 붙잡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우리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앞에 약속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찾고 기대하고 기도의 골방에 가서 영이신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만날려는 인생이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는 인생이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난 진실한 성도만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애통해하며 바르게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고 주변에 흘러갈 수 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어서이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내 주변을 살아나게 하신다.약속을 붙드는 인생에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주신다.
기도하며 약속을 붙들며 사는 인생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사는 인생이다.
<목장나눔>
이범석(75) - 교회오기 전에는 술과 음란으로 살았었다. - 2008년에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2~3년 동안 방황기가 있었고 다시 오게 된건 8~9개월 전이다. 잘 순종하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제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휘문에 있다가 판교에 오니 약간의 심리적 부담이 있기도 하다.
- 조리사로 15년째하며 노인 복지관에서 조리장으로 일하고 있다.
- 조리장이 되니 사람다루기가 힘들다. 여러사람 다루고 만나는 것이 어려운데 훈련시키는 것 같다.
-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인도해주시니까 그 때를 기다리며 묵묵히 지키고 있다.
- 습관이 끊어지길 바라고 믿음이 성장하고 싶다.
- 이 번 텀에는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신앙의 중심을 잡고 하나님 말씀에 더욱 귀를 귀울이고 싶다
이시원 78 - 3~4개월 전에 직장 동료의 소개로 오게 됐다. 교회는 중학교 때 놀기 위해 다녔었다.. 그 때 세례도 받았다. 우리들 교회 처음 왔을 때 첫 인상은 다른교회와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불교 집안이고 나 홀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가족들은 교회 다니는 것을 반기지도 말리지도 않으신다.
성격은 내성적인 편인데 고쳐가고 있다. 현재는 IT 계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남동생 한 명 있고 집에서
장남이다. 고난은 직장에서 대인관계가 제일 힘든 고난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생각을 하면서 해야할 일들을
못하게 되니 문제가 된다.
교회에 나온 이후 변화된 건 잘 모르겠지만 나를 소개해 준 직장동료가 변한 것을 보며 나도 붙어있으면 변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세례는 받았지만 기초양육을 받도록 하겠다.
<기도제목>
조익환80
- 직장내에서의 관계 및 업무 수행 원할하도록
- 신교제
- 교회생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도록..
이시원78
- 새로운 목장 잘 적응하고 잘 참여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 내 자신을 사랑하고 아기고 격려할 수 있도록
- 새 목장에 잘 참석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재웅75 - 생활예배 충실 - 부목자로써 중보할 수 있는 삶 살 수 있도록 - 현 직장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김진우75 - 게으르지 않도록 - 조급하고 초조하지 않도록 - 여동생 신앙회복
박종훈75 - 분별력 갖고 생활하도록 - 종아리 근육 파열. 회복단계에 잇는데 잘 회복됐으면...
김도윤72 - 깊이 잇는 큐티 - 가족구원에 대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 주어진 업무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