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유다서는 성경 말씀 중 심판에 대해 가장 강력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판 내리실 것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강력한 심판을 받지 말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는 사랑입니다.
이단은 영과 육을 이원론적으로 생각하여, 영이 구원받았으니 육은 천하고 음란하게 살아도 괜찮다는 논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는 이러한 이단에 대한 끊임없는 유혹과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이단의 죄악상과 대책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셨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았었으나 잊은 사람들 입니다. 단번에 받은 믿음의 도를 지키고 힘써 싸우지 않으면 멸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몰라서 멸하는 분이 아닙니다.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는 다시 생각나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출애굽의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간증이 있는 사람은 그 수준이 어떻든 신앙생활을 지켜갈 힘이 있고, 또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인 전도도 할 수 있습니다. 듣는 사람도 함께 구원의 애통함을 갖고 듣는 간증이기 대문에 다시 생각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에게 출애굽의 간증이 있는가?", "혹시 내가 구원받고도 믿지 않는 자의 모습은 아닌가?"에 대해 나누어봅니다.
둘째,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위란 위치이고 처소입니다. 천사들은 모든 것에서 열심과 선이 하늘을 찌르는 자입니다. 겉으로 너무나 교양있고, 선하고, 열심으로 있으나 자기 지위와 처소를 지키지 않은 천사들은 영원한 결박을 당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이런저런 이유로 혈기를 부리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며 내 지위와 처소를 떠나서는 안됩니다. 가정이 올바로 서 있으면 직장, 교회, 학교, 등 모든 것이 올바로 섭니다. 신교제와 신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도 이것에 있습니다. 불신결혼 또한 나의 처소를 지키지 않은 일입니다.
"나는 왜 지위를 지키지 않았는가? 다시 생각나는 자리가 있는가? 있다면 다시 처소로 돌아갈 마음은 있는가?"에 대해 나누어봅니다.
셋째, 음란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의 상징입니다. 인간이 가장 헤어나오기 어려운 죄가 음란과 동성애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책은 딴 게 없습니다. 말씀 읽고 회개하고 애통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눈물의 예배를 쌓다가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말씀이 들어오면 내 죄가 보입니다. 내 죄가 보이면 음란이든 동성애이든 다 내 죄임을 알고 끌어안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음란이나 동성애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다시 생각나게 하는 눈물의 기도가 있는가?"에 대해 나누어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꿈꾸는 자들이란 신비주의자들, 정욕적인 것을 꿈꾸는 자들을 말합니다. 꿈꾸는 사람들의 특징은 권위를 업신여기고, 육신을 더럽히고,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권위를 업신여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비방하는 사람들에 대책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방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들 중 누구도 우리들의 죄에 대해서 손가락질하거나 돌을 던질 수 없습니다. 죄를 끊으라고 말하기 전에 말씀 한 번 더 듣게 하는 헌신이 있어야합니다. 비방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내가 군림하기 위해서 비방하고 업신여기면 누구도 변할 수 없습니다. 여자는 늘 복종의 언어를, 남자는 사랑의 언어를 써야 합니다.
"우리는 비방을 하고 있나, 분별을 하고 있나? 분별을 빙자한 비방을 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해 나누어봅니다.
<목장 소개>
* 김영애(목자/80또래)
모태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하기 위해 허락하신 부모님 이혼과 재결합, 성폭행과 임신과 입양사건을 통해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었으며, 얼마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일에 대한 자기 욕심과 우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에서 간증했던 것처럼 야동과 자위의 죄패가 있었는데 눈물과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며 정결해지길 바래요. 신교제와 신결혼에 대해 기도하고 있어요.
* 고재원(부목자/89또래)
2013년도 4월 어머니의 추천으로 처음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과 교회와 공동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홀로 신앙을 지키시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불신교제로 시작한 남자친구가 있어, 지난 가을 교회로 전도하였지만 아직 불신교제의 테두리 안에 있습니다. 지난 텀에 일대일양육을 수료받고 이번 텀에 처음으로 부목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 이길희(88또래)
모태신앙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으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는 못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집을 사기당한 사건 이후로 가족들의 신앙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캐나다에 1년 동안 워홀을 갔다 온 후, 지인의 인도로 교회의 찬양팀을 섬기기 시작하면서 교회를 제대로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큐티와 양육을 제대로 배워가서 전에 다니던 교회에 전하기 위하여 사역자님의 권유로 한 달 전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에서 만나 원거리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교제에 대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심재희(89또래)
모태신앙입니다. 사랑의 교회를 다니다가 2005년 우리들교회를 처음 방문하였고, 8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사건들로 인해 현재 가족들과 모두 떨어져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의 분노와 폭력에 가족들 모두가 많이 힘들었고 고등학교 때 집에 혼자 있으며 사람 관계 맺는 것을 잘 배우지 못해 사회생활 하며 오해 받는 경우도 있었고 분노와 우울로 자해도 하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깨진 가정으로 인해 이성과 동성에 대해 감정적으로 요동하는 적도 있었어요. 현재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심리학과 과정을 공부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기도제목>
김영애 80 : 매일 병원 근무하기 전에 큐티할 수 있도록, 새벽큐티말씀 잘 챙겨 들을 수 있도록, 병원에서 수술할 때에 내가 하는 것이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알고 맡기기, 병원 내 말기암 환자들에게 전도 잘 할 수 있도록, 외로움과 공허함을 음란함으로 채우지 않고 말씀으로 채우도록. 신교제와 신결혼에 대한 중보 기도.
고재원 89 : 다음달 말에 있을 토익시험준비 게을리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와의 신교제에 대해서. 가족들이 교회와 공동체에 나오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길희88 : 남동생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심재희 89 : 거제도에 별탈없이 잘 다녀오고, 가서 미래와 스스로에 대한 생각 잘 할 수 있도록. 매일 큐티 잘 지키고 음란함을 털어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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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은 총 9명입니다~!
첫 주라 말씀 적용과 자기 소개가 섞여있어서 말씀 적용은 따로 적지 못 했습니다 유유
목원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