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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유다서 1:5~10
유다서는 계속하여 이단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단은 영과 육을 불합치 시키며 영은 한 번 구원으로 영원한 구원을 얻고 육은 그와 별개로 살아도 된다는 이원론적 입장에 입각하여 방탕하게 살아도 구원받는다는 이율배반적 이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단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 안에 이단을 좋아하는 그 속성이 문제라고 하시며 음란, 교만, 물질, 미움이 우리 안에 도사리는 한 모든 일을 합리화시키려는 미혹이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육이 방탕해도 구원 받는다는 어불성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단을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 안의 끊을 수 없는 이단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그런 연유로 유다서는 심판에 대해 강력한 어조로 경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고는 반대로 심판받지 말라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분명 있게 하신다고 합니다. 금주 말씀으로 이단의 죄악상 4가지를 살펴보며 그것에 관한 대책과 생각을 강구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 구원 받았지만 믿지 않는 자를 멸하셨습니다. (5절)
애굽에서 구원해내신 하나님을 알고도 그 존재를 잊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두고 믿으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시며 이렇게 단번에 받은 믿음의 도가 자라나지 못하면 하나님께선 이와 같이 멸하신다고 하십니다. 찬양, 예배, 회개를 말로만 하고 돌이키지 못하면 심판은 당연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몰라서 멸하시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출애굽의 간증이 있어야 하고 그 안에서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출애굽 간증으로 인해 오래도록 우리들을 복음의 접촉점에 올려두신다고 하시니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자기 간증은 효과적 전도의 매개체인 동시에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선 대단한 간증을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수준마다 쓰시는 간증이 있기에 자기 간증이 없다는 것은 합리화 될 수 없으며 간증이라는 사명이 있기에 하나님께선 우리를 만나주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출애굽 간증은 20년 30년이 되어도 나오는 구원의 간증이어야 하는데 툭 치면 나오는 구원의 간증이 없어 목장이 힘들고 밥 짓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간증에 딴지를 거는 행위는 자신에게 구원의 간증이 없다는 반증이며 이렇게 사명의 간증이 있으면 다른 이의 이야기를 지루해하는 법이 없다고 하십니다. 결혼식조차도 자기 간증을 통해 믿지 않는 자를 위한 구원의 통로로 쓰여져야 한다고 하시며 사람을 만날 때 다시 생각나게 하는 구원의 간증이 있는지 믿으면서도 그와 반대로 생활하는 각자의 모습이 있는지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가 있습니다. (6절)
지위는 위치고 각자의 처소입니다. 루시퍼가 하나님이 되고 싶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왔듯이 자기 처소를 떠난 이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못 하는 법이라고 하십니다. 그러한 자들은 사랑해서 떠난다는 이율배반적인 말과 같이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며 떠난다고 하며 본래 모든 것을 알면 합리화시키려 하는 속성이 우리들에게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는 사업이나 기업을 위한 설교가 아니라 계속해서 가정 이야기만 하고 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하시며 이는 가정이 올바로 서야 모든 것이 제대로 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불신 결혼은 자기처소를 떠난 천사처럼 영원한 결박으로 총체적 악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하시며 왜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았는지 만약 그렇다면 기억나는 자기 자리가 있는지 또한 다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는지 떠올려보라 하십니다.
3. 음란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7절)
각종 음란이 성행했던 소돔과 고모라에는 음란의 끝과도 같은 동성애가 난무했다고 합니다. 동성애는 비정상 결손 가정이때 더욱 쉽게 침투한다고 하며 애정 결핍과 가정 폭력이 싫어 동성애를 갈망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의지로 나오기 힘든 동성애는 유황불 심판을 받을 죄이며 죄의 싹과 같다고 하시니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소돔과 고모라로 가는 그들을 위한 대책을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말씀 보고 회개하고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함으로 인내하며 나의 눈물의 기도를 살아생전까지 가정에 쌓고 하나님의 타이밍을 그저 기다리면 된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눈물 흘리는 한 사람이 있으면 사울을 마지막에 건져주신 것처럼 그 가정의 죄악을 사해 주실 하나님이시라 하시니 호적 더럽히지 말고 무조건 가정을 지키라 하십니다. 정답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이라고 합니다. 금송아지 섬긴 이스라엘 사람들 위해 헌신한 레위지파를 말씀하시며 다시 생각나게 하기 위해 인생을 이렇게 헌신하라고 하십니다. 자살은 곧 지옥이요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것이 요즘 세상에선 잡혀갈 수 있는 언행이 되었지만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그 사람들을 위한 헌신이라고 합니다.음란이나 동성애에서 빠져나오지 못 했지만 다시 생각나게 하는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지 나누어보고 적용해보라 하십니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가 있습니다. (8절)
영지주의자들은 영과 육을 따로 놓고 생각하고 신비주의 꿈꾸는 자들은 야망, 정욕, 세상 성공을 비전이라 하며 오직 정욕만을 꿈꾼다 합니다. 그들은 권위를 업신여기며 동시에 육체를 더럽히고 말은 그럴싸하게 경건하나 결론은 정욕적이라고 합니다. 직통 계시자들의 특징이 질서를 무시한다고 하시며 남편, 목자, 사장 등 관계속의 지위와 권위를 업신여기며 지위의 영광을 무시한다고 합니다.
9절~10절 천사장 미가엘도 사단을 비방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데 교회 와서 비방하는 자들 또한 한때 큰 믿음이 있는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대책은 오직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으로 가능하며 대책의 끝에는 말씀과 회개가 있다고 하시니 비방을 그만두라 말씀하십니다. 말씀 듣게 하는 헌신으로 비방치 말고 분별하여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시니 구원의 애통함이 있다면 비방치 말아야 하며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며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도 경우에 어긋난다 합니다. 군림하기 위해 비방하고 판단하면 그 누가 변하겠냐고 하시며 구원의 애통함이 헌신이고 오직 그것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라고 하시며 꿈꾸는 자들이 오히려 더 권위가 더 세고 그들이 하나님을 비방하는 실체라고 합니다. 우리는 과연 비방하고 있는지 분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적용해보라 하십니다.
※ 나눔
새로 개편된 첫 목장~~ 두려움과 설레임을 동시에 머금고 새로이 목자가 되신 태진이 형님을 중심으로 빠바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훈훈했던 첫 모임..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식구분들이 계셔서 완전치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소중한 지체분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10명의 목장 식구들 소개하겠습니다~~~^^
80 이철훈
79 강민수
78 이웅호 이준규 배대호
77 우성호 이채희 김행섭 김태원 홍태진
목장이 결성되자마자 전해지는 훈훈하고 배아픈(?) 급경사 신결혼의 소식이 무려 3건!!
이 목장 뭔가 심상치가 않네요...축복하던가 배 아프던가 그것은 각자 믿음의 분량으로 선택하고 일단은 너무너무 축하축하~~^^
목자님 : 고난의 온도차가 분명 있겠지만 이 자리까지 온 건 분명 계획하심에 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핵심은 툭 치면 나올 수 있는 구원의 간증이었는데 첫 시간이니 자신의 간증으로 자신을 소개했으면 합니다. 덧붙여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것과 분별 못하고 비방한 것은 없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행섭(77)
낯을 많이 가려서 첫 대면이 좀 힘들고 어색하다. 어머니의 전도로 출석하게 되었고 대학원에서 한국사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서울태생이지만 어릴 때 군산에도 잠깐 있었고 광주에서 대학까지 있었다.
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하신 행섭 형님~~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데ㅜㅜ 저희 그런 사람들끼리 빨리 친해져보아요^^;;;
이웅호(78)
세무 공무원이고 경남 합천에서 주일마다 하나님을 만나러 오고 있다. 어릴 때 다쳐서 장애를 얻었고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 아버지의 알콜 중독으로 자존감 낮은 생활을 했었고 오직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만 믿고 살아왔다. 하지만 삶의 근본적 문제에 부딪히고 고민하다 끝내는 신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나름대로 얻었고 그래서 교회를 찾게 되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내 모습 교만한 내 모습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힘들었고 오늘 말씀처럼 권위에 순종하지 못하는 내 모습 때문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교회가 쪼개지는 사건으로 인해 교회를 떠나 있다 우리들교회 부부목장에 참석하게 되었고 기존 교회와는 다른 나눔에 적지 않게 놀라 2011년 4월부터 휘문 성전으로 청년부 목장에 출석하고 있다. 일대일 및 양육교사 훈련 받으며 자존감이 많이 회복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다보니 자연스럽게 평강과 안식이 찾아왔다. 권위에 잘 순종하지 못하고 자기의가 강한 죄가 있지만^^;;;
5월 10일 판교에서 목사님 주례로 결혼하는 우리 웅호 형제님~~ 정말 축하축하!!!!^^
김태원(77)
부목자로 섬기고 있고 어릴 때 ADHD 등 정신적으로 좀 힘든 고난이 있었고 그 영향으로 수줍음이 많고 소심하게 성장했던 것 같다. 최면 치료 받으며 좀 많이 나아졌지만 하나님의 은혜인줄 모르고 현대의학의 힘으로 고쳐졌다고 생각하니 여러 가지 중독에 빠지는 생활을 했다. 지금 끊으려하는 적용중에 있으며 이렇게 그저 붙어 있는 게 은혜인 것 같다.
이철훈(80)
모태신앙이었지만 중간에 무려 13년을 떠나 있었다. 인생 밑바닥 경험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온 케이스다. 군산에서 매주 이곳으로 출석하시는 집사님 소개로 등반하게 되었고 오는 날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을까 어떤 좋은 끌림 같은 게 있었다. 열심히 다니며 일대일 양육 받고 내 고난이 결국은 내 욕심 때문이었음이 깨달아졌다. 지금은 작은 IT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기획, 영업, 마케팅 쪽을 담당하고 있다. 일 중독이 있는 편이고 지금은 재정적으로 조금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며 희망 가지고 생확하고 있고 이직도 생각해보았으나 붙어 있는 적용하니 그것이 감사함으로 다가오는 요즘이다.
이채희(77)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았던 것 같다. 인생의 최정점에도 서보고 밑바닥에도 서 보았다.
인생의 최정점에서 하는 일이 너무 잘되다 보니 고난이 축복인지 몰랐다. 외국가서 목사님 제의로 성경영어 공부하다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지금 교제중에 있고 올해 결혼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망한 것에 감사하고 있다.
배대호(78)
소년부와 부목자로 섬기고 있다. 결혼 때문에 교회 왔다 파혼 때문에 하나님 만난 케이스이고 34년간 하나님 모르고 살다 필요하다 싶을 때 하나님 이용하다 혹독하게 훈련받았다 생각한다. 고난이 축복인지 경험했는데 여전히 고난 앞에선 두려움이 먼저 앞선다. 모자 회사에서 사업체 꾸릴 생각하며 일하고 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 생각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전히 무엇인가 두렵고 불안한 것은 나의 때를 꿈꾸며 세상적 가치관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느끼고 있다. 문제를 알고 회복하는 방법을 아는대도 불구하고 적용하지 못하는 함정에 빠진 요즘이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원하는 우상들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적용이 절실한데 요즘엔 뭔가 모르게 믿음도 섬기는 것도 기계적일때가 있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한다. 양육교사 통해 영적으로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적용할 수 있을 지 걱정이다.
홍태진 목자(77)
전북 군산 출신으로 서울 온지 12~13년 정도 되었고 이번에 새로이 목자가 되었다. 컴퓨터 관련 전산 쪽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나 잘난 맛에 회사에서 권위와 질서를 무시하며 승승장구하다 오히려 그것이 기쁨이 되지 못하고 더욱 사람을 곤고하게 만드는 사건으로 다가왔다. 그럴때 이모의 전도로 2010년 7월에 우리들 교회로 등반하게 되었고 그때 중독으로 점철되어 있던 내 인생이 인정이 되고 깨달아졌다. 그때부터 하나씩 훈련받으며 술과 담배 중독에서 벗어나고 정신과 상담 받으며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결혼이 늦어져 우울한 감도 있지만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기로 했고 지금 회사가 어려운 지경에 놓였는데 이마저도 훈련의 의미로 생각하고 있다. 이 시간동안 하나님 만나서 큐티하고 그래서 내 모습을 보게 만드시는 구조로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만드신 지금이라 생각한다.
기도제목 부탁드릴게요~~~~~ 우리 목장 한텀동안 하나님 안에서 울고 웃는 믿음의 목장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