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만남을 기대하고 모인사람은 강경오,임성주,곽영상,정석원 이렇게 네명뿐이었지만 네명이었기에 오랜시간 깊은 나눔을 할수 있었고 감동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첫시간이었기에 간단히 자기소개를 나누었습니다.
남자 목장이었기에 각자의 음란함을 오픈하던중에 경오형의 어머니께서 '음란해도 널 사랑한다는' 말에 목원들이 다같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 눈물을 흘렸고 돌아가면서 자기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상이는 마음에 정서적인 외로움을 채우기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을 눈물로써 오픈했고 석원이형은 최근있었던 아버지사건과 여자친구분과의 이야기, 직장에서 무릎을 꿇었던 사건등을 이야기하며 나눔을 하였습니다. 부목자인 저도 목장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집안에 역사에 대해서 나눌수 있었고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는 것과 오픈을 하면서 음란을 행했던 내 모습도 오픈하면서 음란했던 아버지와 나도 다를게 없다는 것을 경오형이 알게 도와주셨습니다. 2~3시간 남짓 넘는 목장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기도로 목장을 마무리하면서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보시고 생각나시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강경오:직장에서 질서순종하고 언어의 할례 잘 받을 수 있도록
어머니 건강(유방암) 회복하시고 예배생활 잘 하시도록
이기적이고 음란한 내모습 잘 회개하도록
고등부아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곽영상:쉽지않은 상황에서 말씀을 사모하고 내안에 조급하고 답답해서 도망가고 싶은 마음들이 사라지도록
나를 놔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불구하고 치열하게 적용하도록 마지막주 가족들과의 대화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큰아들로서의 역할하도록
정석원:직장질서순종 잘하고 큐티생활 잘하도록
배우자를 위해서
임성주: 진로에 대한 걱정과 다른 사소한 일들에 대한 불안과 염려가 너무 많은데 진로는 기도한 내용믿고 잘 기다리며 순종하도록 다른 사소한 걱정들은 하나님께맡기고 기도하면서 잘 없어질수 있도록 잠을 잘 자지못하는데 잠을 푹 잘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