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6
#10074;말씀요약
유다서 1:5~8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유다서에는 이단을 향한 강력한 경고와 심판이 거듭 언급됩니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경고에는 ‘그러니 제발 심판을 받지 말라’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심판 받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심판받은 이단의 네 가지 죄악상과 그 대책을 살펴봅니다.
1. 구원 받고도 믿지 않는 자를 멸하신다.
본래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었으나, 이를 잊은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고도 멸망을 당합니다.
다시 돌이키지 않으면 이처럼 멸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다시 생각나게 하는 출애굽의 간증을 주십니다.
전도하기에 나의 간증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반드시 대단한 간증만을 쓰시지는 않습니다.
나의 분량대로 내 간증을 사용하십니다.
적용 #9642; 사람을 만나면 툭툭 튀어나오는 나의 간증이 있는가?
구원을 받고도 믿지 않는 사람의 모습은 아닌가?
2. 자기의 지위를 지키지 아니한 자를 가두신다.
<지위=위치=처소> 루시퍼가 천사가 있어야할 자신의 처소를 떠나 하나님의 자리의 오르려 하고, 하나님과 비기리라 하는 교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아니한 자 가운데에 아름답고 교양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혈기를 부리며 가정과 직장, 나의 자리를 떠납니다.
천사의 모습이라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으면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십니다.
적용 #9642; 나는 왜 내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
다시 생각나는 내 자리가 있는가? 돌아갈 마음이 있는가?
3. 음란한 자를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은 음란과 그 중에서도 특히 동성애였습니다.
동성애는 가정이 흔들릴 때에, 그 폭력이 싫고 아버지처럼, 어머니처럼 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발현됩니다.
이성간의 간음보다 무서운 동성애.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말씀을 보고 회개해야 합니다.
기다리며 애통함으로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눈물로 집안을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그 가정은 살아납니다.
적용 #9642; 음란의 죄 가운데서 다시 생각나는 눈물의 기도가 있는가?
4. 하나님의 영광을 비방하는 자가 있다.
꿈꾸는 자는 그 당시의 신비주의자로, 정욕적인 것을 꿈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꿈꾼다 ≠ 비전> 권위를 업신여기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입니다. 꿈을 꾸고 야망과 비전이 많고 잘난 사람은 권위를 업신여깁니다. 그러나 가장 높은 천사 미가엘도 사단을 비방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깁니다.
내 죄를 보게 되면 타인에 손가락질을 할 수 없습니다. 비방하지 말고 분별하여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구원의 애통한 말이 아니라면 애초에 입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
적용 #9642; 나는 비방을 하고 있나, 분별을 하고 있나?
분별을 가장한 비방을 하고 있지 않은가?
#10074;목장 나눔
저희는 조신정(85),김하은(87),이종은(90) 이렇게 셋이서 카페에 모여 도란도란 나눔을 했어요.
첫 목장모임 이었지만 모두 톡~ 치면 툭툭! 튀어나오는 ‘나의 간증’을 나누며 감사한 시간을 가졌어요. :)
처음 쓰는 목장 보고서라 부족함이 많네요 @ㅅ@ ;;;
목자 Q : 우리들 교회에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요?
A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불교 중학교에 진학한 뒤로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의심하며 방탕한 생활을 했어요.
그러던 중 대학에서 만난 한 분의 헌신으로 CCC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은혜를 받고 불현듯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겨 수련회 기간 4박5일을 회개기도와 눈물로 보냈어요.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직접 체험하며 선교를 꿈꾸기도 했어요.
그러나 말씀으로 양육되지 않고, 내 열심으로 나아가니 한계가 와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사건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치심으로 부르셨지만 예전보다 더 방탕한 시간을 보냈어요. 선교까지 소망했던 내가 변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도피성으로 외국을 나가려고 했으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로 기도를 하던 중, 교수님의 권유로 서울로 갑작스레 취직이 되었고,
서울에서 알던 분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B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어요. 23년을 목사님이셨던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며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어요.
어느 날 멍과 붓기가 심해 병원에 갔는데, 한쪽 얼굴의 뼈가 가루처럼 부서졌고, 얼굴 여기저기 골절이 되었다 아문 흔적이 있다는 의사의 얘기를 들었어요. 그날 어머니, 동생과 함께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과정에서 만난 한 형사님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목사님 딸로서 늘 해오던 대로 목장에 나가고 수련회에 가서 은혜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내 죄를 보지 못하고 나는 피해자라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지체들이 나를 동정한다고 느꼈어요.
가까운 교회로 나간다는 핑계로 공동체를 떠났습니다.
그러자 고난들이 찾아왔어요.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업체 사장이 자신과 사귀지 않으면 일을 그만두라며 밤늦게 까지 저를 붙잡아, 그 일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준비한지 2년 만에 가까스로 합격한 작은 방송국의 아나운서 자리도, 한 PD의 성상납 요구로 그만두어야 했어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나 눈물을 흘리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있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어요.
C
저는 유복한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생 이었을 때에 아버지가 직장을 그만두고 주식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무렵 자발적으로 가까운 교회에 나가 봉사를 했고, 믿음은 없었지만 뿌듯함을 느끼곤 했어요.
계속되는 아버지의 무기력한 모습이 보기 싫어 고등학생 때는 친구들과 어울려 방황을 했어요.
그럼에도 수능 성적이 잘 나오고 좋은 대학에도 합격해 교만한 마음이 생겼어요. 공부를 하면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 것 같아 재수를 했어요.
가세는 계속 기울어 살던 집을 팔고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 때 아버지 친구 아내분이 우리들 교회를 소개해 주셨어요. 저도 대학 재수를 위한 기복신앙으로 교회에 나왔어요. 그러다 수능 5일 전에 어머니와 제가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사건이 찾아왔어요. 우리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상대편 오토바이 운전자는 즉사를 했습니다. 빚을 거의 다 갚아가던 시기였는데 그 일로 인한 합의금으로 다시 빚이 생겼어요.
부모님은 교통사고가 그 사건으로 계속 교회에 붙어있으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세요.
아직 사건이 잘 해석되지 않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나 그래도 붙어있으려 합니다.
#10074;기도제목
신정 : 새 목장이 시작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지체들을 붙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애통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원들을 대하고 목자자리를 잘 감당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영육 간에 무기력함을 느낍니다.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은 : 꼭 가고 싶은 회사에 3차 시험을 봤는데요, 어떤 결과에도 하나님 뜻을 잘 찾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두려운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한 주를 보내고 싶어요.
첫 부 목자가 되었는데, 잘 감당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종은 : 최근 방학도 하고 영육 간에 무기력하고 나태해 졌어요.
이를 회복하고 신앙의 터닝 포인트를 찾고 싶어 세례를 받고자 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다음 주에는 꼭 세례교육 신청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