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에서 새로 등반한 정경문 형제(88)와 같이 6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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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문 형제(88)-부산에서 자랐고 서울에 온지는 2주 되었다. 대학원진학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다. 친누나를 통해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건축을 전공하였고 주택관련 일을 하고 싶다. 중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었다.
-한 주간의 나눔,수련회는 어땠나?-
정균이-여자친구와 좀 좋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었다. 회사에서 새로 증설을 하여 일도 많고 수련회를 가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금요일에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술자리에 갈려고 하였는데, 지호형의 도움
으로 수련회에 오게되었다. 조원들이 얘기를 잘 들어주었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세팅
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원동훈-난 기도할 때 방언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이번엔 처음 기도할 땐 '도와주십시오'라는 기도가 계속
나왔다. 게임하는 것도 재밋었고 정정환 목사님 강의가 너무 좋았다. 처음에 수련회 왔을 땐 찬양과 기도가
길어서 지루하고 짜증이 났었는데 지금은 허리랑 엉덩이가 아프지만 지루하거나 짜증은 안났었다. 조금은
변한 것 같다.
관우형-하나님의 뜻대로 살자고 확신할 수 있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더 키워서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눔질문-
1. 첫사랑이 식어서 실패한 적은?
2. 사람을 의식하는 것은?
3. 돕지 말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동원이형- 내 힘, 내 지혜, 내 능력으로 결혼을 하려는 것이 있었다.
정균이-수련회에 안왔으면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위기가 있었지만 수련회에서
관계가 회복되었다. 여자친구 주변 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저번 주에 술 10잔
이상 안마시는 것을 적용하기로 했는데 이번 주엔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을려고 한다(멋지다!!! 정균아!!)
원동훈-1번 질문은 어렵다. 사람을 의식한다. 봉사하는 부서에서 성실히 하려는 것도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고
눈치를 봐서 그런 것도 있다. 나도 자살징후가 있는 것 같다. 돕지 말아야 할 사람....내려놔야 할 우상은
격투기와 같은 힘인 것 같다. 난 항상 약자였고 과거의 상처 때문에 아직도 그것이 우상이다. 어제도 비슷
한 프로를 보고 오늘 아침에도 UFC가 하길래 보고 싶었지만 주일이라 꾸욱!! 참고 티비를 끄고 나왔다.
관우형-아버지의 신앙회복을 인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려놔야 할 것 같다. 기도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별없이 아버지 편을 드는 경향이 있엇는데 구원을 위해서 적용을 해야겠다.
-적용 및 기도제목-
정경문 형제-기도-세상적인 유혹 이겨내길/신앙이 유지되길
정균이-기도-하나님을 잊지 않을 수 있는 '일들'이 계속 생기길
적용-술 한 잔도 안 마시기!!!!!!
관우형-기도-아버지의 신앙회복 및 우리들교회 오시길/남동생(노승우)이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길
적용-큐티 매일하기/비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기
동원이형-기도-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길/한 주간 음란하게 살지 않길
적용-직장에서 혈기 안내기/사람들 의식하지 않기
원동훈-기도-우상을 내려놓을 수 있길/토요일 세상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일찍 빠져나와서 주일 온전히 예배드리길
적용-창세기 설교,주일설교 워드로 치기/큐티 매일하기
*형석이가 목장에서 조금은 마음을 열고 속얘기를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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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로 한 주를 잘 승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