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딱 봐도 삶에 지치고 외로움에 미쳐 고독이 몸부림치는 심건호 목장 고정 멤버들 9명 모두가 한 자리에 나왔다.
감사함과 동시에 애통함이 밀려와 서로 울컥하면서도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웠다.
이렇게 출석(9/9) 연애(9/1) 신교제(9/0) 으로 온 목원들이 보기 좋게 함께 모여
각자의 '내 생각'이 무엇이 있는지 나눔을 하였다.
기도 제목
건호(91): "학기 마무리 잘 했으면.. 요즘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보단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다."
"내 생각 버리고 하나님 생각으로 채우며 마음이 다시 살아났으면.."
연승(91): "게임 줄이고 공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잘 했으면.."
"아르바이트와 학원 병행하기 힘들고 좀 지쳐있는데 위로해줄 여자친구 생겼으면..(신교제 밖에 없다..)"
준혁(91): "남은 과제 마무리 잘 짓고, 곧 있으면 겨울학기도 있는데 아버지가 근무지 그만두시는 것과 관련해서
근심과 부담감으로 느끼기보단 하나님께 맡기고 자유한 맘으로 내 할 일 했으면.."
"그리고 사소한 것부터 하나님께 묻고 진로와 비전, 신교제 하나님께 계속해서 묻고 구했으면.."
창용(93): 큐티 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에 눌리지 않고 마음 잘 붙잡고 있을수 있도록.
신교제(너의 그 냉담하고 무관심하게 보이던 표정에서 이 말만 나오기를 기다렸다. 하나님께 묻고 갑시다.)
인성(93): "모든 강의 마지막까지 출석 잘하고 시험공부 미리하며 학기 마무리 잘 했으면.."
주영(93): "3주 동안 훈련 또 가는데 건강히 잘 받았으면.."
"다음에 목장오기 전까지 목장식구들 신교제 했으면! (주여ㅇ... 안생겨요.)"
상현(94): 알바 안전하게 잘 했으면 운동 무리하지 않고 가서 잘 할 수 있도록.
"학원다니며 그림 잘 배웠으면.." 토요일(14일)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요즘 아버지 지금 하시는 일이 힘든데 이직하시면 얼굴 보는 시간은 조금 줄어도
안 힘드실거 같은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인도해주셨으면.."
희찬(94): 입시 끝날 때까지 피아노 연습실에서 연습하는데 힘내서 할 수 있도록. 큐티 할 수 있도록.
몸 건강할 수 있도록.
성준(94): 신교제. "병이 심해지는거 같은데 잘 때 가위눌리는 느낌이 들어서 몸도 아프고 힘들다.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어떠한 세상 말로는 위로할 순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받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내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 생각 올려놓았으면 (51:49)"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었으면"
"각자의 진로 끊임없이 물어보며 나아가도록"
"각자의 시험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의지하며 준비하도록"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환경이 축복임을 느끼고 감사했으면"

"신교제_ 각자 안에 있는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을 우선순위로 삼으며
그 다음은 이름도 성도 모를 '당신 생각'을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