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1208 김성연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김성연(83), 노나라(84), 김지영(85), 류지혜(85)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상 27장 1절 - 28장 2절
제목 : 내 생각
‘왜 나는 갖은것도 없는데 욕심내면 안되는 것인지, 억울하고 슬픈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어진다. 어떻게 살라고 주시는 고난인지 해석이 되지 않는다. 채찍만 주시는 것 같아 원통하다. 이것도 계획하심인지, 나의 무지인지 잘 모르겠다...’라는 이메일이 왔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이다. 이런 상황이 너무 오래되면 하나님 생각보다 내 생각이 더 올라올 것 같아 그게 위기이다. 그래서 내 생각을 알아보려고 한다.
1. 인간적인 생각이다.
1) 사람에게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1절.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영토 내에서 다시 나를 찾다가 단념하리니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고 2절. 다윗이 일어나 함께 있는 사람 육백 명과 더불어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건너가니라
지난 주 26장에서 사울이 다윗에게 축복을 하며서 보냈다. 그러나 승리 하고 나서가 가장 위기이다. 어마어마한 사울을 용서하는 승리를 한 후 다윗이 바로 내 생각을 하게된다. 후일에는 사울에게 잡혀 망할 것이라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생겼다. 나약한 생각이 빠졌다. 그래서 사울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 원수 나라인 블레셋으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다는 생각을 한다. 사울이 찾아오지 못할 것이라면 북극이라도 좋다며 원수나라로 찾아가는 것이다.
마귀는 늘 생각부터 점령한다. 그래서 생각이 무섭다. 우리는 다윗의 입장도 생각해보아야한다. 다윗은 두번이나 사울을 죽일 수 있었으나 용서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힘이었다. 그렇게 내가 잘했으면 뭔가 짠하고 변해야할 것 같은데, 아무리 용서를 하고 10년이 지나도 달라지는게 없다. 그러니 다윗이 앞으로 얼마나 이 길을 걸어가야할지 몰라 불안한 것이다. 다윗이 먹을 것 없는 자신의 부하들을 생각하면서 사울이 없는 곳이라면 그래도 먹고살만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피신을 선택했다. 여전히 사울을 용서했다고 하지만 두려워하는 다윗이다. 이것은 사실 사울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내 안의 두려움에서 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내 안의 자존심때문에 두렵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힘들어도 유대땅에 머무르기를 바라셨다. 유대땅은 위험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었기에 가장 안전한 땅이었다. 하나님이 명령한 곳이 하나님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해주시는 곳이다. 어디로 피하느냐가 중요하다. 문제를 피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아기스왕에게 피한다는 것은 이중적인 삶을 의미한다. 적과의 동침을 위해 간다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기 위해 피신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 가드사람들이 다윗이 혼자 왔을 때는 무시하다가 이번에는 600명을 몰고오니 환영을 한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정말 아니다.
2) 가족을 넘어서지 못하는 생각이다.
3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저마다 가족을 거느리고 가드에서 아기스와 동거하였는데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과 함께 하였더니
블레셋에 피신 간 이유가 자신의 부하들의 식구들과 두 아내 때문이라고 한다. 그건 다윗의 생각이다. 구원을 위해 넘어서야 하는 가족이 있다. 다윗이 블레셋을 감으로 인해 600명의 죄인이 생겼다. 너무 많은 댓가를 치뤄야한다. 사울에게 쫓겨서 블레셋으로 피난간 것처럼 가족들을 피해 가고싶은 블레셋은 어디인가? 하나님은 때마다 사울을 원수의 손에서 구하셨다. 왜 이것을 믿지 못하고 자꾸 내 생각으로 움직이려고 하는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곳에 있어야 한다.
4절. 다윗이 가드에 도망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매 사울이 다시는 그를 수색하지 아니하니라
사울이 블레셋으로 갔더니 수색을 안한다. 인간의 생각은 인간의 은혜를 구한다. 다윗을 훈련시키기 위해 사울이 사단의 역할을 한다. 사단도 다윗이 세상에 빠진 것을 알고 재미없으니 쫓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다. 사단도 재미없어하는 사람, 치욕적으로 느껴야한다. 하나님의 장 중에 있는 사람은 고난이 있을 수 밖에 없다.
3) 사람의 은혜를 구하는 생각을 한다.
5절.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바라건대 내가 당신께 은혜를 입었다면 지방 성읍 가운데 한 곳을 내게 주어 내가 살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살리이까 하니
다윗은 블레셋의 왕 아기스에게 너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말한다.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 당신의 종이 되겠다고 자처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다 어디로 갔는가?
6절. 아기스가 그 날에 시글락을 그에게 주었으므로 시글락이 오늘까지 유다 왕에게 속하니라
그래서 받은 땅이 시글락이다. 이 시글락은 나중에 어마어마한 태풍을 몰고온다. 다윗의 밧세바 고난과 딸 디나의 사건이 온다. 그동안 사울이 쫓아다니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일이다. 그래도 시글락이 유다 땅이 되었다. 시글락으로 가기 위해서는 너무도 많은 댓가를 치루어야한다.
2. 잠시 편안하지만 평안이 없는 삶이다.
7절.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산 날 수는 일 년 사 개월이었더라
통치를 한 것은 하나님의 훈련이었다. 그 후로 다윗이 행복했을까?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때문에 왔다, 살다, 가야한다.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다
8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침노하였으니 그들은 옛적부터 술과 애굽 땅으로 지나가는 지방의 주민이라 9절. 다윗이 그 땅을 쳐서 남녀를 살려두지 아니하고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의복을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 아기스에게 이르매
먹고 살기 위해 남을 침략하는 삶을 살았다. 예수님을 떠나 세상 권력에 빠져 살면서 제일 중요한 자기가 살아야 할 땅에 살지 않으면서 나는 전도했다 외치는 것과 똑같다. 온 집안 먹여살리기 위해 블레셋에 가 있는 것이라며 자기 합리화를 엄청나게 하고 있다. 그러니 온 가족들이 시글락에서 사로잡히는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블레셋으로 피난가는 것이 엄청난 중죄임을 알아야한다. 침략을 하더니 다윗이 거짓말까지 하게 되었다. 두렵기 때문이다.
10절. 아기스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누구를 침노하였느냐 하니 다윗이 이르되 유다 네겝과 여라무엘 사람의 네겝과 겐 사람의 네겝이니이다 하였더라 11절. 다윗이 그 남녀를 살려서 가드로 데려가지 아니한 것은 그의 생각에 그들이 우리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다윗이 행한 일이 이러하니라 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거주하는 동안에 이같이 행하는 습관이 있었다 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다윗이 자기 민족을 생각해 애굽으로 가는 이스라엘의 원수를 쳤다. 이스라엘에게는 원수였지만 가드왕 아기스의 편이었다. 그러면서 아기스왕이 물어보았을 때는 유대사람,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였다고 거짓말을 한다. 우양, 낙타를 가져다 바치면서도 남녀는 한사람도 살리지 않는다. 가드왕 아기스에게 가서 진실을 고할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하나님의 묻자와 가로되 하나님의 원수로 죽인 것이 아니라 아기스 왕에게 잘 보이고자, 자신의 욕심을 위해 살인을 한 것이다. 다윗이 너무도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교회를 나오고 있으면서도 갖은 불법을 회사에서 다 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게 다윗의 인생이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 먹고 살 것에 대한 두려움은 이렇게 거짓말로 나온다. 모든 전쟁의 뒤에는 재물이 있다.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밖에 나가서 무언가를 하는 것도 재물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정말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일을 한다면 그때는 성령이 증거를 하실 줄 믿는다.
다윗이 가지 않아야 할 블레셋을 갔기 때문에
3. 너무도 두려워하던 일, 이 일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던 일이 일어났다.
12절. 아기스가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심히 미움을 받게 되었으니 그는 영원히 내 부하가 되리라고 생각하니라
아기스의 사역자가 되어 인정받는 부하가 되었다.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다보니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졌다. 어디에서 사역 하는가가 너무나 중요하다. 다윗이 가드왕에게 인정 받는 것은 굉장히 두려운 일이다. 이렇게 다윗은 사람의 방식으로 왕이 되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망을 받기 시작한다. 다윗도 세상 왕을 위해 열심히 사역한다. 사울이 있었기에 다윗이 있었다. 사울이 다윗을 쫓아다니지 않으니 다윗이 세상을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나를 핍박하는 사람이 최고의 공로자이다. 내가 말씀밖에 볼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축복이다. 돈 많고 환경 열렸는데 내가 안갈 수가 있겠나. 인간은 그저 100% 죄인이다. 믿음이 이기는 것이지,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다.
28장 1절. 그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한지라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밝히 알라 너와 네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나가서 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 2절.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그러면 당신의 종이 행할 바를 아시리이다 하니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그러면 내가 너를 영원히 내 머리 지키는 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블레셋하고 이스라엘이 전쟁이 생겼는데 블레셋 편에서 이스라엘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되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매국노의 입장이 된 것이다. 자기 나라를 향해 총뿌리를 겨누게 되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내 생각으로 살다보면 꼬리를 물고 문제가 일어난다. 하지만 원칙을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하나님이 막아주신다. 인간적으로 살다보면 나중에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백성들과 싸우는 비참한 일이 일어난다. 이것이 내 생각의 결론이다.
4.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생각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큐티를 해야한다. 내가 잘되서 되는 것 같지만 내 생각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내 생각을 매일매일 하루하루 물어봐야한다. 다윗이 죄를 지을 때부터는 하나님께 물어보았다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대답이 나올까봐 아예 하나님께 묻고싶지가 않다. 내가 원치 않는 대답이 나올까봐 목자에게도 물어보지 않는다. 다윗이 내 생각에 꽉 잡혀 있는 것은 하나님께 묻지 않기 때문이다. 다윗이 승리할 때는 오직 하나님께 물어보았다. 날마다 하나님께 큐티하며 물어보는 것이 하나님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다.
사울은 교만으로 시험을 주는 사람이었고 다윗은 시험을 당하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시험을 당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은 그래도 끝까지 다윗을 보호하신다. 내가 죄를 지었지만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나를 체휼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다윗을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하나님이 더 아파하신다. 누구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 힘들다 하는데 다윗이 도피를 하면서 하지 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혹여 하지 못한 것 때문에 사람을 살리고 말씀을 보게 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울 때문에 다들 망했다 하지만 다윗은 망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반드시 살려주신다는 것을 믿는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우길 바란다.
찬양 _ 너 시험을 당해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곧 물리쳐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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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연(83) ★
직장에서 사람 의지하는 것 내려놓고, 하나님께 물어가며 전쟁에서 승리하는 한 주 되길
1:1, 목장, 초등부 모든 사역에서 육적으로 지치지 않고 주어진 일에 최선 다 하길
신교제, 과거에 메이지 않도록
★ 노나라(84) ★
회사에서 혼자 있는 시간 알차게, 지혜롭게 사용하기
강의, 배우자 모두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에 의지하길
★ 김지영(85) ★
일 그만두고 혼자 있을 때 우울해 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하길
하나님께 물어보면서 진로 결정하길
★ 류지혜(85) ★
직장에서 혈기 부리지 않기
직장에서 조리원 빨리 채용 되기를
싫은 소리도 잘 감당하면서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