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27:01~12”
제목 : “내생각”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억울한 상황이 오래되면 하나님 생각보다 내생각으로 가득차게 된다. 내생각은 어떠한가?
첫째 “인간적인 생각”
1) “사람에게 피하고자 한다.”
01절)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영토 내에서 다시 나를 찾다가 단념하리니 내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고
02절) 다윗이 일어나 함께 있는 사람 육백 명과 더불어 가드 왕 마옥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건너가니라
항상 승리한 다음 조심해야 한다. 사울을 이기니 다윗이 내생각을 하게 된다. 다윗이 후에는 사울에게 잡힐것라는 자기 생각을 했다. 사울이 찾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고자 했다. 사단은 항상 자기 생각을하게 한다. 다윗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 다윗이 두번이나 사울을 용서하고 적용하면 자기신변에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계속 똑같이 앞길이 안보이는 것이다. 다윗이 부하들과 식솔들을 생각하며 사울이 없는 곳으로 가면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것이다. 그러나 사울이 아니라 내안의 두려움 때문이다. 내안에 두려움이 더 크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유다땅에 있는 것이다. 아무리 위험해 보여도 하나님이 항상 지켜주시는 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다. 피할곳이 어딘지가 중요하다. 문제를 완전히 피하는게 어렵다. 세상과 타협하여 블레셋으로 적과 동침하게 되었다. 골리앗을 죽인 다윗을 무시하다가 600명 군사가 있으니 뭔가 있는것처럼 보여 아기스가 받아들였다.
2) “가족을 넘어서지 못하다.”
03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저마다 가족을 거느리고 가드에서 아기스와 동거하였는데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나발의 아내였던 갈멜 여자 아비가일과 함께 하였더니
일부다처제는 않좋다. 다윗은 로맨티스트다. 아내와 부하들 식구들 때문에 블레셋으로 피신간 것은 다윗의 생각이다. 가족 구원이 참 중요하다. 가족들을 위해 그 가족들을 넘어서야 하는 것도 있다. 부하 600명을 죄짖게 하는 다윗은 정말 큰 죄를 짖고 있다.
적용) 사울 때문에 블레셋으로 간것처럼 나도 피하여 가고 싶은 블레셋은 어디인가?
04절) 다윗이 가드에 도망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매 사울이 다시는 그를 수색하지 아니하니라
다윗이 가드로 도망간 것을 보고 사울이 더이상 수색하지 않았다. 이혼하니 남편이 않보여서 살것 같은 것이다. 그러나 자식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가족 구원을 위해 가족들 보다 더 뛰어 넘어야 할것도 있다.
3) “사람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의 생각”
05절)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바라건대 내가 당신께 은혜를 입었다면 지방 성읍 가운데 한 곳을 내게 주어 내가 살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어찌 당신과 함께 왕도에 살리이까 하니
사울의 수색이 멈추니 아기스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비굴하게 여기서 살게해달라고 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잊고 자기 스스로 자화자찬했다. 후에 시글락의 고난을 당하게 된다. 태풍같은 고난이다. 고난을 통해서 시글락이 유다땅이 되었다. 사울보다 더 큰 고난을 시글락 때문에 치르게 된다.
두번째 “잠시 평안하나 평안함이 없다.”
07절)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산 날 수는 일 년 사 개월이었더라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으로 와서 사명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 사명을 놓치게 되었다.
08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술 사람과 기르스 사람과 아말렉 사람을 침노하였으니 그들은 옛적부터 술과 애굽 땅으로 지나가는 지방의 주민이라
09절) 다윗이 그 땅을 쳐서 남녀를 살려두지 아니하고 양과 소와 나귀와 낙타와 의복을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 아기스에게 이르매
먹고 살기 위해 침략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다윗은 중요한자이기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 전쟁은 다 제물 때문에 일어난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잘살기 위해 제물을 탐하는 것이다. 다윗이 애초에 가지 말곳을 가서 계속 죄를 짖게 되었다.
세번째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났다.”
12절) 아기스가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심히 미움을 받게 되었으니 그는 영원히 내 부하가 되리라고 생각하니라
아기스의 사역자가 되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니 하나님을 더 멀리하게 되었다. 환경에 장사가 없다고 세상왕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사울이 핍박하지 않으니 다윗이 세상으로 찾아갔다. 핍박하고 가난하고 돈이 없는 것이 축복인 것은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돈과 환경이 열리면 믿지 않는 것이다. 그뒤 블레셋과 이스라엘에 전쟁이 일어났다.
28:01절) 그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대를 모집한지라 아기스가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밝히 알라 너와 네 사람들이 나와 함께 나가서 군대에 참가할 것이니라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치라고 하는 것이다. 꼼짝없이 전쟁에 나가게 되었다. 내 생각으로 하면 꼬리를 물고 사건이 일어나지만 원칙을 가지고 하나님께 물으면 하나님께서 다 막아주신다.
네번째 “하나님 생각을 물어야 한다.”
내가 잘되서 되는건 하루 아침에 무너진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이 중요하다.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다윗은 묻지 않았다. 승리 할때는 오직 하나님께 물었다. 이 전쟁은 사울과 다윗에게 묻는 전쟁이다. 26장에서 사울과 다윗이 회개했으나 각자 돌아갔다. 다윗은 그때 유다땅 사울에게 갔어야 한다. 우리는 블레셋으로 가서는 안된다. 내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묻고 가길 바란다.
[목장나눔]
■ 목자
질문) 사울을 피해 도망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 A
도망가고 싶은게 없다. 집에도 없고 학교에서는 2-8반이 있지만 뭐 그게 정상이라고 하니까! 오늘도 하루하루 사는 과정이 피곤하고 싫다. 크게 도덕적으로 죄를 짖는건 없지만 내가 큰 죄인이라고 여기는건 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나한테는 에너지가 부족한거 같다.
목자 #8211; 네가 그래도 우리들 교회와서 있는게 더 대단하다.
■ B
집에서 벗어나고자 애쓰고 있다. 엄마 아빠를 위해서도 그렇고 집에 오래 있으려고는 않는다. 외할머니의 말한마디로 큰 상처를 받은적이 있다. 할머니가 내가 어렸을 때 네 엄마가 너를 낳고 또 딸이라는 말에 나를 보지도 않고 등돌아서 울었다는 말을 나한테 하는 할머니가 보기 싫어졌다. 또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가족여행을 못갔지만 사진속에 내가 없는게 싫고 부모님한테도 서운해져서 내 존재감이 낮아졌다. 내가 하나님 않믿고 했으면 자살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때는 조 금 우울함도 있었다. 내가 그래도 엄마 아빠 덕분에 모태신앙으로 태어난것에 감사했다. 어렸을때 막내라는 소리를 듣다가 어느 순간 내가 바뀌게 되었다.
■ C
어제 결혼식 갔을 때 다같이 있을때는 괜찮았지만 집에 혼자 있으니까 외로워졌다. 그리고 옆집에서 남친이랑 시끄럽게 해서 나도 시끄럽게 했었다. 내생각을 하는게 위기라고 하셨는데 난혼자고 외롭고 언제 결혼할까하는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생각을 했는데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다윗을 그래도 지켜주셨다는 하나님이 있음을 알고 나도 지켜주시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 D
사울은 울엄마, 정말 무서운거 내 생각이다. 도망가고 싶은 블레셋은 돈이 약간 벌리니까 쇼핑! 나를 위해 사는 것이 나의 블레셋인거 같다. 결혼을 해도 않해도 다 어렵기에 하나님을 묻고 가는것만이 살길인거 같다. 목장 카톡방에 각자 큐티나눔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니까 정말 좋았다. 이번주는 큐티를 몇 번 못했다. 편해지고자 하는게 나의 블레셋인거 같다. 어떤 상황에서도 묻자와 가로되를 꼭 해야겠다.
■ E
소속감이 없어서 그런지 목장에 잘 못있는거 같다.
목자 #8211; 네가 일관성이 없으니까 좀 챙겨주는것도 어렵다.
내가 싫어하는 상황, 행동을 나보고 깨달으라고 자주 보여주시는거 같다. 난 목장식구들이 전화도 않해준다고 했는데 난 고등부 애들한테 전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나다. 한 아이가 부모님이 목자신데도 자기는 목장 참석 않겠다고 메세지 보낸것에 그래도 보내줘서 고마웠다. 나는 정말 내 얘기는 잘해도 남의 이야기는 귀담아 듣지 않는거 같다. 요즘 많은걸 깨닫게 해주시는거 같다.
목자 #8211; 네 블레셋은 네 기질로 자꾸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