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생명싸개>
Intro: 분노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분노를 일으키는자, 분노하는자, 분노를 중재하는자.
1. 분노를 일으키는 총체적 일에서 보호해 주셨다.
(1) 영적위기- 다윗이 사울을 용서한 날 사무엘이 죽었다. 사무엘을 그만큼 의지했기 때문에 그의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컸을 것이다.
(2)육적위기- 식구들과 백성들을 먹여살릴 능력이 없었다.
(3)정신적위기- 나발에게 무시를 받기 시작한다. 전적이 있었기에 겸손하게 다가갔는데 어리석은 나발에게 무시를 받으니 폭발했다. 그렇게 사울에게 훈련받았지만 한 순간에 무너질 수있다. 무시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무시당해 봐야 한다.
2. 분노한다.
살인하기 직전에 놓여있다. 다윗도 사람이기에 위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신다. 사울을 용서하고 모가 된줄 알았는데 딱 한주먹 거리도 안되는 나발이 건드리니 폭발했다. 착하면 언제가 폭발한다. 약한사람에게 폭발한다.
3. 분노를 가라앉히는 아비가일 공동체.
우리는 스스로 분노조절을 할 수 없다. 아비가일은 나발을 부시한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행동한것이다. 말씀과 같이 가야 분노를 조절할 수 있다. 나발의 악을 통해 오히려 다윗이 구원되었다.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금그릇을 쓸 수 없고, 질 그릇을 쓰신다. 한 사람이 중심 잡으면 된다.
<나눔>
Q.나는 나발처럼 나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가? 분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
성균- 군대 동대장님이 저에 대해 안 좋게 대한다. 부대원들 역시 동대장을 싫어하는데, 자기 마음데로 판단하고 행동하니 모두가 싫어한다. 그러다 보니 저에게도 전출 왔다는 것에 나쁜 인식을 가지고 막 대한다.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같아 이해하기가 힘든데 잘 감당 하고 가야할 것같다. 이것도 훈련이니...
재호- 지금은 없는것 같다. 요즘은 하루하루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이용해 사기쳤던 사람들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너무나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었다. 지금은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믿음의 대상임을 알고 가고있다.
세호- 내가 나발과 같은 사람이였었고, 나에게도 나발과 같은 존재들이 많았었다. 요즘에는 복학을 하면서 동기들이 윗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인해 선배들이 심하게 분노해서 집합이 걸렸었다. 그런 모습들 가운데서 동기들이 그동안 힘들었었기 때문에 자유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이해도 갔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잘 순종하며 가고 있었는데, 너희들이 순종못했기 때문에 나까지 피해 받는거 같다며 정죄를 하는 모습도 있었다. 어쨌든 공동의 책임이기에 두려워 하지않고 담대히 나아가며 집합이 걸리면 걸리는 데로 안 걸리면 그 안에서 나는 분별된 모습으로 가야할 거 같다.
<기도제목>
성균- 무사히 군생활 마치고, 누나가 교회에 나올 수있길.
재호- 고난 가운데에서 꾸준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길.
세호-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히 나가며 동기를 정죄하지 않길.
아람형- 원하는 분야의 일을 허락해주셨으면, 예배 준수 할 수있는 환경이 열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