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25:01~44”
제목 : “생명싸개”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분노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발표하러간 의사에게 너무 비판하는 의사때문에 분노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감정이라는 것은 참 어렵다. 세계를 몇 바퀴 돌고 봐도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감정 때문에 큰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생명싸개를 알아보자
첫째 "분노를 일으키는 총체적인 위기에서 보호해주셨다"
1) 영적위기가 왔다.
01절) 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두고 슬피 울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
인생 누구나 다 죽는다. 다윗이 사울을 용서하니 사무엘이 죽었다. 사무엘이 죽으니 온 이스라엘이 슬퍼했다. 죽은 사무엘 때문에 다윗에게 위기가 오게 되었다. 다윗에게 두려움이 왔다.
2) 육적위기가 왔다.
양식이 없었다. 600명을 먹여야 하는데 양식이 없었다. 하루하루 먹이는게 일과였다.
3) 정신적 위기 왔다.
이게 제일 힘든거 같다. 다윗이 무시를 받았다.
02절)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
03절)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
어리석다는 뜻의 나발이라는 큰부자가 있었다. 다윗이 먹을것을 구하러 나발에게 갔다.
07절)네게 양 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08절)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06절)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다윗은 나발에게 비굴하기까지 낮아져 양식을 구했다. 추수할때 너희를 보호해줬으니 우리에게 양식을 나눠달라했다.
10절)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11절)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한지라
그러나 나발은 다윗을 무시했다. 갖은 무시를 받은 다윗이 폭발했다. 사울에게 훈련받았어도 아무소용 없었다. 우리는 이럴때 나발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왜 무시했을까요?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고 부하들이 다윗에게 은혜 받은것을 다 안다. 그래도 사울에게 밉보인 제사장들이 다 죽은것을 알기에 기득권측에 있는 사울이기에 나발은 부자이고 부자는 피도눈물도 없다. 그래서 다윗을 무서워해야만 했다. 나발은 욕심 많고 믿음도 없었다. 다윗은 해석을 못하고 분노를 냈다.
두번째 "분노하는 자의 위기에서 건져주셨다"
12절) 이에 다윗의 소년들이 돌아서 자기 길로 행하여 돌아와 이 모든 말을 그에게 전하매
13절) 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하니 각기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라가고 이백 명은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
다윗은 칼을 차고 이를 갈면서 나발을 죽이려 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다윗도 사람이었다. 그럼 왜 다윗이 사울과 비교가 안되는 나발에게 화를 낼까? 다윗도 참다참다 폭발했다. 다윗은 사울에게 위협받고 미갈에게 무시받고 600명을 먹여 살려야 했다. 거기에다 형제들을 보살펴야 했다. 사무엘이 죽으니 자기가 사울의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자 자기가 선자인줄을 알았다. 하지만 나발이 자기를 무시하자 폭발했다. 인간이 얼마나 약하고 여린지 모른다. 다윗이 여기서 큰 실수를 할 뻔했다. 하나님의 생명싸개 안에 있었기에 구원 받았다.
세번째 "분노를 가라앉게 하는 아비가일 공동체가 있었다."
예수믿는 사람 한 두사람이 교회를 변화시킨다.
18절)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19절) 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
구원의 관점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한다. 악한자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다윗처럼 말씀에 바로서는게 중요하다. 아비가일 공동체의 파워는 매우세다.
32절)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33절)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자기 남편 나발을 위해 구속사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이야기하니 다윗이 오히려 구원 받게 되었다. 생명싸개로 우리를 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다윗의 믿음이 좋은게 아니다. 하나님이 훈련시키시는 것이다. 아비가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믿음의 지파였다. 하나님은 때마다 질그릇을 사용하신다. 결정적일때 쓰신다. 라합은 예수님 계보에 올라가 있다.
37절)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38절) 한 열흘 후에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아비가일을 위해 나발을 하나님께서 치셨다. W.M 테일러가 말하길 가정의 십자가 보다 더큰 십자가는 없다고 했다.
39절) 나발이 죽었다 함을 다윗이 듣고 이르되 나발에게 당한 나의 모욕을 갚아 주사 종으로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나발의 악행을 그의 머리에 돌리셨도다 하니라 다윗이 아비가일을 자기 아내로 삼으려고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말하게 하매
나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정탐은 천천히 조용히 해야하지만 영적인 일은 급히 빨리해야 한다. 아비가일은 영적 예수씨를 보고 믿음을 선택한 것이다. 오직 믿음을 선택했다.
43절) 다윗이 또 이스르엘 아히노암을 아내로 맞았더니 그들 두 사람이 그의 아내가 되니라
다윗은 또 결혼했다. 훌륭한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다윗은 나발사건과 아비가일 결혼을 기도하지 않고 행했다. 우리는 분대로 행해서는 안된다. 다윗도 한순간에 무너졌다. 아비가일 공동체 안에서 분노를 가라앉혀야 한다.
[목장나눔]
■ 목자
오늘 목사님께서 무시를 당해봐야 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속으로는 다 무시를 할 것이다. 보이는 무시를 잘 감당해야 한다. 다윗은 나발의 무시를 받자 폭발했다. 우리가 조심할 것은 대단한 사람보다는 낮은자에게 무시를 받으면 참기 힘들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생명싸개로 싸서 인도해 주셨다. 각자 무시받는 적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나눠보기 바란다. 다윗이 사울은 용서했지만 나발에게는 폭발했다. 우리는 누구를 만만하게 보고 있는지 내안의 분노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구원의 관점으로 봐야할지 나눠보자!
질문) 나의 분노는 무엇인가?
■ A
인정받지 못한것에 쌓이고 쌓이면 폭발한다. 내 기대에 못미치면 그런거 같다. 직장상사한테 분노가 많았다. 직장 상사의 눈높이는 높아서 열심히 해도 더 열심히 더 큰 결과를 원하신다. 그분은 결과만을 원하니 결국 내가 지쳐서 그분을 원망하고 분노했다. 볼때마다 내안의 화가 많이 난다. 시간이 흐르니까 그분이 이해가 되서 좀 나아졌다.
■ B
난 분노가 있어도 얘기를 잘 못한다. 어렸을때부터 내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툴렀다. 나혼자 꾹꾹 참는게 있다. 내 자신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게 필요한거 같다.
- 목자 :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다. 나의 힘든일도 다 주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은 다보고 계시다.
■ C
본능적으로 배고프면 분노한다. 사실 분노가 별로 없다. 안에서 끊어 올라오는게 없다. 오히려 냉담해진다. 한사람에게 화가나면 분노하는것 보다 오히려 냉담해진다. 나는 에너지가 부족하니까 화낼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누가 내 약점을 건드리면 그때는 분노한다. 하지만 그외는 무시한다.
■ D
분노를 웬만하면 안낸다. 집안에서는 화내지만 집밖에서는 거의 내지 않는다. 정말 안맞는 사람이면 그사람과 단절해 버린다. 예의없이 하는사람 자기만 아는 사람에게 분노게이지가 올라간다. 대학때 누군가 나에게 남자들에게 방패 치고 있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아빠는 본이 되는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나에게만 지키라고 강요하는게 정말 싫고 화가 났다.
■ D
난 관계맺는게 서툴러서 내가 한만큼 되돌아오지 않으며 화가 많이 났다. 예전에는 나외는 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내가 문제임을 인식한다. 나와 좀더 가깝게 친밀한 관계를 맺기가 어렵기에 상담 선생님이 어려워하는 그 상황을 적어서 가져오라고 하셨다. 그걸 토대로 하나의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을 정하고 똑같은 일이 발생했을때 대처하면 된다고 하셨다. 많은 케이스가 필요하다.
■ F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많았는데 아비가일 공동체에 있으면서 많이 나눔을 통해 오히려 긍휼한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나님께 받은걸 생각하면서 혈기가 조금씩 누그러지게 되었다.
■ 목자
어떤 아비가일과 같은 말씀의 가치관으로 이번주에 적용해야 할것은?
★ 고동욱 : 이번주 한주는 평상시보다 일찍 일어나서 큐티하겠습니다.
형제들에게 안부 전하기
★ 김태연 : 회피하는게 몸에 베인거 같다. 문제에 직면하여 잘 대처하기
★ 김미연 : 배고픈 사람 박대하지 말자.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려고 샀는데 내가 자꾸 먹는다. 이번주에는 꼭 주겠다.
다윗같은 남자 생기면 바로 시집가겠다.
★ 박성아 : 주 세번은 큐티하고 기도하기
남친에게 말 예쁘게 하기
★ 이희승 : 나눔을 상세히 매주 3번 이상(월수금) 올리기
부모님에게 말 상냥하게 하기
★ 방지윤 : 익산에 내려가면 꼭 아침에 큐티해서 아빠가 날 화나게 해도 참도록 하겠다.
★ 홍태진 : 상담 숙제 잘하기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