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스케치 : 3주 연속으로 목장식구들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려 우산이 없는 지체들이 걱정하기도 했지만, 그러한 걱정이 우리들의 치열한 나눔을 막진 못했습니다. ^^
윤정(85)-나의 육적 위기는 집이 망하는 사건이었다. 이번주 기분이 다운되어 있었다. 도서관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하고, 원서를 썼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더 그러했다. 할머니랑 같이 지내면서 할머니가 나의 심기를 건드릴 때도있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할머니가 그러하는데 원인제공을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하루하루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오늘 다윗의 업앤다운의 심정이 이해됐는데, 그렇게 믿음의 성장이 이루어진다는말씀이 은혜로웠다. 하루하루 말씀을 잘묵상하고 생활 예배 잘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나(84)-직장에서 생활하는게 그동안 편하지 않았는데, 이번주에 원장님이 먼저 힘드냐고 물어보시면서 힘든 부분에 대한 얘기를 꺼내주셔서 감사했다. 환경이 편해지는게 있어서 저번주에 수요예배오라는 권면을듣고도 오지 못했다. 집이 멀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걸 깨닫게되었다.
대은(88)-직장에서 꾸중을 덜 들었다. 그래서 좀 감사했지만, 집에 들어가는 길에 친척형을 자주 만나서 술은 여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내년에 정규직 채용이 있는데, 내가 이길을 계속 가고 있는게 맞는지 점검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가 나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지혜로움을 구해야겠다.
필상(88)-다윗의 감정기복이 있는 것처럼, 나도 요즘 감정기복이 있는 것 같다. 집에서 짜증을 내기도하고, 아니기도하고, 공부가잘되기도하고 안되기도 하고 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다. 사실 지금은 안정적인 생활인데, 미리 걱정을 싸메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호수아 큐티를 더 열심히해야겠다.
미정(84)-어제 잠을 자다 열받아서 일어났다. 지난주에 교원 동료평가가 있었다. 평균적으로 동료들은 서로 점수를 잘 주는데, 한분이 나에게안좋은 평가를 해주었다. 평소에 그분에게 과도할 정도로 구체적인 설명을하고 친절하게도 대해주었는데 왜 그런 평가를 주었는지 모르겠다. 심증이 있어서 따지고 싶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며 다윗을 열받게했던 나발이 있다는 말씀을들으며 좀 위로가 되었다.
은애(83)-직장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려고 하지만, 나를 비롯한 동료들은 그 프로그램을 도입하는게 달갑지 않았다. 돈과 시간 등을 추가적으로 들여야하고, 다른 동료들을 설득도해야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이 사건이 나에게 왜 왔는지 생각해보니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부분이 있어서 동료들을 만나서 설득하고, 원장님께 다시지혜롭게 말씀드렸다. 주신 질서에서 지혜롭게 행동하게 무엇인지 큐티를 보며깨닫고 있다.
*기도제목
윤정-주변사람들에게 분노하지않도록, 원서접수하는 거 잘 작성할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미정-사건앞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필상-공부잘할 수 있도록, 말씀을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아버지 구원을 위해
보나-코감기 낫도록, 수업잘할 수 있도록
대은-술을 끊을 수 있도록, 신교제 잘할 수있도록, 직장 일 잘할 수있도록
은애-아버지 구원을 위해, 직장에서 역할에 순종 잘 할 수 있게, 하루하루 하나님께 물으며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