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감사한 일은 하나님께서 보복해 주시는 일이다.
드디어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보복의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오늘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하시는 보복은
1)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것이다.(1~7절)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고 절호의 기회가 왔지만 옷자락만 베고 살려 보내는 것이었다.
너무 힘든 환경 가운데에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서 지혜와 노하우가 필요하다.
얼마나 악한 환경인가?
① 다윗은 숨을 곳이 없었다.
사울의 감시망 속에서 숨을 수 없었다. 성도들의 삶은 유리 상자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성도들은 이 세상 어두움 속에서 잘 걸어가기가 힘들다. 하지만 사단은 우리가 언제 넘어지나 지켜보고 있다.
② 숨 쉴 수도 없는 한계 상황이 되었다.(2절)
사울이 다윗의 몇 배가 되는 군대를 이끌고 다윗을 죽이러 갔다.
계속적인 미움을 받으면 미움 받는 사람도 평정을 유지하기 힘들다.
다윗에게도 한계 상황의 고난이 온 것이다.
③ 다윗에게 악을 악으로 갚을 기회가 왔다.(3절)
길 가의 양의 우리에 사울이 뒤를 보기 위해 무장해제로 다윗이 있는 곳에 왔다.
사울은 많은 정보와 특공대를 데리고 왔지만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했다.
사울은 보지 못했지만 다윗은 계속해서 사울을 보았다.
인간의 정확함과 하나님의 정확함은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께서 사울의 판단을 흐리게 하시면 당할 자가 없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기도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이다.
④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말도 듣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4절)
독안에 든 쥐가 된 사울을 다윗은 충분히 죽일 수 있었고 함께 있던 부하들도 사울을 죽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죽일 수 없었다.
사랑하는 부하의 말도 듣지 않아야 할 때가 있다. 내 귀에 좋은 말과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닐 때가 있다.
내 탓이로다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결정 적 일 때 지혜를 주신다.
⑤ 영적 예민함이 있어야 한다.(5~7절)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베고 찔림을 받았다.
다윗은 인간적으로 사울을 죽이는 것이 모든 공동체를 위해서 맞지만 기름부음 받은 자를 죽일 수 없었다.
아무리 손해가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한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잘하는 것보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반대는 열심”이다.
하나님의 우선순위에 주신 명령을 먼저 지켜야 하고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인간이 나눌 수 없다.
곳곳에서 관계와 질서를 지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영적 예민함이 있어야 한다.
* 숨을 곳도 쉼 쉴 수도 없고, 악을 갚을 기회가 왔는데 악을 악으로 갚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악을 갚을 기회가 있었는가?
최고의 보복은 그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 주는 것이다.
2) 선으로 악을 갚는 것이 적극적인 하나님의 방법이다.
①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체를 가져야한다.(8절~11절)
골리앗을 이겼을 때보다 더 기쁜 것은 자기 자신을 이긴 것이다.
사울과의 싸움에서는 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나아가며 결백을 호소했다.
(12~15절)왕을 죽일 생각이 없다고 호소하고 왕과 자신을 벼룩으로 비교하며 복음의 내용을 전했다.
하나님만 높아져야 한다. 왕은 하나님이 기름 부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지켜야한다.
그랬을때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보복하신다.
② 악인의 회개를 받아내고 다윗의 숨을 쉬게 해주셨다.(16절)
사울이 다윗에게 은혜를 받았다.(17~19절) 다윗은 사울에게 멋진 고백을 받아 내었다.
하나님은 도피하는 상황에서도 늘 베푸시는 은혜를 주셨다.
하나님을 믿으면 기가 막힌 기쁨을 주시고 자기 수준에 맞는 사건을 겪으며 훈련 받게 하신다.
(20절~22절) 왕의 자리가 사울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사울도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지만 인정이 되지 않았다. 사울은 늘 선을 악으로 갚았다.
사울은 일시적으로 회개 했지만 안 변하는 사울 때문에 다윗이 위대해 졌다.
사울이 있어서 우리도 은혜를 받는다. 최고의 시스템이 관계와 질서이다.
하나님은 나의 시간과 공간에 합당한 관계를 허락해 주셨다. 후회와 회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사울이 눈물의 회개는 맞지만 자신의 죄에 대한 자백과 구체적인 고백이 없었다.
회개하고 적용하며 가는 것이 중요하고 가치관이 변화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복은 상대방의 변화없이 그 변화를 기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 종의 형체로 내려간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의 숨을 쉬게 해 주신 것이 무엇인가?
회개가 일시적인가 진정한 회개인가?
감사한 일 보다 더 큰 감사는 나에게 주신 사건과 환경이 선물이라는 것을 알고 감사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최고의 보복은 사랑과 감사이다. 하나님이 보복해주시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다.
<기도제목>
지혜언니 : 비난하지 않고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부모님 평일 부부목장 가실 수 있는 환경이 열려지도록,
보복하는 마음 애통함으로 기도 할 수 있도록, 영육간에 앞으로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다홍 : 결혼 준비 잘 하고 평안하게 빠트리는 것 없이 잘 하도록, 회사 친구에게 얘기 해볼 수 있도록
혜리 : 사람을 분별 할 수 있는 눈이 생기도록, 친구우상 내려놓도록, 노래연습 잘 할 수 있게
형지 : 다음주 주일예배 나올 수 있도록, 기초양육 받기, 가족들을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친구가 남아공으로 봉사활동 갔는데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는 것 친구가 느낄 수 있도록
보영 : 아빠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분별 잘 해서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질서에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