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오늘도 찌질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마음 속에 외치고 다니던 속좁은 형제들이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붙들고 목장예배에 참석하였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발산되는 형제들이지만 한 명빼고 돕는 배필이 없는 이 씁슬한 현실 앞에서 어떠한 위로의 말을 하지도 못하고 이 황량한 광야길을 걸어가는 서로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구원에 대한 애통한 마음으로 각자 한 주간의 삶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눴다.
기도 제목 건호(91): "나태한 마음 이겨내고 시간 잘 쓰고, 부모님께 순종하며 이사준비 잘 했으면.."
연승(91): "누나의 마음이 편해졌으면.." "소년부 섬기기 시작했는데 사랑을 배우고 새 공동체에 잘 적응했으면.."
준혁(91): "학업 중에 힘든 부분이 있는데 말씀 들으며 위로 받고 믿음의 지체들과 공동체에 위로받았다. 두려움이 임할 때 그 원인인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내가 하는 것마다 자유한 마음으로 했으면.."
주영(93): "3주동안 훈련받는데 위험한 훈련도 많고, 팀원들이 점수욕심이 있는데 아무탈 없이 건강히 훈련받았으면.." (주영이가 이 3주간의 훈련 동안 예배를 드리러 나오지 못하는데 다치지 않고 무사히 훈련받길 기도합니다.)
인성(93): "요즘 마음이 들 떠있는데, 현실을 보며 내가 해야 할 일 잘 했으면.."
상현(94): "2차 재판 27일인데 결과에 순종하고, 내일부터 알바랑 학원 다시 가는데 건강하게 잘 했으면.." "수시 2차 신청 관련해서 준비할 서류가 어렵기도 하고 고민이 되는데 잘 선택했으면.."
희찬(94):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적용 할 수 있도록. 열심보단 믿음으로 피아노 연습 할 수 있길.
성준(94): "고난을 잘 이겨나갔으면.."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