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11.17)
- 하나님의 축복 (사무엘상24:1~22)
하나님의 보복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때 다윗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1. 하나님의 보복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는 보복입니다.
1)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1절- 사울의 감시망 때문에 다윗은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2) 숨 쉴 수도 없는 한계 상황이 왔습니다. 2절- 사울은 틈만 나면 다윗을 죽으려 했기 때문에 다윗에게는 한계 상황이 왔습니다. 우리에게도 예배 중독자 사울과 같이 아무리 교회에 와도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3) 악을 악으로 갚을 기회가 왔습니다. 3절- 사울이 용변을 보러 홀로 굴 깊이 들어가다가 위기가 왔습니다. 이처럼 사울은 결정적일 때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으셔서 헛발질을 합니다. 뒤를 보는 짧은 순간에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4)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4절- 다윗은 하나님을 생각하니 사울을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부하가 사울을 죽이라고 했지만 다윗은 정정당당하게 승리하려 했습니다.
5) 영적인 예민함이 있어야 합니다. 5~7절-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해서는 안 될 일을 안 하는 것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공동체를 해하더라도 기름 부은 자를 해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구속사적인 적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영적인 예민함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 재산에 대해 낭비하지 않고 절약을 하는 것이 영적으로 예민한 태도입니다.
- 적용: 영적 예민함으로 악을 악으로 갚지 않아야 할 것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선으로 악을 갚아야 합니다.
1)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체를 갖춥니다. (8~15절)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체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사울에게 최고의 존경과 충성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나는 간 곳이 없고 주만 높여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주가 기름 부은 사울에대해서도 높임을 했던 것입니다.
2) 악인의 회개를 받아냈습니다. (16~19절)
다윗은 사울에게 회개의 고백을 받아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다윗의 숨을 쉬게 해주셨습니다. 다윗은 끊임없이 도피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기쁨과 휴식이 있었습니다. 어처럼 우리의 고난의 환경에서 하나님은 휴식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20~22절- 왕의 자리가 사울을 이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울도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지만 마음으로 인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늘 선을 악으로 갚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의 태도와 상관없이 그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사울은 회복되었습니다.
사울은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지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회개해도 변하지 않지만 회개하고 오픈하면 하나님이 돌보십니다. 우리가 성숙의 과정에서 오픈하는 것이지 다 되었다고 오픈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해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치료가 하나님의 보복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가해자를 맡기는 것이고 가해자에게 변화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내 모든 어려운 환경을 통해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최고의 보복은 사랑과 감사입니다. 모든 보복은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나를 위해 하나님이 보복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 기도제목
김성우- 건강 잘 지켜주시기를
김범석- 신교제 할 수 있도록, 감사하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백기-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새 처소를 주시기를, 고등부를 잘 섬기도록
홍억기- 좋은 직장 인도해 주시기를, 십일조 생활할 수 있도록
정승호- 신장수치가 정상화되도록, 알맞은 직장이 구해지도록
박기연- 날마다 큐티하도록, 내 환경에서 감사하도록, 시간을 알차게 쓰도록, 남동생이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