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가족 조형권(84)형이 오셔서 함께 나눔을 했습니다.
출석인원은 준호형, 용민, 정수, 병하, 명섭, 범진, 현준, 형권 이상 8명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악을 악으로 갚은 것은 없는지, 악을 선으로 갚은 것은 없는지,
내가 순종하지 못하는 질서는 무엇인지 나눠보았습니다.
준호형(82)
회사에 또라이같은 베스트 프렌즈가 있었다. 그 친구는 다른 사람들과도 친해해지 않았다.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나도 함께 모른척 하고 무시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며 원망을 하였다. 그럼에도 관계를 끊지않고 지내자 나중에는 사과를 받았다. 하나님의 성품대로 하자 하나님이 보복해 주셨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라 하셨는데 지금은 감사하기 정말 힘든 시기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쇼핑몰도 물건을 잔뜩 사놓고 쌓아놓기만 했는데 게으르지 않고 실천하는 적용을 해야할 것이다
오현준(91)
요즘 화를 안내니 좋다 배려심이 생긴것 같다
오늘 말씀 듣고 옛날 나를 괴롭히던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언제 그들에게 복수하지? 하나님이 언제 복수해주실까"라고 생각했다. 들리는 소문에는 그들은 잘 산다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치가 떨렸다.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그 친구들에게 하루에 30만원 뜯긴적이 있다.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 범죄자를 죽이는 것이 절대적인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약해보이는 것이 싫어서 누군가 나를 도와주겠다는 말을 들으면 너무 싫고 그들에게 육체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곤 한다.
준호형 - 그 아이들은 죄가 죄인줄 모르는 불쌍한 존재이다. 마음 편하게 가지면 좋겠다. 가장 편해지는 방법은 용서이다. 요셉의 예를 들어보면 그렇다. 요셉이 총리가 된 후에 언제든지 형들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형들이 용서를 구할 때 울면서 용서를 해 준 사건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장면이다.
현준 - 과거의 모습에서 초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병하 (85)
평소 원만하고 둥글둥글하게 살아왔기에 누군가에게 악을 갚은 사건도 없고, 악으로 당한 기억도 별로 없다. 하지만 이를 다른 시각으로 보면 그만큼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고, 그들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고 말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이런 건강하지 못했던 모습들도 나에게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면, 이렇게 평탄하게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그런 환경을 허락하지 않으신 것 뿐이지, 나도 다윗과 같은 환경이었다면 악은 악으로 갚았을 것이다.
용민형 (84)
상사에게 이건 안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그런데 그 상사가 용민이가 이렇게 만들었다며 상부에 보고를 했다. 너무 억울한 상황인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보복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그 상사는 못됐지만 오래 근무했음에도 실적만 있고 징계가 없는 것을 보면 아마도 기술적으로 이렇게 사람을 이용해서 진급해온 것같다. 결제 받으러 들어가면 뒤가 보여서 뒤통수를 날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을 들었으니 다른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정수(86)
군대시절, 선임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영창은 가지 않았지만 군장 일주일 돌며 아 한대만 더 때릴걸 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이니 후임들도 아 저렇게 악을 악으로 갚으면 되는구나 하며 그런 변화가 났었다.
나를 무시하는 것을 못 참고 혈기가 올라오는데 지난주 그 누나에게 선물이나 편지를 주면서 화해하지 못했지만 누나와 나쁜관계를 맺거나 혈기부리지 않았다
순탄한 인생이라 고난이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가고 싶었던 회사가 다 딸어졌다. 면접에서 나는 잘 이야기했다고 생각했다. 고난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자기소개를 했으나 진정한 회개에서 나오는 말이 아닌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자랑하고자 했으며 이런 말을 이용해서 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하였기 때문에 아직 아니라며 떨어뜨리신 것 같다.
회사를 고를 때 연봉 나를 우러러볼 것읗 기대하며 고른다. 하지만 다 떨어지자 자존감이 낮아진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힘들어진다.
범진(87)
시험기간이라 알바도 많이 못 가고 집에서 계속 쉬었다. 쉬면서 내가 참 출세를 위해 살았구나 생각하게 된다. 연락할 사람도 없고 주위에 사람이 없으니 나눈 정말 나만을 위해 살아왔다고 느껴졌다.
큐티는 잘 안하고 하나님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 그냥 집에 누워있고 싶다. 박진영이 뭔가는 느끼지만 하나님을 아직 못 만난것처럼 나도 그런것 같다. 새벽큐티설교나 책 보는것은 이런거로 변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안 하고 있다.
조형권(84)
고난이 축복이라는 이론은 알고 있다. 집과 직장문제가 있었는데 전에 교회에서 만든 모임에서 감정이 상해서 나왔는데 그 후부터 다 무너져서 월급도 못 받고 어머니께 용돈 받는 입장이 되었다. 마음 둘 쉴 곳이 없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이 곳의 마인드가 잘 맞아서 오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주 내내 술 마시고 가위도 눌렸다. 그래서 여기 쉬러왔다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하신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빨리 죽어서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명섭(87)
분쟁하는 것을 싫어한다. 하나님이 보복해줬으면 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없다. 다른 사람에게 별로 바라는 것도 없다. 너에게 미워할것도 고마워할것도 없다는 생각이다.
지금은 정신만 조금 힘들지 몸은 너무 편하다 나랑 맞는것 같다
아는 사람 소개로 인턴격으로 내일부터 6-11개월 직장을 나가야한다 파견직이라 소속도 없고 인턴이라 할수도 없다. 다음주에 있는 면접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지만 부모님이 완강하시고 눈치가 보여서 거절을 못하겠다.
기도제목
명섭 - 내일부터 일 시작하는데 잘 하기!
형권 -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루어지길, 하루하루 삶이 잘 이루어 지도록
범진 - 외로움을 신앙으로 이겨내길, 진로 결정
정수 - 진로를 위한 기도, 내가 갈 회사는 이 정도는 되야한다는 교만함을 버리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도록, 내 욕심을 내려놓도록,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떨어진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용민 - 일대일양육 받기를 권유받고 있는데 기도하며 확신을 받을 수 있도록
병하 - 내일부터 2박3일 예비군 훈련이 있는데, 다음주 시험을 앞둔 불안함을 이겨내도록, 훈련 가서도 공부 열심 할 수 있도록, 자기연민의 눈물이 아닌 나의 죄와 회개를 위해 눈물을 흘리도록
현준 - 설교 연간 계획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준호형 - 교만한 마음 버리고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또한 집을 떠나서 공부 하기 적용, 쇼핑몰 운영 게으르지 않기, 생활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