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3년 10월 20일
본문 사무엘상 21장 1-15절 말씀
제목 집으로
설교요약
우리는 두려움의 일들이 많다.
집으로 돌아오는 것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이 두려움이다.(육신, 정신..)
두려움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성도의 연약함이다.
다윗은 좋은길로 떠났지만 그것은 광야의 길이었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는 곳에서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광야는 집으로 가는 과정이다...
오늘 다윗은 하나님이 해결 해 주시지 않을것 같아 보이자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며 두려움에 압도당했다.
*두려움의 양상은?
1. 거짓말을 하게된다.
1: 필요한것을 구하기 위해 아이멜렉에게 가는 다윗. 하지만 이것이 사울에 귀에 들어갈까 두려워 했다.
그래서 아이멜렉 제사장에게 왕의 기밀로 인해 온것이라 거짓말을 했다.
다윗은 설마 이 일로 사울이 제사장을 죽일까? 하고 끝까지 사울을 믿으려 했지만 이 거짓말로 인해 후에 85명이 죽음을 당하게 된다. 다윗은 사울을 끝까지 믿으려 했지만 사람은 믿음이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다.
#나눔
두려움으로 거짓말을 한 적이있는가?
2. 배고픔의 문제가 있다.
3-6: 다윗은 배고픔으로 떡5덩어리를 달라고 했다. 이 떡은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떡이었지만 다윗은 먹게되었다.
하지만 아이멜렉은 조건으로 3일동안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떡을 주겠다고 했다. 이것은 성결해야 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급한 배고픔은 해결해 주신다.
주님이 우리의 떡이고 길이고 생명이다.
#나눔
나의 지금 배고픔은 무엇이고 배고픔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3.칼과 무기의 문제
7: 사울의 부하가 그 자리에 있었고 다윗의 거짓말을 다 듣고 있었다. 다윗의 앞날이 순탄지 않을것임을 암시.
8-9: 위험을 느낀 다윗이 칼을 찾았다. 그 성에는 예전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바친 칼이 있었고 제사장은 그 칼을 다윗에게 주었다. 여기서 다윗에게 칼을 주어야 했을까? 진정 생각한다면 쓴소리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도와주려고 하다가 아이멜렉이 망하게 생겼다. 분별력이 없었던 행동이다. 다윗이 실망은 하겠지만 칼을 줄 수 없다고 말했어야 한다.
칼은 오해하기 쉬운 소재이다. 사울은 다윗을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하는데 이 골리앗을 죽인 칼은 다윗을 역모로 몰아서 죽이기에 좋은 기회를 갖고 있는 물건이다.
이 행동으로 인해 제사장이 참상을 당했다.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말씀의 검을 갖고 있어야 돌아갈 수 있다.
4. 두려움이 판단의 실패를 가져온다,
10: 다윗은 사울의 부하가 두려워 골리앗의 고향으로 간다. 이곳은 사울의 원수이기도 한 지역인데 이곳에가서 담합하여 사울을 대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생각으로 갔다. 이미 두려움의 포로가 되었다.
두려움이 있을때에는 어떠한 결정도 하지말고 기다려라, 평강을 기다려야 한다.
두려움의 문제를 사람에게서 찾으면 안된다.
이미 판단력의 마비가 온 다윗은... 더 큰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13-15: 그 나라에서 다윗은 골리앗을 죽인 사람으로 유명했고 두려워진 다윗은 미친척을 했다.
독안에 든 쥐가 된 다윗은 두려움으로 인해 수치를 당하게 되었다.
악인은 1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지 못하지만 의인은 7번 넘어지면 8번 일어난다.
5. 하나님은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지신다.
하나님은 다윗을 사울에게서 건지신것이 아니라 두려움에서 건지셨다.
다윗은 일생을 두려움으로 고통을 받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두려움을 이길 수 있었다.
다윗이 정말 미친것인지 왕이 의심하여 조사하라 했다면 다윗은 죽었을 것이나 왕이 의심하지 않게 하여 하나님이 살려주셨다. 우이 생활속에서 주일, 수요, 목장예배 잘 드리면 악인이 10길로 달아난다.
◈나눔
1.지연언니(86)
나는 비행기를 잘 못타는데 내 안에 두려움이 많아서 인 것 같다.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내안에 두려움이 많은것이 내 믿음이 낮아서 인것 같아서 눌리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나 자신을 직면하는 것이 힘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믿음이 낮은 것을 부끄러워 하는것이 아닌 이런 나 자신을 돌아보니 스스로 낮아지고 겸손해 질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겨울에는 비행기를 타보는 적용을 하여 나의 아픔과 직면해야 겠다.
2. 재희(89)
나의 지금 큰 두려움은 돈인것 같다.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해서 알바를 구하고 있지만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요즘은 온통 그 생각뿐이다.
하나님은 항상 내가 필요한것을 다른것을 통해 주셨는데 그건 아마 내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것이였던 것 같다.
이번에는 주시지 않아서... 힘이 들기도 하다.(재희의 수준이 높아져서 한번에 주시지 않나보다!!)
알바가 빨리 잘 구해져서 돈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3. 혜린(89)
사소한 두려움은 많지만 요즘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요즘은 하나님이 없이도 잘사는 내 모습이 ... 부끄럽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몇주전부터 큐티도 안하게 되고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진다.
마음속으로 회복을 원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아 힘이든다. 이런 나를 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이대로 하나님과 영영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막연히 두려웠다. 오늘 말씀 후 찬양 중 '주 나를 놓지 마소서' 라는 가사가 내가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 같아서 많이 슬펐다.
◈기도제목
1.재희
- 조금 벌더라도 카드빚에 허덕이지 않기를 ,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알바 잘 구해지길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살 날이 빨리 오길, 엄마가 아프신데 건강해 지시길
-주어진 일 잘하기
-큐티하기
2. 혜린
-매일 큐티하고 회복되기를
-수요예배 오기
-나 자신을 사랑하기, 자존감 쑥쑥..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신교제
3. 지연언니
- 내안의 두려움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이기기
-큐티 매일 쓰면서 하기
-회사에서 감사함으로 일 하기
-조금이라도 적용하는 삶 살기
-사람들의 말과 반응에 요동치지 않기(혜린이도!!!)
오늘도 3명이서 오순도순했는데 잠시 미국가는 리경이 잘 다녀오고
희선이랑 지희언니 보구싶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