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10.20)
- 집으로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집에는 영혼, 정신, 육체의 집이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두려움을 깨야 합니다. 이 두려움을 피할 수 없는 것이 성도의 연약함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광야로 떠났습니다. 이 광야는 다윗이 선택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광야에서 다윗은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는 것으로 보이자 인간적 방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려 했습니다.
1. 거짓말을 해서 두려움을 피하려 했습니다. (1,2절)
다윗의 두려움에 의한 거짓말로 수많은 제사장이 죽게 됩니다. 다윗은 사울이 제사장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울이라는 인간에 대해 신뢰를 한 것입니다. 인간은 사랑의 대상일 뿐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닌데 다윗의 잘못된 신뢰로 많은 사람이 죽게 된 것입니다.
* 적용- 나는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까?
2. 배고픔의 문제 (3~6절)
다윗은 심하게 굶주린 상황에서 제사장들만 먹는 떡을 먹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급한 배고픔은 해결해 주십니다. 제사장 아히멜렉은 다윗에게 진설병을 줌으로 규례를 어기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 적용- 나는 배고픈 적이 있는가?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주님이 떡이고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3. 칼과 무기의 문제 (7,8절)
다윗과 같은 모범생이 나쁜 짓을 하면 더 잘 걸립니다.
다윗이 거짓으로 아히멜렉에게 이전에 바쳤던 골리앗의 칼을 달라고 했는데 돌려주어야 할까요? 이 상황에서는 안 준다고 말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은 헌금을 드렸다가 형편이 어려워졌다고 다시 헌금을 돌려달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칼을 돌려주어 제사장은 죽게 됩니다. 제사장은 열린 마음으로 칼을 주었다가 죽은 것입니다. 이처럼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를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려면 골리앗의 칼이 아니라 말씀의 검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묵상이 있어야 삶의 방향을 인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의 말씀의 묵상이 있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결과에 대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
아무리 불평해도 예배를 사모하면 다시 말해서 말씀에 힘이 있으면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합니다.
4. 두려움은 판단의 상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10~15절)
다윗은 두려움에 의한 판단 상실로 골리앗의 고향 가드로 가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남한 정부가 마음에 안 든다고 북한으로 도망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이 오면 평강이 올 때까지 기다려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두려움의 상황에서 바로 결정을 내리면 판단력이 마비되어 더 두려운 결정을 하게 됩니다.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나는 것이 의인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한 번 넘어지면 끝나는 것입니다.
5. 이런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두려움에서 건져 주십니다. (시편34:4)
다윗은 일생을 두려움으로 고통을 받은 자였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항상 두려움이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두려움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지 돌아올 수 있습니다.
* 기도제목
민백기- 시간 관리를 잘 하도록, 꾸준히 생활 예배를 드리도록, 고등부를 잘 섬기도록, 새장막 인도해 주시기를
심정훈- 평안한 삶 인도해 주시길
서광석- 결혼이후 일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 아내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김범석- 마음을 잘 지키며 감사함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박기연- 지금 환경이 하나님과 친밀해질 최적의 상황임을 깨닫도록, 날마다 큐티를 통해 삶을 인도받도록, 남동생 부부가 믿음의 가정 이루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