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1-24 도망자>
<말씀 요약>
지난 주, 이름이 심히 귀하여 되었었던 다윗이 하루아침만에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다윗도 사울의 사위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을 보신 하나님은 그가 힘을 빼기 원하셨고, 거룩한 그루터기의 족보를 세우시기 위해 (장차 예수님의 족보를 세우실) 수준 높은 고강도의 훈련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었던 만만의 다윗이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사울의 미움을 받습니다. 우리는 말씀따라 인도받지 않으면 욕심에 끌려가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말씀으로 인도받고, 예수 그리스도 곧 도피성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말씀으로 인도받는 도망자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외로운 길에 심히 사랑하여 변호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2. 인간의 사랑으로도 돕게 하십니다. (다윗과 미갈)
3. 성령님이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다윗과 사무엘)
잠깐동안 상상만 해보았습니다. 정말 없어졌음 하는 그 사람들 얼굴을 그리며 수없이 욕하고 침뱉고, 갖은 수치를 주면서 기뻐 쾌가를 불렀습니다. 직장상사, 가족, 친구, 정말 끔직이도 싫고, 곁에 있어 숨쉬는 것 조차 힘든 사람들.. 내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든 게 하나님이 나를 훈련 시키기 위한 세팅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인정이 되지 않아 아직도 씩씩거리고 있는 제 안의 사울을 직면합니다. ㅠ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산다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길인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아직도 어두운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 완악함이 더 익숙한 삶이여서 그런가봅니다. 주님, 제게 참 자유를 주십시오. 그리고 제게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십시오. 저도 이제 살고싶습니다.
<기도제목>
연주: -평안의 때에 더욱 말씀에 의지 할 수 있게, 분주할수록 급한일과 중요한 일을 분별하여 놓치고 가는 일이 없도록, 공동체를 위한 중보기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혜: -일의 우선순위를 분별하고, QT생활 잘 하여 해석받고 가는 한 주되길
수현: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현하:#65279; -엄마가 아빠계신곳에서 여행하는 기간 동안 건강 지켜주시고, 공부와 QT에 집중할 수 있도록
희연: -말씀 잘 듣고 평안함 유지, 공동체에 대한 감사와 말씀 지속적으로 잘 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