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6일 주일 예배
성경 : 사무엘상 19:1-24
말씀 : 도망자
간증 : 김현 B집사
오늘 이해할 수 없는 일때문에 교회오셨다면 최선의 선택을 하셨다고 봅니다.
신명기 큐티말씀이 도피성이다. 여러분이 예수성 도피성으로 오셨길 바란다.
1. 어려운 길에 심히 변호해 주는 한 사람이 있다. (요나단)
전부다 다윗 좋아하는데 사울 혼자 죽이겠다고 날뛴다.
남편이 여자생긴것도 문제인데 사울이 단창을 들고 죽이겠다고 덤비면 얼마나 슬프겠는가?
헤롯의 협박으로 예수님도 도망가셨다.
생명과도 같은 친구 요나단통해 변호듣게 된다.
아버지를 넘어서는 효를 넘어서는 우정을 선택한 요나단의 변호가 시작된다 .
요나단은 아버지에게 다윗 변호하는데 악은 악, 선은 선이라고 한다.
다윗이 진리이기때문에 진리의 편에 선다.
2. 인간의 사랑으로 돕게 하신다. (미갈의 사랑)
믿음있는 요나단에게 속고, 믿음없는 미갈에게도 속는다. 다윗의 고독과 사울의 고독은 다르다.
사울이 올무에 걸려 죽이게 할 딸 미갈이..인생에도 광주리 타고 도망해야 하는 초라한 여정도 있다.
미갈은 여전히 인간적 사랑으로 사랑한다. 우상이라는 얘기가 2번 나온다.
미갈의 믿음은 다윗을 우상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우상처럼 남편, 아내, 자녀를 사랑한다는 얘기하는데, 여기 나와있다. 우상처럼 여기면 맨날 시기질투하고, 맨날 나와 놀아주지 않는다고 하고..
미갈은 문자그대로 공주, 교양이 흘러넘친다. 불편한것 딱 질색이다. 다윗 따라 나섰어야 옳은 것인데, 아버지 권세를 절대 내려놓지 못한다. 이런 믿음없는 딸과 아들이 다윗을 구해준것이 메시지이다.
3. 진짜 나를 도와주는 것은 성령이 도와주시는 사랑 (사무엘 사랑)
도피성되시는 예수님, 다윗의 도피처가 사무엘이 된것이 축복중의 축복이다.
그러니 다윗의 입장 되보니, 이곳에 도망갈 곳이 없고, 부인에게 갔는데도 그밤에 죽이려 하고..
도망가려 해도 도망갈 곳이 없다. 예수믿어도 도망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힘있게 악령이 내려도, 힘있게 성령이 내리면 이길 수 있다.
다윗이 여기 있다고 고자질 한 사람 미워하지 말기로 해요.하나님의 뜻이 있다.
다윗을 죽이려 전령 3명 보냈지만, 라마 나욧가면 사울도 은혜받고예언하고, 벌거벗고 예언한다.
목장 참여 : 김기혜, 노성혜, 고성원, 전소연,이슬기
결석 : 김수진 (학회참여)
모임장소: 삼성 우리의 빠바 창가
J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이 너무 좋았다.
목자
나에게도 도망가고 싶은, 이해가 안가는 고난의 시간을 잘 보냈는지?
그런 시간을 보냈다면 다윗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세팅임을 이해가 되는지.
적용 : 인간적 사랑으로 도와주는 사람?
요나단 처럼 도와주는 사람?
나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차지하야 할 땅에서 보기 좋고 아까원서 파궤하지 못하는 것은?
떼 버려야 할 우상의 신들은?
J
타교회 다닐때 친구들이 옷도 비싼것 입는 것 같아서, 화려한 모습을 나도 갖고 싶었다. 막질렀다.
너무 부러워 하면 나도 그렇게 쓰고 살면 나중에 남는 것은 괴로움,허무함이다. 만족이 너무 짧다.
문소리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 노력하라는 말을 듣고,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이 다 없어지고 나서
니 모습 어떨 거 같니? 라는 말에갖고 싶은 모든 것이 없어졌을때...와닿았다.
2개월 가량 취업준비하며, 돈이 없고, 갖고 싶은것 많아 처절했던 경험이 있었다.
목자 : 요즈음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니?
J : 옷도 사고 싶고, 구두도 사고 싶고, 눈에 보이는 것은 비싸다.
요즈음 나름 절제 하려고 노력한다.
L: 나의 질투는 내가 손으로 가질 수 없는것은 별것 아냐 여기게 시니컬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수첩, 연필 등에 욕심을 내고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 여겨진다.
목자 : 그런 사람들이 욕심을 없어지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 다윗도 그 힘을 하나님께서 빼셨기 때문이다. 다윗도 사울의 사위가 되고싶은 욕심 그것 하나까지도 제하여 버리고 싶은 하나님이시다. 내안에 차지하고 싶은땅 그런것들을 파멸하고 깨고 부수기 위해서는 힘든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을 통과한다는 것이 어렵다. 하나님 붙들라고 훈련주신다.
J : 왜 나에게 이런 힘든 삶을 주시는 것일까? 생각하게 된다.믿음 고백이 부끄럽다..
목자 : 날마다 세웠다 넘어졌다 다시 큐티로 세우라고 하신다.너무 자신에 대해 정죄하지 말아라.
말씀 쫓으려고 하고, 날 돌아보려고 하는것으로 봐도 복을 주실 것이라 생각된다.
j: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실망하셨을 거라 생각이된다.
목자: 아빠고난, 제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분명 약재료가 될것이다.
오늘 들은 말씀으로 느낀것을 적고 기억하여 내가 영적으로 떨어질때마다 꺼내서 듣고
이건 아니지 하며 다잡기 바란다.
J : 힘든 초2 아이 가르치며, 맨날 자살한다 빈정거리는데,
그 아이에게 다가갔더니 변화를 보이고 있다.
목자 : 그 아이에게 J가 요나단 처럼 다가가고 해준것은 잘 한 것 같다 . 아이가 바뀌어도 또 다음날 어떻게 될지 모른다. 기댈곳 없는 아이에게 라마나욧 공동체처럼 도피성이 되어줘야한다.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 그래도 끝까지...
K :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겼다. 양육받고 있는데, 몸이 안좋으니 피곤한 부분이있다.
목자 : 양육은 구원을 위한 준비이지, 숙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도 백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목자 나눔: 구직중 아르바이트 부분에 대해 묵상중이였는데,
양육잘 받은 사람은 잘 버리고, 잘 살고, 잘 기다린다고 하지 않았냐?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해 보았다.
L : 어머니께서 뉴스에서 군인들 연금이수 이야기 나오고, 대학교시절 교직이수 안한 부분이 아쉽다고 하셨다. 어머니께서는 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거라 말씀해주신다. 내가 나가는 센터 수업이 10개월 계약이 끊나고 내년 3월 다시 시작된다. 수업연계가 안될 것 같은 아이들이 있어 보인다.
내 삶이 큐티하고, 아이들 가르치고,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무기력하고 주저앉게 된다.
이일을 오래 할 거라 생각하지 않고, 이직을 고려중인데, 레위인 분깃에 대해 이야기 할적에 구원을 위해 떠난것이라고 하니, 나는 돈때문에 이직하는 것이라 고민하게 된다.
N : 한주 피곤했고, 섬김가운데 듣게 되는 쓴소리가 영육을 다운시켰다. 다 내려놓고 싶다가도 내가 목자님들 말씀 서운하다고 험담했던 일들 생각이 나서 회개할 것들이 많았다. 나의 부족을 보는 한주였다.
아침 식사하는데 어머니께서 2015년 06월 재개발로 이사를 가는데, 너는 안쫓아왔으면 좋겠고, 배우자 만나 시집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어머니께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농담삼아 얘기했지만 맘이 편치만은 않다. 동생의 앞날에도 누나인 내가 걸림돌이 되지않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