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축복이 주어졌지만 사울에게는 독한 시기와 모함으로 지옥을 사는 형벌을 보여준다. 사울은 시기심을 넘어 살인까지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시기를 견뎌야 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이런 시험을 잘 견뎌냈을 때 심히 이름이 귀하게 된다고 하신다. 믿음대로 살려고 할수록 사단의 방해가 심해진다. 다윗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이겨냈나 살펴보자.
1. 시기심
6절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는데 사울이 대신 환영을 받는다. 이 상황만으로도 사울은 기뻐해야 하는데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이라는 말에 노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버린 사람은 사람(백성)에게도 버림을 받는다. 다윗이 만만이고 자기가 천천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이 안 된다. 다윗은 자신의 아들 압살롬에게 배반을 당했어도 울며 회개했기에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셨는데, 사울은 회개가 안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여자들의 무심코 하는 한 말이 한 사람을 죽음까지 몰아가기에 말 조심해야 한다. 자신이 천천이라는 말에 노한 것은 사울의 견해이고 사울의 행동이다. 시기를 할 때는 전적으로 내 생각이다.
여태껏 사울이 전쟁의 영웅이었는데, 이름 없는 목동이 골리앗을 물리쳤다고 만만이 되어버리고 이때까지 자기가 한 수고는 없어지니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천천에도 감사해야 하고 만만에도 감사해야 한다. 백에도 만에도 감사해야 한다. ‘저 사람을 하나님이 인정하는구나’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그게 안 되는 것이다.
9절에서, 언제 본때를 보여줄까 하면서 건수를 찾으려고 한다. 세밀히 주목하고 관찰해 다윗의 애매히 받는 고난이 시작하게 된다. 골리앗만 죽이면 부마가 될 것이라고까지 약속했는데 다윗의 고난이 이제 시작된 것이다.
10절에서, 악령이 사울에게 임했다. 악령이 강하게 임했으면 입원 시켜야 하는데 왕이기에 아무도 어찌할 수 없었다. 왕이 아니어도 집집마다 입원해야 하는 식구들이 있는데 손도 못 대는 집이 많다. 게다가 권세와 돈까지 있으니 더더욱 아무도 손을 못 댄다.
역대기에서도 웃시아왕은 문둥병으로 별궁에 거했는데, 더 심한 병에 걸린 사울은 육신이 멀쩡하니 아무도 이야기 하지 못한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는 악령이 힘있게 내린 사람들이 있다.
이때 부하인 다윗이 할 수 있는 일은 수금을 타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사울은 하나님의 신이 떠나 악령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사울이 얼마나 예배를 열심히 드렸음에도 악령에 시달렸다. 사울은 예배를 열심히 들으면서 말씀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사무엘의 말도 듣지 않고 다윗도 못 알아보았다. 이처럼 사울의 마음이 악령이 역사하기에 점점 더 좋은 환경이 되었다는 뜻이다. 불평과 불만, 시기심이 뭉쳐있을 때는 악령이 강하게 역사한다.
사울은 다윗으로 인해 목숨을 건지고 나라를 구했는데 은인을 보고도 자신의 시기심으로 눈이 멀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달리 요나단은 다윗을 생명같이 사랑했다. 시기심을 없애는 방법은 바로 사랑이다. 이 사랑은 묵상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될 때에 할 수 있다. 사울은 일년 만에 왕이 되어 권세가 있으니 낮아지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 우리는 사울을 통해 악령이 힘있게 내리는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힘든 자리를 피할 수도 있었지만 평일과 같이 그 자리에서 수금을 탔다. 다윗은 사울을위로하고자 했고, 죽을걸 알면서도 여전히 수금을 타고 있다. 언제나 위로자의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는 비결이다. 우리는 악령이 든 사람과 어떻게 사나 하지만,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하시니 사울의 시기와 음모 안에서도 모든 일 안에서 지혜롭게 행할 수 있게 된다.
11절, 내가 참았더니 나를 죽이려고 한다. 즉 사울에게는 은혜가 없다. 예수를 평생 믿었는데 은혜가 없으니 사람을 죽이고 싶어한다. 이때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실 텐데 여전히 세상적 치료를 하고자 한다. 죄로 인한 것은 회개를 해야 한다. 사울은 자기가 두 번이나 창을 던졌는데 다윗은 요동치 아니하고 얄미울 정도로 침착하고 일을 잘하니 더욱더 죽이고자 한다. 이처럼 내가 일을 잘 할 때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사울왕의 시기심과 질투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가 다윗에게 주어졌다. 다윗이 크게 지혜롭고 더 지혜로워졌는데도 사울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사울은 같이 살면서 해결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결국 사울을 떠남으로 훈련을 마무리 한다. 목사님도 남편을 데려가심으로 훈련이 끝났다. 다윗과 사울의 관계에서처럼 남편을 떠나게 하셨다.
12절, 두 번이나 창을 박았는데도 다윗은 살아났다. 마침내 사울은 하나님이 자신을 떠난 사실과다윗에게 여호와가 함께 하시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사울이 다윗을 시기한 이유가 하나님이 자신을 버림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울은 알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피해의식으로 하나님과 다윗을 미워한다.
사울은 날마다 눈만 뜨면 예배를 드리지만 오직 자신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한다는 확신이 없어 그 참사랑을 알지 못하니 시기심이 하늘을 찌른다. 하나님 빼고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하기에 걸림이 되는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어떤 공동체도 하나님이 빠지면 내가 잘났다는 생각으로 질투가 난무한다. 하나님이 없는 어떤 모임에도 질투하는 사람이 꼭 있다. 그런데 시기와 질투하는 그 한 사람 때문에 목장이 깨어있다. 반드시 한 사람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13절에서, 사울이 두 번이나 다윗을 죽이려고 했는데 실패하자 다윗을 한직으로 떠나게 한다. 전쟁터에 나가서 죽으라는 그런 것이다. 이처럼 사울은 다윗이 두려워 자기 옆에 두지 못한다.
14절, 그런데 다윗은 어디에 가든지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가는 곳곳마다 승리를 하니 더욱 백성들에게 더 알려지게 된다. 말씀이고 말씀이 십자가, 십자가는 타이밍이다. 항상 힘든 곳을 자처하고 잘못했다 하니 전쟁마다 승리하게 된다. 사울은 늘 위에 있었기에 그 마음을 모른다. 그러니 사울이 다윗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15절, 백성들에게 멀어지게 하려고 멀리 보낸 다윗을 온 백성이 사랑하게 된다.
모든 것이 사울의 계획대로 안 되는 것이다. 지혜라는 것은 겸손하고, 때를 알고,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다. 이 죽이려는 한 사람 때문에 온 세상이 복을 받고 사랑하게 된다. 이것이 영적 원리이다. 그래서 18장은 사랑과 미움의 관계가 얽혀있다.
시기 하는 것과 시기 받는 것은 결국 양쪽 다 고통을 느끼게 된다. 아무리 시기해도 내가 시기받지 않는 것이 위로부터 내려오는 다윗의 지혜이고, 세상의 지혜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독한 시기가 있을수록 병든 열심이 있다. 시기의 뿌리는 열등감이다. 하나님과 관련 없는 열등감 때문에 열렬히 시기를 하고 시기를 받는다. 그래서 욕하는 사람보다 자랑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 시기심을 ‘나는 책을 읽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책을 다 태워버리고 싶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 세상의 지혜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뿌리가 뽑힌 나무가 시들어가기 전까지 살아있는 것이 세상의 지혜이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다툼이 있다. 요란은 무질서 상태를 말한다. 하늘을 찌를 듯한 사울의 시기심은 열등감 때문이고, 사랑과 믿음이 없음 때문이다. 이것을 지혜로 물리칠 때 다윗의 이름이 귀하게 됨을 믿는다.
나눔>> 나의 천천과 만만은 누구인가? 나는 나의 천천을, 상대방의 만만을 인정하는가? 나는 누구를 시기하고 있는가?
2. 음모
두 딸의 결혼을 통해서까지 다윗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는 사울.
17절, 사울은 딸을 주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손을 대지 않고 다윗을 죽일까’만 초점이 맞춰있다.
18-19절, 조건 없이 딸을 주겠다는 것이 골리앗을 죽인 대가임에도 서울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끊임없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20-25절, 그런데 미갈이 다윗의 외모를 보고 사랑하게 된다. 사울은 다윗을 위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블레셋 사람 100명을 죽여 바치라고 한다. 이건 골리앗 죽이는 것과는 다른 일이다. 여기서 다윗의 한계가 나온다.
26절, 왕의 사위가 되고 싶어 비천한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죽여 왕에게 바친다. 사울은 이미 하나님이 버리기로 작정한 사람임에도 다윗은 그런 사울의 덕을 보고자 한다. 여기서 다윗의 실수가 나타난다.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 다윗처럼 신분세탁하고 싶은 것이 우리이다. 다윗의 믿음으로도 미갈을 선택했다. 서로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결혼을 했다. 서로가 타협을 한 것이다. 그래서 평생 책임을 묻게 된다.
29절, 모든 사람이 다윗을 사랑하게 됐기 때문에 사울은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게 된다. 내 옆의 모든 사람이 다윗을 사랑하니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된다.
30절에서, 이런 사단의 공격에도 다윗은 계속 지혜롭게 대처한다. 그래서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된다. 자기의 주제를 알고 열심히 하는 것이 하나님과 남을 위한 마음이다. 이런 이타적인 지혜가 있을 때에 이름이 귀히 여겨질 것이라고 믿는다.
어떤 일에도 흥분할 것이 없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된다. 다윗의 지혜는 늘 기름부으신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다. 다윗의 지혜는 요란함이 없는 지혜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지혜가 때마다 다윗처럼 임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기도제목>
김윤현 80
1.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 문제를 바라보고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동생과 본인의 건강, 동생이 일대일 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게 알아가고 제부 구원을 위해 애통해 할 수 있기를
3. 오빠 구원과 엄마 여자목장 나가시고 말씀의 가치관이 세워지시기를
4. 신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5. 영육의 균형을 위해
오지은 81
1. 체력이 회복 되어져서 영육간의 건강함을 되 찾을 수 있기를
2. 신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신뢰 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김연옥 81
1. 가족 구원을 위해
2.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건강을 잘 챙기기를
3. 불면증 나아지기를
4. 양육교사 마치는 순간까지 흔들리지 말기를
원은숙 81
1. 공허한 시간들을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으로 보내기를
2. 주위 사람들을 영적 분별력으로 분별할 수 있기를
3. 어느 모임에서나 주님의 함께하심을 깨닫고 시기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4. 내 힘을 빼고 주님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기를
오은경 81
1. 양육 중에 받는 주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기를
2. 나의 천천을 인정하고 주님 뜻에 순종 할 수 있기를
3. 영혼 구원의 눈으로 가족을 바라볼 수 있기를
4.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5. 지혜롭게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기를
박선희D 81
1. 오빠랑 지금처럼 꾸준히 큐티나눔하면서 믿음의 교재할수 있도록
2. 분별력을 키우고 지혜롭게 판단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