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귀하된 된 이름
사울은 자신의 아들의 신앙과 다윗의 믿음을 못 알아봐서 독한 시기와 참사랑을 모르는 사람에게 오는 형벌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보여준다. 이런 시기와 음모를 견뎌내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이런 시기와 음모를 잘 견뎌내면 다윗처럼 심히 이름이 귀하게 쓰이는 역사가 일어나고 명성이 떨쳐진다.
참사랑을 하면서 사는 인생가운데 사단의 방해가 말도 못하게 심하다.
다윗이 사울의 시기심과 모함을 어떻게 겪어 가는가를 살펴보자.
1. 시기심
- 골리앗을 물리치고 개선하는데 환영은 왕인 사울이 받는다. 그러나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자는 만만이로다’ 라는 여인들의 노래 소리를 듣고 사울은 인정이 되지 않아 매우 불쾌해한다. 하나님에게 버림받는 자는 반드시 사람에게도 버림을 받게 된다. 어리석어도 백성은 알 것을 다 안다. 사울은 지는 해이다.
- 다윗은 자신의 아들 압살롬에게 배반을 당했지만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서 회복을 시켜주셨다. 다윗은 여인들의 무심코 한 노랫말 때문에 죽음까지 이르게 된다. 말조심 해야 한다. 한마디 한마디 신중히 해야 한다. 불쾌하고 시기한 것은 오로지 사울의 견해이다. 우리는 내가 천천이고 당신이 만만일 때도 감사해야 하는데 이것이 잘 안 된다.
-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자 건수를 찾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다윗의 고난이 시작된다. 골리앗을 죽였지만 정말 힘든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이다.
- 그 때에 사울에게 악령이 힘있게 임했다. 그러나 사울은 입원해야 하는데 왕이기 때문에 누구도 손을 못 댔다. 게다가 권세가 있으니까 더욱 손을 못 댄다. 웃시야의 문등병보다 사울의 악령은 더 심각한 것인데 겉으로는 멀쩡하다. 악령이 힘있게 내린 이런 사람이 있다. 이때의 다윗이 할 수 있는 일은 수금을 타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사울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나서부터 악령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예배는 열심히 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악령이 힘이 어떻게 내려졌을까? 사울의 마음이 악령이 역사하기에 좋은 환경이었던 것이다. 감사보다 시기심으로 가득찰 때 악령이 강하게 역사하게 된다. 사울의 부하인 다윗을 은인으로 생각해야 함에도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었다. 사랑과 애정이 없다. 똑같은 다윗을 보고 요나단은 생명같이 사랑했고 만만이라고 해도 인정했는데…
- 시기심을 없애는 방법은 주님의 사랑을 묵상해야 한다. 그 사랑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랑이다. 그러나 사울은 낮아지기가 어렵다.
- 우리는 악령이 힘있게 내렸다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한다.
- 다윗은 그 자릴 피할 수 있으나 평소같이 죽음을 무릎쓰고 사울을 위로하고자 수금을 켠다. 언제나 위로하는 자일 때 그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된다.
- 사울은 참다 못해 다윗을 죽이려고 들고 있던 창을 두 번이나 던졌다. 다행히 다윗은 그 창을 피했다. 사울에게는 은혜가 없다. 예수를 믿어도 은혜가 없다. 이 때에라도 회개하면 성령이 회복되어서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실텐데 그럼에도 여전히 음악치료를 하고자 한다. 병은 음악으로 치료를 할 수 있으나 죄로 인한 것은 회개로 치료해야한다.
- 얄미울 정도로 침착하고 일을 잘하는 다윗을 더욱 죽이고 싶어하는 사울.. 다윗에게는 사울의 시기심과 질투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다윗은 사울을 도망가서 훈련을 마쳤다. 사람은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질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변하기가 힘들다.
- 사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떠난 사실을 알고 있고 그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것이 더욱 시기심을 북돋았다. 그러나 사울은 한 번도 회개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고 미워한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었고 징그러운 인본주의가 꽉 차 있었다. 그래서 예배를 드려도 항상 자기 자신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확신만 있었어도 다윗에 대한 감정이 그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한마디로 은혜가 없던 것이다. 참사랑이 먼지를 모르고 은혜가 없으니 시기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 자신이 너무 잘 났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누구도 사울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 어떤 공동체에도 하나님이 빠지면 질투의 화신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는 학교, 모임, 회사 곳곳마다 질투의 화신이 많은 것이다. 심지어 목장에도 있다. 시기하는 한 사람 때문에 목장이 깨지는 것이다.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 사울이 두 번이나 살인을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다윗을 전쟁터에서 죽도록 천부장으로 떠나 보냈다. 두려워서 자신의 옆에 두질 못했다. 하지만 어디를 가도 다윗은 지혜롭게 행하여 더욱 백성과 친근하고 전쟁마다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사울은 더욱 다윗을 두려워했다.
- 다윗의 행보는 갈수록 사울의 의도하곤 자꾸 빗나간다. 죽이려는 한 사람 때문에 온 민족이 복을 받는 것이다. 요나단의 사랑이 언약으로 나가는 반면 사울의 시기심과 질투가 죽음으로 나가는 18장에는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다.
- 시기와 다툼은 마귀적인, 정욕적인, 세상적인 지혜이다. 시기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끔찍한 것이지만 시기하는 사람과 시기받는 사람은 모두 자신을 단순한 객체로 전락시키는 같은 점을 갖고 있다. 모두 해결책이 자기자신에게 있지 않고 상대방에게 있다고 자포자기하는 같은 모습이 있다. 시기하거나 시기를 받거나 양쪽 다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시기의 뿌리는 열등감이다. 열등감 때문에 하나님과 관련없는 시기가 판을 치는 것이다. 욕하는 사람보다 자랑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한다. 내가 못 먹는 감은 다 찔러버리는 것.. 이것이 시기이다.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지혜는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한다. 세상적인 지혜는 뿌리가 뽑힌 나무가 시들어 가는데까지만 살아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지혜이고 제한적인 지혜이다. 마귀적인 지혜는 온 가족이 악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귀적인 지혜의 열매는 요란(무질서 상태)과 악한 일이 다가오는 것이다. 사울은 열등감에 의한 시기를 가지고 사랑과 믿음이 없는 상태로 평생 교회를 다녔다. 이것을 믿음으로 물리칠 때 다윗이 귀하게 여김을 믿는다.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려준 지혜로 물리쳤다고 믿는다.
* 적용
- 나의 천천과 만만은 누군가? 나의 천천과 상대방의 만만을 인정하는가?
- 나는 누구를 시기하는가? 누가 나를 시기하는가?
2. 음모
- 딸들의 결혼까지 음모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악령이 든 사울을 보니 슬프다. 사울은 신성한 결혼까지도 모독한다. 딸을 줄려는 생각보다는 딸을 이용하여 다윗을 전쟁터에서 죽이려는 음모이다. 손을 안대고 코를 풀려는 의도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다윗이 거절하였으나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비천한 다윗도 왕의 사위가 되고 싶어했고 신분 세탁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사울은 하나님이 버린 사람인데, 다윗은 어찌 하나님이 버린 사울의 덕을 보고자 했던 말인가.. 그것이 다윗의 한계이다. 여기서 다윗이 실수를 했다. 다윗과 미갈은 서로의 유익을 구하고자 서로 결혼을 했다.
- 사울에게는 골리앗보다 다윗을 죽이는 것이 더 큰 프로젝트로 돼 버렸다. 우리 각자 집안에서도 다른 사람들은 다 용서를 하는데도 같은 예수를 믿는 누구를 용서하기가 더 힘들다. 다윗을 미워하고 죽여야 하는 사울과 같다.
- 사울은 백성, 신하, 자신의 자식들까지도 다윗을 사랑하니 그를 더욱더 죽이고자 했다. 그래서 평생 다윗의 대적이 되었다. 그럴수록 다윗은 더욱 지혜롭게 행하여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된다. 9센트로 기부하고 1센트로 촛불을 밝히듯이 이타적인 지혜가 있을 때 그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는 것이다. 음모보다 더 지혜로우면 이름이 귀하게 된다.
- 반드시 주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어야 큰 지혜가 따라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해야지 되는 것이다. 다윗의 지혜는 늘 기름 부으신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머리를 남자로, 남자의 머리로 그리스도로 정하셨는데 이 땅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능력을 부르짖었다. 부인이 남편보다 능력 있으면 남편을 무시하면서 가정의 질서를 파괴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질서인데 자식도 능력으로 회사도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니까 어디든 요란함이 있는 것이다. 가정이나 회사나 학교에서 다 능력을 외치니까 요란하고 파괴되어 간다. 다윗의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이고 잘 난 사람이 요란을 떨지 않는 지혜이다. 사울은 이런 지혜가 없어 요란하고 날마다 시기와 음모에 불타오른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지혜가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기도제목>
김도윤(72)
- 신교제
- 생활예배 충실.
- 나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김진우(75)
- 진로 인도해 주시길.
- 담배를 줄여가며 끊을 수 있도록.
이계철(75)
- 나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도록
- 일대일양육교사 훈련에 집중하고 우선하도록
-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도록
- 목장식구들 중보하도록
문보호(75)
- 양육교사훈련 준비 가운데 은혜 받을 수 있도록
- 신교제
조승현(75)
- 안목의 정욕 잘 다스리도록
- 은혜 속에서 나의 자리를 잘 찾아가도록
- 지혜있게 행하는 목원되기를.
백충환(76)
- 이번 주 시골내려가는데 부모님과 대화 잘 나눌 수 있도록
이재웅(75)
- 생활예배에 충실하고 작은 것부터 하나님께 충성된 자가 될 수 있도록
- 양육하는데 있어서 양육자들이 하나님과 조금이라도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 신교제
이번 주 목장나눔에 함께 하지 못한 규헌형, 광모, 병우와 멀리 미국 출장중인 민식이를 위한 중보도 함께 해주세요~~~~~~.